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寿司でエヴァコラボメニュー「初号機暴走ロール」＆「2号機ビーストロール」を食べてきた！ | 沖縄ランチブログＺ : HAMAZUSHI

회전 스시, 최근에는 스시로파, 조금 전은 스시 (초밥) 스시파였습니다만, 에바의 콜라보레이션 메뉴가 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에바에 매료되어 왔습니다, 「하마 스시 (초밥)」입니다. 자리에 붙으면 조속히 콜라보 메뉴를 받습니다. 젠쇼그룹의 5체인으로 하고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하마 스시 (초밥)의 콜라보레이션 메뉴는 3종류인 것 같지만, 오키나와이기 때문에 매진이었는지, 디저트는 없었습니다. 라는 것으로, 콜라 스시 (초밥)의 2 종류를 헤매지 않고 주문입니다. 주문하자마자 직원이 클리어 파일을 가져 왔습니다. 메뉴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클리어 파일도 있기 때문인가! 클리어 파일은 젠쇼 그룹의 가게에 의해 받을 수 있는 도안이 다르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몇 분, 드디어 에반게리온 발진입니다! 초호기 폭주 롤(590엔) 보라색과 초록, 초호기의 컬러링이 예쁜 롤 스시 (초밥) 입니다. 메뉴 이름은 폭주 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맛적으로는 그다지 폭주감은 없고, 아보카도와 참치에 보라색의 마요네즈가 매치한 독특하고 맛있는 스시 (초밥) 입니다. 통상의 참치보다 제공 온도가 낮을 것 같은, 약간 두껍게 자른 참치입니다만, 그것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2호기! 2호기 비스트 롤(590엔) 비스트 모드 탑재의 2호기이므로, 비스트 롤이라고 하는 이름입니다만, 이쪽도 재료적으로는 비스트감은 없고, 2호기적인 컬러링이 예쁜 이쿠라와 연어의 롤 스시 (초밥)로 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재료는 각각의 에반게리온에 맞추어 재료가 되어 있습니다만, 내용물(엔트리 플러그?)은 똑같이 게 게, 오이 등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둥근 센베이 (전병) 같은 것을 먹은 혀는 청자색이 되었고, 먹고 끝난 후의 접시도 잔혹한 이미지가 되어, 그것은 그것으로 에바 같은 것일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글쎄, 슈퍼 스시 (초밥) 부리, 아마도 스시 (초밥) 두번째의 하마 스시인데, 왜 지금까지 오지 않았는지… … 계속은 이쪽으로부터… https://lunches.jp/south/hamazushi/

회전 스시 체인의 패밀리 레스토랑 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쿠라 스시 (초밥)의 "샤리 카레"에 이어 하마 스시 (초밥) 에서도 "하마 카레"라는 메뉴가 기간 한정으로 등장했다는 것으로 갔습니다. 스시 (초밥) 에는 더 이상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굉장히 맛있는 카레를 먹었을 뿐인데… 그런데, 하마 카레는 2 종류 있습니다. 블랙 카레와 버터 치킨 카레입니다. 메뉴 북에 의하면, 블랙 카레의 매운맛은 1/3, 치킨 카레는 0.5/3… 라고, 3단계 평가로 할 필요가 있습니까? 카레를 두 번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스시 (초밥)을 받았습니다. 우선은 눈앞을 카레에 지나갈 것 같게 된 활동 〆시마 아지(150엔)입니다. 평일 점심은 전부 90엔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으면, 이것, 150엔이었습니다. 단지, 가격이 되는지, 재료도 좀처럼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여기에서 90 엔의 일반 메뉴. 우선 생 고등어. 이것은 물이 많고 불행했습니다. 음, 하마 스시 (초밥) 품질. 그렇다면 수수께끼 고기가 아닌 수수께끼 메뉴의 엔가 와사비를 ... 먹어도 이것이 무슨 물고기의 어디 부위인지 수수께끼입니다. 그리고, 왔습니다, TOKYO 블랙 카레(280엔)입니다. 로렐의 향기도 감도는 느낌으로, 향기와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괴로움이라는 점에서는 거의 없기 때문에, 카레에게 괴로움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재료가 없어요. 녹아 버렸는지, 그런 것인가… 튀김(150엔)당을 토핑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계속해서는, 버터 치킨 카레(280엔)입니다. 이쪽도 매운맛은 없습니다. 버터의 맛이 있고, 오히려 달콤하게 느낄지도. 여기에는 작지만 부드러운 치킨도 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하마 스시 (초밥)는, 스키야를 하고 있는 젠쇼 그룹의 가게이므로, 「어쩌면 고기가 특기인가?」라고 하는 가설 아래, 마지막은 로스트 비프(90엔)를 받아 보았습니다. 고기의 드립도 없고, 이상하게 부드러운 일도 없고, 좋지 않을까… 아니, 로스트 비프로서는 좋지 않지만, 스시 (초밥) 으로서는 90엔이면 개미였습니다. 그렇다고 스시 (초밥)의 카레를 먹어 보았습니다만, 가격도 볼륨도 맛도, 아이용으로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의 카레를 좋아하기에는 결코 추천하지 않지만 ...

