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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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級感あふれる蟹料理
奥さんのおばさんがスポンサーになってくれるというので、めったに無い高級なランチに来ました
店内に入ると、まず水槽に目がいきました
毛ガニがこちらを向いてたので「これがお出迎え?」と思い1枚撮りました
ちょうど12時過ぎに来てしまったので、30分待ちと言われましたが 平日ですが休日なので待つことにしました
ゆったりした待合にはメニューが置かれており、その間にゆっくり料理を決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すが高級店・・良く考えられてます。
言われたとおり30分で呼ばれましたが、通されたのは2階の個室でした
ランチでこれは ラッキーではないのか?
個室は 掘りごたつ式の和室で、昼なのに酒が飲みたくなるような雰囲気だ
和服のお姉さんが丁寧に接客してくれるので、ランチの値段でこれなら、相当安いと思う
料理は できた順に持ってくる
蟹グラタンは クリームが濃厚で フレンチのような味
天ぷらは もう少しからっと揚がっていれば最高だと思います。85点
吸い物は 蟹が入っていて味も良い!
蟹シューマイも具がタップリ
蟹太巻きが 少し気に入らなかった点で、美味しいのだけれど・・・
和食で、それも蟹専門店で、マヨネーズ味は無いんじゃないかな・・・
確かに 蟹とマヨネーズは合うけれど、これでは蟹カマボコと同じ味で かにの身がかわいそうだ
色々やってみて これが一番美味しいと 出た結果だろうが、庶民受け狙いすぎなのでは?
でも、接客も良いし、高評価を出したいと思いました
점포명 |
Kurashiki Koura Honten(Kurashiki Koura Ho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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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게、전골 |
예약・문의하기 |
086-430-008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岡山県倉敷市東富井866-1 |
교통수단 |
JR「쿠라시키역」에서 차로 10분 니시토미이 역에서 1,26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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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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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2015.4月よりサービス料5% ただし現金払いの場合は5%割引 |
좌석 수 |
208 Seats ( 테이블 100석, 파고타츠 24석, 다다미 8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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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무료 전용 90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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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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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PayPay 가능 각종 연회 외, 관혼상제 등의 식사도 꼭 상담해 주십시오. 그룹 이용하시는 분으로, 게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게 빼기의 회석을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약 필요) 게 이외의 식재료의 알레르기 분도 예약시에 말씀해주십시오. 휠체어, 좌석 의자, 어린이 의자, 피부이불 이불의 준비도 받습니다. 금연석 희망하시는 분은 리셉션에 신청하십시오. |
가게 홍보 |
【게 요리 전문점】게 다진의 행복 시간을 차분한 일본 공간에서. 각종 식사회의 연출도 맡겨!
게 전문점의 눈길로 본고장보다 구매하는 다채로운, 게 요리를 제공. 신선도·품질을 고집한 카라 명물의 「게 샤브」 「게 스키」는, 소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조리법으로! 시치고산, 장수 축하 등 특별한 자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을, 법사에는 사치스러운, 게 회석을 준비. ※그룹 내에서 게 알레르기 등의 분에게는, 게 빼기의 회석을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 |
코로나의 영향으로 관광도 외식도 거의 없음의 요즈음입니다만, 만엔 방지도 해제되었고 구라시키 강변의 카와즈 벚꽃을 차중에서 바라본 고령자 4명으로 점심에 왔습니다 이쪽은 거의 개인실석이 많기 때문에, 예약하고 나서 왔습니다 장모와 이모가 고령이므로, 점심을 전부 먹는 것은 무리이므로··· 자신은 언제나 맥주와 일품을 주문할 뿐입니다 일품 요리입니다만, 점심 먹는 것과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웃음) 다른 3명의 점심은 사진을 참고로 해 주세요 조금씩 맛을 보았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얇은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무난한 양념으로 , 점심이라면 가격적으로도 「이런 것일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