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Teppanyaki Bisai
(鉄板焼 備彩)-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
ホテルの鉄板焼き
3回ほど、全てディナーで伺いました。
お酒を飲まないのでお値段は比較的抑え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一人20000円くらいでした。
ホテルの鉄板焼き屋さんなので、出てくるお料理に対しては割高です。
仕方ないですが。
よくある、前菜、スープ、メイン、ご飯、汁物、デザート、、、といった内容です。
もちろん高層階にあるので良い気分には浸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
景色や場所にこだわらなければ他のお店をお薦めします。
同じ金額で別のものも追加できるか、もっと質のい高いお肉がいただけるはずです。
接客も丁寧ですが、これくらいの金額を支払うお店であればどこでも丁寧な接客です。
ホテルの良いところですが、予約せずに伺って満席であったため同じフロアのカフェ（バー？？）で時間を潰したりできるのは便利ですね。
ベーシックなお店で失敗はないですが、他のお店のような創意工夫は感じられません。
ホテルの鉄板焼き屋さんの宿命かもしれませんね。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yaki Bisai（Teppanyaki Bisai）
|
|---|---|
| 장르 | 철판구이、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70-04-80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いただいた際にナビダイヤルへお繋ぎいたします。 |
| 주소 |
岡山県岡山市北区駅元町1-5 ホテルグランヴィア岡山 １９Ｆ |
| 교통수단 |
오카야마역 직결의 「호텔 그란비아 오카야마」의 19층 오카야마 역앞 역에서 22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는 종일 전석 금연으로 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호텔 그란비아 오카야마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드레스코드 |
이벤트에 따라서는 있습니다만, 드레스 코드를 마련하고 있는 레스토랑은 특별히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비고 |
점심과 한정 저녁 식사도 각종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당점의 홈페이지를 봐 주세요. ■주차장에 대해 당 호텔 지하에 주차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차의 경우는 계약 주차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차 서비스에 대해서는, 2,000엔 이상으로 1시간, 5,000엔 이상으로 2시간, 10,000엔 이상으로 3시간의 무료 서비스권을 발행합니다. 회계시에 말씀해 주십시오. ■휠체어를 사용의 손님 입구나 점내에 단차가 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스탭에게 소리를 걸어 주시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또, 관내에는 휠체어 대응의 화장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생일·결혼 기념일에 소중한 사람과 추억에 남는 한 때를. 그란비아 최상층에서 특별한 하루를…
호텔 그란비아 오카야마 19층의 “철판구이 구이 아야”에서 소중한 분의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 고비의 축하 등 특별한 식사에 이용해 주십시오. 기념일 디너 코스에서는 "웰컴 샴페인" "홀 케이크" "기념 사진"을 선물! 각지의 종목소를 비롯해 어패류 등 산해의 소재를 여러분의 눈앞에서 다이나믹하게 구워냅니다. 절묘한 요리사의 철판 퍼포먼스도 필견! |
お目当てのお店が満席で迷子に、、、
ふと思いついて数年ぶりに伺いました。
ランチでは初めての利用です。
ランチは平日女子限定のコース(国産牛)4000円 5000円(国産牛) 9000円(千屋牛) 16000円(千屋牛、海鮮)がありました。
今回は千屋牛のコース 9000円
フォアグラ 3000円
をオーダー。
コースは
先付 和牛のトマト煮込み
スープ じゃがいものポタージュ
焼き野菜
千屋牛フィレ 80g
ご飯
お味噌汁
香の物
デザート ヨーグルトのシャーベット
コーヒーor紅茶
の内容でした。
今回良かったのは千屋牛。私が大好きな兵庫県の楓さんを思い出す美味しさで、脂はあまり多くなく、キメの細かい肉質にしっかりとしたお肉のお味があり、このお肉をいつも提供してくださるのならまた伺いたいなと思いました。
ただ、フォアグラが少しイマイチだったことと、先付だけだとそこまで気分がアガらず、やっぱり前菜が恋しいなと感じました。
ホテルの鉄板焼きなのでCPはあまり良くはありませんが、久々に伺えて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