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RUMBLE FISH
(ランブルフィッシュ)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UMBLE FISH（RUMBLE FISH）
|
|---|---|
| 장르 | 시푸드、오이스터 바、비어 홀(호프) |
| 예약・문의하기 |
0980-51-133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ザ・テラスホテルズの各ホテルにご宿泊のお客様を優先しております。 |
| 주소 |
沖縄県名護市字喜瀬1808 ザ・ブセナテラス 部瀬名岬 |
| 교통수단 |
＜나하 공항에서의 차로의 액세스＞ ・국도 58호선 경유로 약 90분 ・오키나와 자동차도 이용으로 약 75분 **주차장 이용에 관하여**** 숙박을 제외한 외래 고객의 이용에 대해서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부지 내를 순회하는 이동용 셔틀 버스로 레스토랑까지 오세요.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75 Seats （ 오션프런트 테라스 40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숙박을 제외한 외래 고객의 이용에 대해서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추천 메뉴로서 쿠람차우다의 빵 그릇, 지중해 풍 밥솥 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https://www.terrace.co.jp/busena/restaurants_bars/rumble_fish.php |
| 비고 |
【알레르겐 식재료를 제외한 주문 메뉴에 대해서】 럼블피쉬에서는, 7대 알레르겐 식재료(새우·게·밀·유제품·계란·땅콩·메밀)에 대해서 메뉴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 1주일전까지 상담해 주십시오. https://www.terrace.co.jp/busena/restaurants_bars/rumble_fish.php |
| 가게 홍보 |
동중국해를 바라보는 부세 나미사키 첨단에 있는 해산물 중심으로 한 그릴 스타일의 레스토랑
굴과 홍합이 선명하게 담겨진 해산물 플래터와 마르세유풍 부이어베이스, 퍼시픽 림 스타일로 완성한 메뉴 외에, 가게 안에 병설된 미니 브루어리로 양조된 오리지널 크래프트 맥주 「부세나 골드」를 준비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대해원과 선셋을 바라보면서 완성된 맛이 풍부한 크래프트 맥주와 해산물 요리를 즐겨 보십시오. |
食べログを始める前の2008年4月、
事務所が変わるのを機に初めての沖縄を満喫した。
＊＊＊
2000年沖縄サミットが開催されたブセナテラス。
日本は森喜朗
フランスはジャック・シラク
アメリカはビル・クリントン
イギリスはトニー・ブレア
今思えばいい時代。
ブセナテラス岬の突端にある
タイ海鮮料理「ランブルフィッシュ」を予約して夕食。
おしゃれな送迎無料バスで向かう。
海中展望塔の先に夕日が見える。
ここまで書くと雰囲気があるが、
岬はかなり風が強い。
この日の風はものすごくその上大変蒸し暑かった。
風で店の窓がガタガタ音がする中での食事になった。
並べられた食材を客が選んで
調理法も選んで出してもらうシステム。
日本人が苦手なスタイルｗ
沖縄の食材とタイ料理レシピに精通していても
なかなか難しい方法である。
コンセプトは面白いのだが、
もう少しなじみのある食材と調理法でお願いできれば安心。
5千円弱の赤ワインボトルと4品で合計11,200円。
頼んだメニューは
・魚介の玉子スープ1,575円（2人には多過ぎる量）
・島ラッキョウの天ぷら850円（２人には多過ぎる量）
・ミーバイ（白身）の蒸し物1,980円（身離れが悪く食べ辛い）
・アオリイカの炒め1,840円（これは旨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