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 den
(雷電)-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ai den
|
|---|---|
| 장르 | 라멘 |
|
0256-52-8737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新潟県加茂市新栄町11-7 |
| 교통수단 |
ＪＲ信越本線の加茂駅（西口）から徒歩で約１３分 가모 역에서 911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平日昼間。喫煙されていました |
| 주차장 |
가능 ６台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今日のお昼は加茂の「雷電」
こちらは車が止めにくいので、平日は良いんだけど、今日みたいな土曜日とかは、なかなか車を置くのに四苦八苦する。
何とか車を止めて、いつものカウンターの席に座り、今日は、事前に決めていた通り鶏白湯の味噌を頂く。
ネギバカにも少し心が揺れたのだが、初心貫徹。
昨日酔っ払って舌を噛んで、流血騒ぎをおこしたので、少ししみるかもしれない、少しビビりながら食べるが意外に平気(^_^)ﾉ
ここの鶏白湯は絶品だが、味噌は今日初めて。
めちゃ美味い(^_^)ﾉ
久しぶりにスープ残さずラーメンを完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