先日は「やざえもん」で好き放題食べ過ぎまして…まさかの会計三千円弱でした。
その贅沢を均すため、ではありませんが、２年ぶりに「はま寿司」に行ってきました。
以前行ったのは、古島店がプレオープンの時だったんですね。
僕の評価は「りうぼうのパック寿司の方が上」というものでしたが、今回は果たして…

席に座って思い出しました。そうそう、いろんなお醤油があったんだっけ〜！

さて、今回は限定メニューであるびんちょう鮪大とろからいただきました。

これ、写真だと分厚いネタが崩れて斜め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が、
そうではなくて、平たいネタなんですが、こういう部分のようです。どこの部位なんだろう。

続いては一貫150円の中とろです。

とっても柔らかいネタで、お箸で持ったらふたつに割れました。ビックリ。

さらにマグロを続けます。こちらはハラミです。

いわゆる普通の回転寿司、という感じの味でした。可もなく不可もなく。

こちらはごまさば握りです。

これ、美味しかったんですが、タレの味がかなり強かったのと、
ゴマ感が無かったので、ごまさばを期待して食べないほうがいいやつ、と思いました。

お次は真鯛。

やっぱり鯛はシャッキリポンと踊ってほしいところ。回転寿司では難しいですかね。

続いては、蝦夷あわび、これも150円です。小さいアワビなんでしょうか。

多少のダレは感じつつも、コリッとした食感はありましたし、
一緒にのっているシソがいい仕事をしていました。ポン酢で食べてもいいかも。

さて、先日行ったスシローでは、ラーメンがなかなか面白かったので、
はま寿司でもラーメンを探してみました。ひとつだけありました。

とんこつラーメン（350円）です。スシローは280円でラーメンがいただけるので、
それを考えると２〜３割高いのかな。味はシンプルで、昔フードコートで食べた
ラーメンを思い出しました。千葉出身の僕は田原屋というスーパーのフードコートでした。

ちょっと回転寿司っぽいメニューも行ってみようかな、ということで
オーダーしたのが、とろたくユッケです。これがやばかった！

ネギトロに刻んだたくわん、そこにユッケのソースって感じなんですが、
かなり未来のお寿司って感じでした。食感は油脂的な感じでトロッとしてるし、
味はユッケのソースですからね。…最後は癒やしを求めて納豆を。

もうひとつおまけに納豆を…納豆にわさびをのせて、醤油をかけて食べる。
はま寿司ではこれ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いやはや、なんだかんだでいっぱい食べてしまい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お会計をしてみると…1,380円！

やざえもんのほぼ半分！なんだけど、やざえもんの方が満足感があるのは
間違いありませんでした。やっぱり、はま寿司は、もうい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