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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kokuen
(韓国苑)-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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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チの種類が豊富♪
とり天Ｂメン１５号です！！
「韓国苑」は別府の１０号線沿い、トキハデパートの向かい側にあります。
店内は広く、一つ一つが個室のように仕切られています。
（ メ ニ ュ ー ）
○冷麺セット ６００円
韓国のりで巻いたおにぎり、キムチがついています☆
冷麺の具にはキャベツキムチ、豚チャーシュー、トマト、きゅうり、梨が入っています☆
スープがすっぱいので、梨の甘さは大丈夫でした。
スイカを入れるところもあれば、梨を入れるところもあるんですね。
お店によって具が異なるところも面白いです。
麺は朝鮮麺で細め☆
スープはすっぱくて全部飲み干せませんでした^^;
コチュジャンとからしがついていて、コチュジャンは全部混ぜてみましたが、からしはよくわからなかったので少ししか混ぜませんでした☆
ここは無料で大盛りが可能です☆
○鉄鍋ラーメンセット
ピリ辛でアツアツのスープです。
ちゃんと旨味もあります。
中太のちぢれた麺で、具はチャーシュー等シンプル。
坦々麺に近い感じです。
セットのご飯は無料で大盛りにできます。
○ホルモン ３００円
平日、ランチを注文した方は３００円でホルモンが注文できます！
ホルモンは１皿５～６くらいです。
焼肉のタレは甘味のあるタレで、ご飯にぴったりなのでランチ利用の方には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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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kokuen
|
|---|---|
| 장르 | 야키니쿠、냉면、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977-76-700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週末は、込み合いますのでご予約を入れて頂ければ幸いです。 |
| 주소 |
大分県別府市北浜3丁目13-3 |
| 교통수단 |
벳푸역에서 도보 12분. 벳푸 타워를 목표로 오면 알기 쉽습니다! 벳푸 역에서 5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QUICPay） |
| 서비스료 / 차치 |
22時以降深夜料金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0 Seats （ 휠체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현하 최대급 100명의 연회도 받습니다! !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식사를 해 주신 고객! 무료권을 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가족 동반도 대환영! 슈퍼 BIG 키즈 룸 완비! 안심하고 식사를 즐기세요 ♪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5.12 |
| 비고 |
휠체어로의 내점도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오이타현 고객 시선으로 항상 성장하고 있는 불고기 가게 ★○
오이타현 아래 최대급의 좌석수를 자랑하는 “한국 벳푸점” 완전 개인실은 전 25실 있어 ★70대의 대형 주차장을 준비★ 파고타츠식의 완전 개인실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와 회사의 동료와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편히 쉬십시오! ! 어린이 동반 필견! 한국원에서는 대형 키즈룸·게임 코너도 완비.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어른 수의 연회에 |
久しぶりに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一人で行く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が、広い個室に案内していただき、ゆっくりでき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豊富で、日替わりランチに焼肉ランチ、トンカツ定食やチキン南蛮定食もありました。
今回は焼肉が食べたくて行ったので、カルビ皿ランチ1,100円を注文。
焼き野菜、ごはんがおかわり自由とのことでしたが、食べすぎもよくないと思い、おかわりはしませんでした。
カルビは一般的なお肉でしたが、炭火で焼けるので美味しかったです。
脂ののった部分もあって、ボリュームも大満足。
平日の昼休みでの利用でしたので、お酒は飲みませんでしたが、昼から焼肉とビールも良いなと思いました。
全席個室のようで、感染症対策もされているので安心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