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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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ka Sakaba Dohatten
(農家酒場 どはってん)-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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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ouka Sakaba Dohatten
|
|---|---|
| 장르 | 이자카야、전골、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744-29-33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奈良県橿原市久米町889-2 コーリンビル 1F |
| 교통수단 |
긴테쓰 카시하라 진구마에 역 중앙 출구 도보 1분 (킨테츠 카시하라 진구우마에) 가시하라진구마에 역에서 15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테이블 16석, 소파 4석. 전세 연회는 20분까지 OK.）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동 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점내에서의 흡연을 할 수 없습니다. 가게 앞에 꽁초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비고 |
요미우리 TV "Ten!", MBS 매일 방송 "세야넨!", BS-TBS "나라 후시기 여행 도감", 나라 TV "유드킷!", "NARA 베스트 3"등의 지상파 TV와 케이블 TV, FM 라디오 잡지 등에서 거론된 당점 인기 단트츠의 넘버원, 명물의 【농가 술집의 아스카 냄비】의 코멘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갓츠리 먹고 & 마시는 손님은 연회 플랜이 유익합니다. 도하란 코스【요리 8품+무료 뷔페 100분 첨부, 부가세 포함 4000엔】, 니카미야마 코스 【요리 9품+음료 무제한 110분 첨부, 부가세 포함 5000엔】을 꼭 이용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맛있는 닭과 건강 야채 ■지역 산품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긴테쓰 카시하라 진구마에역 ■중앙 출구 ■도보 1분 ■
【영업 시간】14시~22시(푸드 라스트 21시·드링크 라스트 21시 30분) 【전화】0744-29-3336 528엔 향토 요리의 아스카 냄비 1408엔～ ■「농가 술집」은 등록 상표입니다. 「농가 주장」이란, 지역 생산·지역 소비·지역 교류, 교류로부터 제휴, 제휴로부터 창조를 내걸고, 나라현 산품, 국산품의 사용을 추진하는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
【２つ☆ 金額分の価値はあれど、My選択肢から外れます。】
これぞ奈良って名物的なモノあまり無いんだよねぇ。
私の周りの奈良出身の人たちは皆、ちょっと自虐的ととれるまでに声をそろえて言うんですよね。
でも、自然も歴史もあっていいところだよ！と郷土愛は皆さんもたれているんですけれどね。
奈良、しかも橿原神宮前に宿泊することになると食べログで検索しても奈良名物は柿の葉寿司になりそう。
ホテルでのレストランも味気ないし…と思いながら観ているとその中でこちらは農家直営をうたっています。
自然の奈良にピッタリと選んでみました。
メニューは焼き鳥と鍋と居酒屋メニューが少しあるだけ…。
あれ？自慢の野菜メニューって全然ないなぁ？？？？？
鍋を注文すればそれなりに楽しめ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
結構、坂がある明日香自転車巡りをして来た私たちはビールモードで
焼き鳥をメインに選択しましたので、シーザーサラダと季節野菜の天ぷらを注文しました。
両方ともまずまずでしたけれど、特別感がそれほど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実家で休耕地を買って、素人農業をやった野菜を時折送ってもらいますが
採りたてって、それだけでおいしいじゃありませんか？
特にそれを感じたわけでもなく、まぁ普通においしいかなぁと言うレベル。
でも、野菜モノはそれでも☆☆☆くらいでもいいかな？
焼き鳥は全般的に一枚落ちます。
焼き方も表面パリ、中ジューシーという感じでは無く、どちらかと言えば焼きすぎ？
レアレバーと書いてありますが、中までしっかり火が通ってパサパサ。
二人ともお腹が空いていたこともあって食べて、たくさん飲みましたけれど
それでも、ちょっと高いかなぁ？普通は３０００円台が客単価とは思いますが。
サーヴィスは一人で回されていて、
はっきり言えば連休のお客さんの多さに対応し切れていませんでしたが
一生懸命やられているかんじは好感をもつ事が出来ました。
それだけに２つ☆つけるのはちょっと抵抗ありますが
お料理はもう少し研究と、農家の良さを出すメニュー考えられた方が良いか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