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tsukobaba No Daidokoro
|
|---|---|
| 장르 | 오키나와 요리、이자카야、돼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364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をキャンセルされた場合、下記の料金を頂戴いたします。 |
| 주소 |
沖縄県那覇市久茂地1-4-13 パークシティー泉崎2F |
| 교통수단 |
모노레일(현청 앞역·아사히바시역) 도보 5분입니다. 아사히바시 역에서 22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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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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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81048225416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テーブルチャージ代として御一人様３50円（税込）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5 Seats （ 카운터 5석·테이블 2석(2인 승·2~4명 승)·다다리 호리 코타츠(2~5분·2~7분·2~8분)etc）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1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파고타타의 완전 개인실이 있습니다. 개인실 최대 23분까지 대응 가능. 35분보다 전세 대응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가게의 계약 주차장은 완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포 맞은 편에 동전 주차 · 점포 옆에 입체 주차장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쪽도 대환영입니다! 유모차 등은 입구에서 보관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4.11 |
| 전화번호 |
098-862-3588 |
| 비고 |
평균 예산은 3000엔으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예산에 맞게 음료 무제한 뷔페 코스도 안내하므로 직접 가게에 연락주십시오. 점내 메뉴에서도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
安い言葉で言うとめっちゃ美味い。
ジーマーミ豆腐、海ぶどう、島らっきょ、もずく天ぷら、麩イリチー、豚煮つけ、牛すじ煮込み、イカの天ぷら、ソーキそば、イカ墨焼きそば、塩おにぎり、、、。特大のオリオンビールに、泡盛/國華のロックも相まって気づいたらお勧め料理を上から下まで食べていました。
掘りごたつの小上がり、畳の部屋で妻と二人。幸せな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のは、麩イリチー！
イリチーとは細かく刻んだ野菜の炒め物。
当たり前のように、しっかりヒゲの下処理がなされたモヤシはシャキシャキのプリプリ。口に入れると中から水が弾け飛びます。僕の好きな料理研究、ウーウェンさんが、もやし炒めはご馳走です、とおっしゃっていた事を思い出しました。
そして、この麩、ヤバい。
この麩、ここの台所でグルテンの塊から旨味を吸い込みまくった何かに進化しているんです。。。
麩の次元を超えた別のもの。。。
肉以上に旨みがあるようなソレ、、、。
旨味の宝箱のソレ、、、。
絶妙な火通しで更に旨味120%で出てくるソレ。。。
なんでソレになる？失礼承知で伺いましたところ、気さくに教えてくださりました。
あーーー、、、と。
答えは、アグー豚のラード。
塩は沖縄のもの、出汁はカツオ。この辺までは何となく想像の範囲でしたが、そうですか、そうでしたか。
そりゃ美味い！この麩がソレに化けるのは、塩の旨味×魚の旨味×豚の旨味、の詰め合わせ。こうやって麩って使えるんですね。どひゃー。
もやし一袋、ヒゲの処理をするのに5分。
たかがヒゲ、されどヒゲ。
ギミックは無くオーソドックスな沖縄料理。
だけども、一つ一つの素材が当たり前のように体に嬉しくて、だからこそ、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さすが、ばぁばの台所。人を想う優しいおばあちゃんの顔が浮かびます。幸せです。
ちなみに、こだわりの塩は、おにぎりで。
カツオは島らっきょに（たぶん削りたてのカツオ）。
お世話になっている方にご紹介いただき、お伺いしましたが最幸でした。また、次も寄らせて下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スーチカー売り切れ、次回リベン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