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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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yama Hotaruan
(あさひ山 蛍庵)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sahiyama Hotaruan（Asahiyama Hotaruan）
|
|---|---|
| 장르 | 소바、향토 요리、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258-92-667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코스 예약의 경우】 내점 전날 12시 이후부터, 코스 요금의 100%(1명당)가 발생합니다. 『투어 등 10명 이상의 단체 손님에게의 부탁』 ・내점 예정일까지 2주간 끊고 나서의 대폭적인 인원수 감소 또는, 1개월을 끊고 나서의 캔슬에 대해서는, 손해에 응해 50%~ 100 % 취소 수수료를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新潟県長岡市朝日584-3 |
| 교통수단 |
JR 신에츠 본선 내영사역 도보 15분 라이코지 역에서 93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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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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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11000102373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2 Seats （ 의자석에서의 단체 대응은 MAX16명） |
|---|---|
| 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파고타츠로 최대 30명까지의 연회가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 시간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무료 주차장 35대 이상 완비!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홈페이지 |
http://www.asahi-shouzi.co.jp/shop/sakaguranoarusato/hotaruan/ |
| 비고 |
【소바 알레르기를 가지고 계신 고객님께】 ・저희 가게의 우동은 곁과 같은 솥에 삶아 있습니다. 사전에 가르쳐 주시면 다른 냄비에 삶아드립니다. 단지 저희 가게는 “소바”를 메인으로 취급하고 있는 음식점이므로, 어느 쪽의 메뉴에도 메밀가루가 혼입할 가능성은 제로가 아닙니다. 메밀 알레르기를 가지고 계신 고객에게 100% 메밀가루의 혼입이 없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 가게 홍보 |
酒蔵のある里にある食事処。朝日酒造で酒蔵見学、目の前にある直営店で無料試飲など楽しさ満載！
◆地元越路産のそば粉を使った蕎麦と、新潟の旬の味覚をふんだんに取り入れたお料理の数々。そして蔵元「朝日酒造」のお酒と共に。ゆったりとした時が流れる酒蔵のある里で四季折々の自然と合せてお楽しみください。 |
これぞ夏という、青々とした空とそろそろ黄緑へと色を変えようとしている
田んぼの中を、買い物へと向かう長岡への道。
出発が若干遅めだったこともあり、もう昼時となっていました。
ご飯時間に正確な家族の要望が予想通り出てきたので、
先に食事をと想定のリクエストに見合う店にとこちらに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
田園風景の広がる田舎の街道を進んでいくと見えてきた建物群。
その横に見えてきた平屋の道の駅のような建物がこちらのある施設。
ここは、人気の日本酒久保田の醸造元の朝日山酒造のある越路町。
駐車場に車を停めて、建物の中に入ると、左手にはお土産屋さん、
そして右手にややひっそりとこちらの入り口が見えます。
店内に入ると、広々とした空間には既に先客達でいっぱい。
幸い待つこともなく
店員さんに奥の席へと案内されました。
左手には掘りごたつタイプの小上がり、右手にはテーブル席があり、かなりの席数で、
最初はテーブル席を案内されましたが、小上がりも空いているようなので、
小上がりを希望し席につきます。
ガラス越しには青々とした木々の見える落ち着いた空間。
しっかりとしたメニュー表を広げれば、蕎麦を基本としたお膳や天ぷら物、
そして酒のつまみ系やご当地ものなどがずらりと並びます。
さぁ、何にしよう。
ご飯ものがいいかなとも思いましたが、蕎麦にしてみよう。
蕎麦のみでもよかったのですが、田舎だと何を食べても間違いないしセット物にしよう。
天ぷら、鱧、または海鮮丼と悩んだ結果、
やっぱりご当地ものだろうと栃尾の油揚げとのセットの油揚げせいろ蕎麦（1,250円）に決定。
冷たいお茶を飲みながらのんびりと待ちます。
さほど待たずにお盆にのったセットが出てきました。
いや~新潟の和食店でこの手のセットを頼むとやはり豪華に見えるその大きさ。
大きなお盆に蕎麦とでかでかとした油揚げがのる様子がボリューム感もある。
まずは蕎麦のみでいただきます。
地元へぎ蕎麦になれていることもあってか、やや柔らかめな食感。
そば粉の甘い香りが口の中に広がり、甘くも感じます。
出汁はやや少量ですが、濃すぎず蕎麦ともあう。
油あげがデカデカとし、薬味と醤油だけで十分なおかず。
蕎麦と交互に食べれば食べごたえ十分です。
いや~お酒飲みたくなるな・・・
ふとそんなことも頭を過りますが、叶わぬ思い。
すべて食べ終えると、〆は蕎麦湯。
こちらはサラサラタイプなので、さらっと飲み干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しこのゆったりした空間と時の流れ、田舎での食事はのんびりとできていいなぁ。
心もお腹も満足して、再び長岡へと向かったのでした。
評価詳細: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