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Yakitori Takashina
(焼鳥 高しな)-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4）
- 다음 리뷰로
炙り鶏皮ポン酢がメチャ美味しい
高校同期との模合の前に、おひとり0次会で寄ってみました。
焼鳥高しなさん、国際通りの裏にある+HACCHIビルの1階にあります。
ビルの場所は、少し分かりにくい。
国際通りから、弍ノ弍牧志店がある通りに入り、すぐ左です。
佐賀のみつせ鶏のお店ですね。
席はカウンター席が10席、テーブル4人がけ×2。
愛想の良いお兄さんと、若い女性がやってました。
お通しは300円（＋税）。この日はゆし豆腐。
オリオンビールの生 490円 でおひとり乾杯です。
みつせ鶏5本盛り 850円
希少部位のつなぎがあったので、入れて欲しい旨を話したら心良く応じてくれました。
すぐ出るやつも欲しかったので
パクチーもやしナムル 390円も注文。
パクチーたっぷりで嬉しい。
来た5本盛り
もも、せせり、ぼんじり、つなぎ、トロ皮。
クニュクニュ食感で鉄分感じるつなぎ、期待通りグー！
ここの焼き鳥、とても美味しいですね。
沖縄ではかなり美味しい方に入ると思います。
炙り鶏皮ポン酢 490円
七田 純米 無濾過 890円 も追加。
この炙り鶏皮ポン酢が 思いがけず絶品！
一口食べて、カッと目が覚めるレベルのもの食べるのはお久しぶりでした。
歯応えが素晴らしく、良いベーコンをいただいてる感じでしたね。
日本酒 七田
甘い！ハチミツみたいに甘い！しかし無濾過なので、後から少し苦味がやってくる、
不思議な味わいでした。
美味しい焼き鳥食べたくなったら、
ここはかなりオススメだと思います。
みつせ鶏、偉いですね。
ご馳走様でした！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4）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tori Takashina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90-2859-567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沖縄県那覇市牧志3-13-12 +HACCHI 1F |
| 교통수단 |
마키시역에서 도보 3분 마키시 역에서 12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000110477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오픈일 |
2021.10.14 |
| 가게 홍보 |
TV에서 여러 번 소개되는 현지 술집의 개척자! 신선도 발군의 기슭 붉은 닭을 즐겨 주세요!
사가현 미세 마을에서 태어난 「기슭과 붉은 닭」을, 해체 다음날에 점착. 신선도 발군의 걸작 '기슭 붉은 닭'을 한 개 한 개 꼬치에 얹어 숯불로 맛있게 구워냅니다. 사가 야채도 농가님으로부터 직송으로, 기타, 소금·된장·간장·유자 후추 등도 사가산으로 고집하고 있습니다. 꼭, 최고급의 소재인 「기슭 아카닭」과 「사가 야채」그리고, 「사가」를 즐겨 주세요! |
카미 씨, 딸과 모자는 머리 대학생 탐정의 영화를 본 후, 딸이 야키토리 (닭꼬치) 먹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방해했습니다. 미츠세 닭이 맛있는 높은 씨에게. 통과가 오뎅, 기쁘다. 박치 콩나물 나물 아보카도 소금 다시마 토로 가죽 허벅지 레버 하츠 극상 세세 닭 토로 연결 등을 단번에 고무했습니다. 칠륜으로 제공해 주므로, 열정 유지가 기쁘고, 만족합니다. 공석이 있었던 것이 이상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