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Shabushabu Kou
(しゃぶしゃぶ 紺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54）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54）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abushabu Kou（Shabushabu Kou）
|
|---|---|
| 장르 | 샤브샤브、스테이크、오키나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98-917-32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沖縄県那覇市東町19-25 1F |
| 교통수단 |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모노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3분 아사히바시 역에서 19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8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파고타츠 타입의 개인실석. 파티션으로 나누어진 좌석은 최대 34명까지 안내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건물 내에 흡연 소유 |
| 주차장 |
가능 계약 동전 주차 있음. 할인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하이 의자 2대 어린이용 식기, 나누기 접시 있음 좌석석용 매트리스, 타월 켓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7.1 |
| 가게 홍보 |
《아사히바시역 치카/개인실 완비》 아구 돼지, 와규, 샤브샤브 닭…
～예약을 받을 수 없는 철판구이 구이점 「바다」의 자매점～ 「감색」이라는 말에도 있듯이, 인기의 철판구이 점 「바다」와 같은 빌딩 1층에 입지를 짓는 「샤브샤브 감자(코우) 히가시마치 본점 ". “아구-돼지”나 “오키나와 와규”, “쿠메지마 아카닭” 등, 오키나와현이 자랑하는 명물 고기를 사용한【샤브샤브】는≪4,100엔～≫의 코스로 리즈너블하게 제공◎충실한 |
母親に何食べたいか聞くと「しゃぶしゃぶ」と言うので、
ランチでも美味しいしゃぶしゃぶを食べられる しゃぶしゃぶ紺 東町本店さんへ
かみさんと3人で行ってみました。
一流ホテルみたいな外観の建物に、鉄板焼きの碧さんと一緒に入ってます。
駐車場は、通りからお店に向かって左隣のコインパーキングなら2時間無料券がもらえます。
4人用の個室に入れていただきました。
お昼のメニューは
しゃぶしゃぶ または すきしゃぶで
久米島赤鶏 あぐー豚 おきなわ和牛のもも肉 肩ロース リブロース サーロイン
の6種類から選べます。
その他 岩石焼御膳や 水晶焼肉御膳 炭火焼丼定食 あぐー豚ロースカツ御膳
刺身や天ぷら、ゴーヤーチャンプルー 日替わり などなどもありました。
もちろん今日は しゃぶしゃぶで
サーロイン、リブロース、あぐー豚を注文です。
あぐー豚しゃぶしゃぶ御膳 2600円＋税
リブロースしゃぶしゃぶ御膳 3600円
サーロインしゃぶしゃぶ御膳 4800円
ご飯かジューシーから、みんな ご飯を選択しました。
まず先付けに手羽と薬味が来ました。
肉！はまずリブロースが降臨。
ポン酢かごまだれでいただきます。私は断然ポン酢派。
野菜のボリュームもたっぷりで嬉しい。
やわらかくて臭みなどはなく、ベリグーでした。
あぐー豚 これも臭みがなくて美味しい。
しかしアグーではないためか、リブロースの敵ではありません。
サーロイン これもとろける美味しさ。しかし正直、リブロースとの違いをそれほど感じず、
コスパ的にはリブロースの勝ちかと思ったら 母が サーロイン美味しい！
と満面の笑顔でにっこり言うので、サーロインの優勝です。
コーヒーとデザート
デザートは黒糖のケーキでしたが、黒糖アガラサーみたいな懐かしい味わいで美味しい。
一人前のお肉でお腹いっぱいにはなるのは難しいですが、たっぷりの野菜で満たされました。
店員さんたちは感じ良く、何回お水を注ぎに来てくれたかわかりません。
皆さん頑張ってて、気分の良いお店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