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po Risuke
(割烹 利助)-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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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造り＜マグロ、イカ、甘海老＞、海老芋の練り蒸し
ランチに伺いました。美味しい料理がリーズナブルだったのでご報告です。
予約時に「いくらのコースにしますか」と聞かれたので、重複回避目的で一番安いコースと1ランク上の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両コースの違いを訊ねると「安い方は\3,150で10品。1ランク上は\4,725の11品で+1品増えます。更に高いコースは品数は11品のままで料理のグレードが上がります」との事。まぁ初回訪問なので\3,150と\4,725で良しとしましょう。
お店に到着すると6畳の個室に案内され期待が高まります。和個室ですが脚の短い回転椅子が用意されていて、年配者でも楽に食事できるよう配慮されています。あと大将手書きの箸袋や絵画が用意されていて、お店の雰囲気をいやが上にも高めています。
さて料理のご紹介です。
今回最も美味しかったのは、ナントお造りです。私自身は海鮮料理屋を200～300軒は食べ歩いていて馴れっこなので"お造り"に心が躍る事は殆んどないのですが、利助のお造りは凄過ぎました。
お造りの中でもマグロ/イカ/甘海老は特に秀逸で、鮮度の良さはモチロンですが甘味も食感も別次元です。私も嫁も眼の色を変えて頂きました。例えば、イカで感動したければ函館や呼子の旬の時期を選ぶのがセオリーですが、利助は奈良という海無し県なのに函館よりも呼子よりもイカが美味しかったのです。マグロも甘海老も同様で、これは仕込みの技が相当秀でていないと差別化できない芸当です。感服です。＞福井大将
次に美味しかったのは"海老芋の練り蒸し"。ネットリした食感まで擂り込まれた海老芋と葛餡を絡めながら食べ進んでいくと本物の海老にご対面できます。お茶目です。
奈良県らしさという意味では八寸や果物に"柿"が使われています。見た目には柿蜜は少なそうでしたが、口に含むと濃厚な甘味があり、ギャップを楽しめます。これも仕込み技なんだろうなぁ。。。
他にも"河豚の唐揚げ"が美味しく、普段は河豚に見向きもしない嫁が悦んでパクついてました。
\4,725のコースでこんなに河豚を使っちゃっても良いのでしょうか？思わずお店の経営を心配しちゃいます。
橿原市という比較的マイナーな立地ではありますが、このお店をクローズアップしてくれた食べログに感謝します。また、大将のスゴ技の一端を垣間見る事ができたので、次回は鮎の季節にもっと贅沢なコースで予約したいと思い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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割烹のお昼のコース(\3,150/10品)：
八寸：海老寿し,海老芋,赤蒟蒻,スケソウダラの卵,ホタテ,胡麻豆腐-ウニのせ,なまこ酢,筋子腹子
椀物：かに真薯の吸い物
お造り：マグロ赤身,タイ,イカ,きびなご,甘海老
蒸物：海老芋の練り蒸し-海老包み
揚物：茄子の揚げ浸し
焼物：あま鯛のバター焼き
飯物：じゃこ御飯,香の物,しじみ汁
果物：柿
割烹のお昼のコース(\4,725/11品)：
先付：あしあか海老造り
八寸：柿とクラゲの胡麻和え,ツブ貝,かに寿し,海老芋,赤蒟蒻,スケソウダラの卵,ホタテ,胡麻豆腐-ウニのせ,なまこ酢,筋子腹子
椀物：かに真薯の吸い物
造り：マグロ中トロ,河豚,タイ,イカ,きびなご,甘海老
蒸物：海老芋の練り蒸し-海老包み
揚物：河豚の唐揚げ
鍋物：河豚の小鍋
飯物：じゃこ御飯,香の物,しじみ汁
果物：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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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ppo Risuke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744-23-9307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 주소 |
奈良県橿原市葛本町497-5 |
| 교통수단 |
