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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oi Ken
(やよい軒)-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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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yoi Ken
|
|---|---|
| 장르 | 식당 |
|
0743-67-7755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奈良県天理市三昧田町1-1 |
| 교통수단 |
나가라 역에서 1,36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AMEX）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 설비
| 개별룸 |
불가 |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1.20 |
| 비고 |
定食を注文時→ご飯の食べ放題あり |
西名阪天理インターを降りてR169を南下、どこへランチを
行くあてもなく流しているとやよい軒を発見、数年振りに訪問しました。
駐車場は広々です、入口に券売機が2台鎮座、いつも思うのが
メニューの種類が多いのに券売機で選ぶシステムはどうかと、
特にこの辺は高齢者の方が多いので困る人多数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効率化の弊害ですね、券売機の前でいつものように迷いまくって思考停止、
結局、昔よく食べたチキン南蛮定食780円をポチ。
何か昔よりもずいぶん値上げしたのかな、と言う印象でした。
おばちゃんが食券確認、5分ほど待機でチキン南蛮定食が到着、
おぉ何かチキンがすげー小さくなってんな！こんなんだっけ。
あとは冷や奴とごはんと味噌汁と…何だこれ？タルタルか？
どうやらタルタルは自分で混ぜ混ぜするスタイルの様で、混ぜ混ぜ。
このタルタルはウマいですね、これぞ定番のチキン南蛮って感じ。
ごはんはおかわり自由なので、ガッツリの人はそれで良いかと。
出汁薄め味噌濃いめの味噌汁、小さい冷や奴を頂きごちそうさまでした。
席を立って店を出る時も店員さんがバタバタしてて挨拶もなく、
昔の様な定食屋のいい雰囲気も無く、食券システムやめればい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