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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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ツカレーセットのトンカツは揚げ過ぎのように思いました!
2021年6月 \1100
岡山駅から岡山一番街経由で地下道で直結している第一セントラルビル地階にある洋食屋さん。
日曜日の14時前にうかがいました。
さすがに遅い時間帯だけあって先客はなし。
カツカレー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最初にサラダとスープが出てきました。
続いてメインのカツカレー。
カリカリに揚がった熱々のカツがのったフルーティーなコクと甘みあの欧風カレーです。
揚げたじゃがいも2個入っていました。
そしてカレーにはお約束の福神漬。
前回のローストンカツと同じでトンカツが見るからに揚げ過ぎで固かったのがちょっと残念。
次回からは揚げ物でもミディアムで注文した方がよいのかも知れません。
馳走様でした。
ローストンカツのデミソースはウエルダン過ぎたのが残念!
2021年4月
雨の日曜日でしたが、シネマ・クレール丸の内で『ガンズ・アーキンボ』を観るために岡山に。
映画の前にまずは腹ごしらえです。
雨の日だったので岡山駅から濡れずに行ける第一セントラルビル1号館地階のレストラン街に。
中華料理、ベトナム料理、インド料理といろいろありますが、洋食の気分だったので「にこにこ
キッチンさんさん」に決定。
以前は表町商店街近くのオランダ通りにありましたが、いつの間にかこちらに移転したようです。
各種メニューがありましたが、ローストンカツのデミソース@1100円に決定。
注文の後、カトラリーセット、おしぼり、氷入りのグラスが出てきました。
最初に提供されたのがオニオンコンソメスープ、クルトン入りでした。
続いてサラダです。レタス、水菜、キャベツ、にんじん?入りでした。
トンカツは揚げ過ぎてウエルダンだったのがちょっと残念。
デミソースも僕には甘すぎました。
ポテトフライが妙に美味しく、ブロッコリーが添えてありました。
食べ終えた頃、シェフから「きれいに食べ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お皿をさげてい
ただきました。
さらに水のお代わりまで注いでいただ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Niko Niko Kicchi N San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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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양식、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86-231-998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岡山県岡山市北区本町6-36 第一セントラルビル B1F |
교통수단 |
오카야마역에서 도보 3분 다카시마야 옆의 제1 센트럴 빌딩 지하 1층 오카야마 역앞 역에서 13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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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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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 테이블, 어린이 의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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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심 금연 (전세시 제외)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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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칼로리 표기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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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7.5.15 |
비고 |
전자 화폐는 paypa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료 반입은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
가게 홍보 |
오카야마역 지하 직통 도보 3분. 현지 식재료로 만든 수제 양식
오카야마역 지하에서 도보 3분으로 내점. 점내는 깔끔하게 차분한 분위기로 기분 좋은 BGM이 흐르고 있습니다. 야채는 오카야마 현산을 중심으로 근현의 물건을 사용하여 수제로 한 접시 한 접시 마음을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샐러드 뷔페와 셀프 카페 바가 있습니다. 디너 타임에는 씬에 맞춘 각종 연회 요리나 코스와 음료 무제한을 예약으로 받고 있 |
2024년 4월 \1,950 영화를 본 후, 제 1 센트럴 빌딩 지하의 「니코니코 키친 씨」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의 19시 반경이었기 때문에 점내는 붐비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석은 손님이 가득하고 3석밖에 없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되었습니다. 바로 근처에서는 기타를 안은 오빠가 80년대의 가요곡을 생연주하고 있었다. 별로 식욕이 없었기 때문에 [b:흑모와규 100% 어른의 햄버거], [b:생중]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환영 음료의 스파클링 와인이 나왔습니다. 토르글라스의 3분의 1 정도의 와인이었습니다. 이어서 오카야마 식재료의 전채가 나왔습니다. 구운 돼지에 껍질이 붙은 땅콩이었습니다. 이들을 노브로 맥주를 마셨다. 잠시 후 샐러드와 수프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왜, 샐러드와 스프가 나왔는지, 의문에 생각하면 좋았습니다만···, 요리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흑모 일본소 100% 어른의 햄버거 주문했을 것이지만, 오므라이스 붙어 나왔습니다! 요리사에게 그 취지를 전했더니, 접객의 신인이 주문을 잘못한 것 같다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면 오카야마의 서울 푸드 흑모와규 100% 큰 햄버거 오므라이스로 새까만 필라프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젊은 요리사로부터는 「시간이 걸려 죄송합니다만, 맛있게 만들었기 때문에」라고 말해졌으므로 이제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볼륨감에 압도되었습니다만, 어떻게든 완식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만, 오늘 밤은 너무 먹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