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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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u riyu
(サブリーユ)-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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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bu riyu
|
|---|---|
| 장르 | 프렌치、야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25-534-368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食べログはオフィシャルなサイトではありませんので、是非サブリーユのホームページ、ブログ、facebook、instagramで最新の情報をご確認いただいてからご予約ください。口コミの情報は、現在と異なること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新潟県上越市大潟区上小船津浜714 |
| 교통수단 |
[차] 조에쓰시가(나오에쓰)에서는, 국도 8호선을 카키자키 방면에 직진.犀潟 역을 지나 왼손에 과자 가게의 전시로 씨가 보이면 그 앞의 길에서 주택지에 들어가십시오. 100m 전방 왼손에 사브리유(벽돌색의 지붕에 굴뚝이 있는, 빨강과 흰색의 창틀의 건물)이 보이므로, 그것을 목표로 해 2번째의 모퉁이를 왼쪽으로 구부러 와 주세요. 【전철】「도코타하마」역 또는 「犀潟」역에서 도보 20분 도소코하마 역에서 89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테이블 6탁(4인용 4탁, 2인용 2탁)）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0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라이브 공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키즈 체어 1개, 아기 랙 1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용 햄버거 플레이트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필요) |
| 드레스코드 |
평소 입고 부담없이 와 주세요. 고민가를 리노베이션한 건물이므로, 신발을 벗고 올라 받는 스타일입니다. 긴장을 풀고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좋으면 양말 등의 착용을 추천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3.3 |
| 가게 홍보 |
계절의 은혜에 넘치는 접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프랑스 요리. 도시에서 15분 거리의 은신처 레스토랑.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내츄럴하고 상냥한 프랑스 요리를 코스에서 제공합니다. "주역은 현지산의 신선한 야채입니다." 고기와 생선도 사용하면서 야채의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브리유가 있는 조에쓰에서 키타신슈까지는 야채가 매우 풍부하다. 메뉴는 야채의 제철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시고 지치기 어려운 부드러운 맛의 와인도 갖추고 있습니다. 계절 한정의 수제 |
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をしてから、今回で数回目の来店です。
玄関を開けた時から木のぬくもりを感じられる、テーブル席はとても開放感がある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時が経つのを忘れて、じっくりとお料理を楽しめる、そんな空間づくりが素敵なお店だという第一印象でした。
この日のお料理は、３０００円程のコースを頂きました。こちらのお店は、素材そのものの持つ美味しさに非常に拘っているようで、最小限の味付けの中にも奥が深いバランスの取れた味わいが口の中に広がります。どのお料理を食べても、素材の香りや形をダメにしないシェフの心意気と、素材へのやさしさを感じられます。特徴的なのが、野菜をあえて大きめに提供することで、目でも口でも、その野菜の良いところを十分に感じ取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所です。以前、私はベジタリアンでしたので、ここまで奥深く自然の味を台無しにせずに、お野菜のもつ力をお料理に１００パーセント取り入れられていることに感動しました。前菜でお野菜をたっぷり味わった後には、蕪のスープをいただきました。このスープは、乳製品を一切使っていないのに関わらず、とても濃厚でなめらかな口当たりでしたので、アレルギーや乳製品が苦手な方にも優しい心配りが感じられました。スープと一緒に頂いた、旬の笹パンも、見た目にインパクトがあり、お味も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笹の香りがほのかにパンに纏われて、もっちりとした触感は癖になります。フルコースでしたので、お魚とお肉を両方頂きましたが、お魚は新鮮で身がフワフワとしており、添えってあったリゾットとの相性もよく、味、彩共に美しかったです。お肉料理は、チキンのローストを頂きましたが、添えてあったキャベツには、キャベツ本来の旨味がぎっしりと詰まっていて、より一層チキンのおいしさ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チキンは、何とも丁度良い焼き加減で、ジューシーであり、身が柔らかく、あんなに美味しいチキンを食べたのは初めてでした。フルコースなのに関わらず、どちらともしっかりとしたボリュームがあり、大変満足感のある内容で驚きました。デザートに至っても、野菜を取り入れているのには感激しました。この日は、キャベツのシフォンケーキを頂きましたが、しっとりフワフワの中にキャベツの甘味とみずみずしさがあり、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も笑顔で、お料理の説明をしてくださり、お冷を頻繁に注いで下さったりとサービスもよく、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も◎です。この日は、グループの予約で伺いましたが、デートにも良い雰囲気のお店ですので、今度は主人と利用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