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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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on Ryouri Fuji
(日本料理 富士)-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목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hon Ryouri Fuji（Nihon Ryouri F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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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오키나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98-886-54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沖縄県那覇市首里山川町1-132-1 ダブルツリー by ヒルトン那覇首里城 3F |
| 교통수단 |
<차로 오시는 경우> 오키나와 자동차도 나하 I.C에서 : 오키나와 자동차도 나하 I.C를 나와 우회전. 현도 82호선에 들어가 「토리보리 교차점」을 좌회전. 현도 29호선을 2km 정도 달리면 오른쪽에 호텔이 있습니다. 나하 공항 방면에서 : 차로 오시는 경우 : 국도 331호선에서 국도 58호선으로 들어가 「박 교차로」를 우회전. 현도 29호선을 슈리 방면으로 3km 정도 달리면 왼쪽에 호텔이 있습니다. <모노레일로 오시는 경우> 유이레일 「슈리역」에서 택시로 약 5분. 도보 약 27분. ※아사리역, 시립병원 앞역, 의보역, 슈리역에서는 구배가 있기 때문에, 하차역에서의 이동은 택시 등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시립 병원 마에 역에서 776 m 시립 병원앞 역에서 77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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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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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表示料金には税金・サービス料が含まれ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
| 개별룸 |
가능 6명부터 16명까지의 그룹에 대응하는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카네(아카네) 의자·테이블[8분까지]5,000엔 ●아이(아이)의자·테이블[8분까지]5,000엔 초록) 호리자리 탁자·좌의자[6분까지]5,000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프로젝터의 이용은 유료입니다. |
| 가게 홍보 |
제철의 은혜와 오키나와 특유의 미각을 일본의 마음으로 대접
온천을 지나면, 화려한 미소와 남국의 꽃이 피는 정원의 전망이 여러분을 맞이하는 일본 요리「후지」. 더블 트리 by 힐튼 나하 슈리성의 3층에 위치해 계절의 은혜와 오키나와 특유의 소재를 장인의 기술로 완성한 눈에도 혀에도 아름다운 일본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소바 등 저렴 한 메뉴와 어린이를위한 어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関西からの沖縄旅初日に首里城近くのホテル「ダブルツリーbyヒルトン那覇首里城」内にある日本料理の店「富士」で夕御飯。
ヒルトンホテルの日本料理と言うだけで予算を考えましたが立派な店構えのメニューをみるとコースが3,000円位のものが多く旅の記念にと入店。
日本料理屋さんなのですが窓から見る景色は沖縄の屋根瓦で緑の植物に囲まれて沖縄を感じます。
娘は鉄板焼のコース、私は一品で沖縄のお料理をオーダーしました。
鉄板焼のコースは三杯酢まで飲み干せる美味しさのもずくから始まりお刺身は沖縄が誇るマグロもあります。
お肉は熱々の鉄板で焼き塩と二種類のソースで頂くのですがあまりに大事に焼きすぎて固形燃料を追加でもらうことに。
快く対応して下さいました。
茶碗蒸しや五穀米など一通りのコースを頂く間に一品で頼んだ「海ブドウ」「ジーマミー豆腐」「大根のアグー豚あんかけ」「ラフテーの唐揚げ」などが提供されるのですがそれぞれボリュームがありご飯までたどりつきませんでした。
沖縄産の鰻も名物なようです。
黒蜜のかかった手作りの「ジーマミー豆腐」があまりに美味しくて娘がデザートにおかわりと言う言葉に渋っていたのですがメニューを見ると450円。
関西に帰ってからも言われそうだったので追加でお願いしました。
運転があるのでお酒を飲めないことは残念ですがお酢のドリンクなども揃っています。
到着してすぐに極上の沖縄料理を堪能したので気持ちが楽になりこれから旅行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