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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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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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sohachi（Isohach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66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新潟県新潟市中央区弁天3-1-21 菊池第一ビル 3F |
| 교통수단 |
니가타역에서 도보 3분 우즈마키 니가타역 앞점 옆 빌딩 3층 니가타 역에서 23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다다미방 최대 40분, 테이블 6명×1, 테이블 4명×1, 반개실 6명×3, 카운터 6명×2 코너）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6명까지 반 개인실의 공간이 3개 있어, 데이트에 회식, 접대에 적합합니다♪ 테이블석은 10분으로 개인실이 됩니다♪ 최대 42분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다다미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오픈일 |
2009.10.20 |
| 전화번호 |
025-240-7258 |
| 비고 |
고객의 "감사합니다" "또 올 것이다"의 한마디를 위해! 요리·음료·서비스는 좋은 때 손을 빼지 않고, 손님에게 와 좋았다고 생각해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추억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은 「이자카야 (선술집) 고시엔」 호쿠리쿠 코신에츠에서 우승할 수 있어 더욱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
2023年10月
年末まで、旅行等で不在になりがちなので、罪滅ぼしに、私がご馳走することに。
駅近くで高評価のお店を検索してヒットしたのがこちらのお店。
5,000yen、飲み放題コースを予約。
コースの内容は下記の通り。
◆お刺身4点盛り〜3種のタレで楽しんで〜
◆自家製！ローストポークのサラダ♪
◆のど黒の香草パン粉焼き♪
◆自家製豆腐の冷奴♪
◆人気のエビ＆チキンマヨ♪
◆殻付き牡蠣のかんかん酒蒸し付き♪
◆ 名物！四つ葉ポークの安田瓦焼き
◆こだわり！！秘伝のアゴだしで炊き込みご飯♪
当日、エレベーターで3階へ。
お店のドアを開けると、甲高い声で歓迎の挨拶。
若い熱気漲る店内。ひょっとして、場違いなところに足を踏み入れた？
カウンター席しか取れなかったので、カウンター席へ。夫の到着まで、ドリンクメニューを眺めたり、いつもの悪い癖で、キョロキョロしていました。
中高年のおじさまの大人数のグループを見つけ、ちょっと安心。
夫、到着。
18:05〜20:05 制限時間いっぱい飲めるという説明を受け、いざスタートです。
頭の上を、威勢の良い若いスタッフの大きな声が飛び交い、耳栓が欲しいよ〜
それでも、接客はとっても丁寧で感心しました。
次から次へとお料理が運ばれてきて、しかも、それぞれの量が多いため、食べるのに必死で、お腹がはち切れそうで、アルコール類は、それほど飲めず。
飲み放題メニューが豊富で、色々試したかったのですが……残念。
夫はビール一辺倒。
私はアップルシードル、シャルドネ、スミノフのピンクレモネード、塩レモンサワーをいただきました。
お料理は、全部美味しく、その中で、特に驚かされたのは牡蠣のかんかん酒蒸し。目の前に四角い缶が置かれ、何が出てくるのかと思いきや、湯気がぽわ〜と上がって、中から殻付きの牡蠣が現れました。美味しくて何個でも食べられる。
締めのキノコの炊き込みご飯。週末限定と言うあら汁(100yen)といただきました。
お会計済ませて、エレベーターへ。
ご丁寧にスタッフのお一人が、お見送り。
エレベーターで一階に降り立つと、別のスタッフが先回りして、待っていてくださり、またしても、ご丁寧にお見送りのご挨拶をいただき、恐縮至極でござんす。
大食い&飲兵衛さんに、自信を持ってオススメできる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