긴테쓰 카시하라선 신노구치역에서 도보 약 5분 니노쿠치 역에서 252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 카운터석 8석, 개인실 4실, 특별실 8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전실 완전 개인실, 의자석의 개인실 2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점포 북 옆에 주차장 9대 점포 앞 3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비고 |
요리 낮\3500~\15000 밤\8000~\20000 |
첫회 방문은 2013년. 무려 9년 만에 나라-카시하라의 이조를 재방문합니다. 이조는 품수비로 CP가 좋은 것이 매력적인 가게. 이번에는 전11품의 점심 코스를 예약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회와 같이 중복 회피의 다른 코스를 요망했습니다만, 「이번에는 동일 코스로 부탁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 이런 어시세이기 때문에 영업 계속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또, 토, 일의 낮은 세금 제외/서비스료 제외로\4,500~이었습니다. 당일은 이번에도 6 다다미의 개인실에 안내되어 대장의 취향이 넘치는 병풍과 회화가 맞이해 줍니다. 전회는 젓가락 봉투도 필기였지만, 유석에 이번 젓가락 봉투는 필적이 아니라 유감. 하지만 9년 전의 젓가락 봉지는 아직도 우리 집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그림 마음의 강한 대접에 비일상감이 흐릅니다. 그런데 요리의 소개입니다. 우선 선첨으로 청어의 산초 조림. [a:https://tabelog.com/fukushima/A0705/A070501/7000602/dtlrvwlst/B9887796/?sby=D&use_type=0&PG=1&smp=2&lc=0&srt=vote, 아이즈의 솔레]와 달리 이 특징. 요리 시간을 짧게 하여 몸이 굳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또, 이미지로부터는 보이기 힘들지만, 밥 밥의 새우 고구마도 매우 맛. 여전히 국물의 가감이 능숙합니다. 다음 8 치수는 여러 가지 빛깔로 가을 연출. 맛적으로는 달걀이 막힌 "야리이카"와 두께가있는 "범립". 그리고 단맛을 느끼는 "만간지 고추"가 좋아했습니다. 그릇은 하모와 송이버섯. 꽃을 피운 떨어뜨림과 진미로 하모가 2 종류인 것이 호화입니다. 물론 송이버섯의 향기가 코를 간질입니다. 구조는 오징어와 도미가 좋았다. 살아 문갑과의 설명이었기 때문에 숙성 기술은 아닙니다만,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오징어는 부엌칼의 넣는 방법이 능숙한지도. 도미 쪽은 반대로 숙성의 맛이 효과가 있어 혀고. 큰 토로는 물론 맛 있지만 상정 내이므로 설명 할애. 증물은 도미/새우/공자 3종의 녹로 찜. 푹신 푹신한 것이 기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미 초비 반죽 찜의 식감이 강한 것이 좋아. 가가요리에서 말한다 , 나라현 재래종의 야마토인도 <쓰쿠네이모>에 빛을 비추는 의도한 생각도 든다. 그러므로 지산지소가 유쾌합니다. 구이의 장어는, 가마구이도 튀김구이도 표면이 빠릿하게 구워져 맛. 각 1 끊어져 있는 것이, 더 먹고 싶다. 코스 요리의 1품이니까 적당량과 같은. 망설임입니다. 이후, 튀김으로 태도 생선의 제철을 느끼고, 자코 밥을 씹어, 와라비 떡으로 쉴 수 있는 흐름. 개인실에서 방치해주기 때문에 30분 정도 잠을 자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충실한 코스 요리에 만족도 높아. 품수가 많은 것에 가세해, 한 번 수고가 더해져, 역시 이조는 좋다. 을 재인식한 대로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다시 들려주세요. --- 갓포의 점심 코스(\5,445/11품)： 선부：몸부족 청어, 가지, 새우 고구마 식초의 물건, 국화와 버섯의 담그기, 근자의 간장 절임, 계란구이, 돛립의 잡기, 새우, 밤, 덩어리 조개, 만원사 고추 늪 : 하모와 송이버섯의 흡입물 새우, 문어, 활기 갑옷 오징어 증물 : 튀김와 새우와 천공과 계란의 녹로 찜 - 나메코와 키쿠라게 밥, 향의 물, 붉은 국물 단맛 : 와라비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