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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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 kawa
(堀川)
ハズレ無しの“鉄板”の鉄板焼き。
土曜日の19:00に梅田の『堀川』へ。
何度も来てますが、最近は複数回行ったお店でも備忘録的に都度投稿しようと思い、今回も投稿。
料理名は忘れましたが、かなり立派な雲丹。
自然の塩味でいただくと、塩味と同時に雲丹の甘みが口の中いっぱいに広がります。
久しぶりにこんな立派な雲丹を食べました。
「ジャンボしいたけ」。
見たことないほどのデカい椎茸を調理前に見せてくれます。
これがまた肉厚で旨味たっぷり。
塩だけでいただくのも良いです。
「トン平」。
この豚平焼きがたまらなく美味い。
豚肉は厚めで玉子もたっぷり。
かなり食べ応えがあります。
「オム焼そば」。
これは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がボリュームたっぷり。
やはり鉄板焼きにはオムそばは必須です。
「カレー豚いか玉」。
オプションで土生姜をたっぷり入れてもらいました。
生姜の食感と辛味がやみつきになります。
途中で「ピースフォーウクライナ」とい焼酎をいただきました。
注文ごとに幾らかがウクライナに寄付されるみたいです。
相変わらずハズレがありません。
あー美味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隠れ家で絶品の鉄板焼きを。
金曜日の19:00に梅田・堂山の『鉄板焼き 堀川』へ。
こちらは10年以上前からよく食べに来ているお店です。
コロナ禍でなかなか来られませんでしたが、この日は久しぶりに訪問。
マスターのお勧めで「かきバター(1,500円)」と「ジャンボしいたけ(1,200円)」をオーダー。
「かきバター」を一口。美味い。
プリプリで肉厚の牡蠣は程よい焼き加減で、バターの風味が舌と鼻を駆け抜けていきます。
「ジャンボしいたけ」を一口。美味い。
こちらは塩で味付けされてますが、しいたけ自体の香り高い味わいがするので、確かに塩だけというのが一番美味いです。
最初に調理前のしいたけを見せてくれましたが、かなり大振りのジャンボサイズ。
続いて「トン平(1,200円)」を一口。美味い。
昔からよく食べた味。
大きなサイズで食べ応え抜群。
これは鉄板です。
そして「蜂蜜漬ベーコンステーキ(1,800円)」を一口。美味い。
厚みがありブリッとした贅沢ベーコン。
歯応えも硬過ぎず柔らか過ぎず、ちょうど良い満足感マックスの食感。
これは実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美味いです。
久しぶりの訪問でしたが、やはり期待を裏切らない贅沢な鉄板焼きメニューの数々。
たまに有名人も訪れるみたいですが、それも十分頷けます。
またちょくちょく伺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ori kawa（Hori kawa）
|
|---|---|
| 장르 | 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6-6363-102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堂山町17-1 ＦＫビル ２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히가시우메다역에서 도보 5분 지하철 우메다역에서 도보 7분 오사카우메다 역에서 4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4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9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4.10.1 |
| 비고 |
도보 5~10분. HEP FIVE와 한큐 남성관 사이를 진행하여 켄터키 각도의 신호를 건너십시오. 한층 더 왼쪽의 신호를 고가를 지나는 형태로 건너, 담배 가게와 호텔 일몬테의 사이(파크 애비뉴 도산)를 직진. 최초의 네 모퉁이에 있는 「양고강 라면 ・명문」이 있는 FK 빌딩의 2층에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도야마에 가면 우선 여기!!】 소재를 고집한 바로 "철판"의 맛.
오코노미 야키, 철판구이는 점주가 알맞은 구운 가감으로 테이블까지 가지고있는 스타일입니다. 추천은 「점주 추천 요리」의 코스(3,000엔). 계절의 소재로부터, 가게 주인이 변덕에 문지르는 한 접시 한 접시는, 모두 절품의 맛. 동료끼리의 모임이나 파티, 커플로의 식사에도 딱 맞습니다. 점내는 작은 흔들림 카운터 & 테이블 석이라는 작고 편안한 가게. 이른 |
금요일의 19:00에 우메다의 「호리카와」에. 잠시 가게 주인의 컨디션 불량으로 쉬고 있었습니다만, 만을 갖고 3월 1일에 재개되었습니다. 「꿀 절임 베이컨 스테이크 (홋카이도 삿포로 다이가 햄)」. 맛있다! 베이컨은 두껍고, 지신도 확실히 붙어 있습니다만 끈질기지 않고, 맛이 담긴 베이컨입니다. 소금 후추의 양념도 ◎. 「태도어 그릴(와카야마현 이부스키항)」. 맛있다! 두껍고 절묘한 구운 가감. 뼈도 전혀 없고, 노단 구이 감각으로 소재의 맛이 전면에 나와 있습니다. 「무로츠항 굴버터」. 맛있다! 프리프리로 두께. 크고 굴 많은 굴은 역시 맛. "돼지 김치". 보통 돼지 김치도 이쪽의 가게에서는 일당도 두 맛도 다릅니다. 돼지고기, 새우, 오징어, 문어, 인삼, 양파, 부추 등 재료가 풍부. 다양한 맛이 응축된 돼지 김치. "믹스 모던 구이". 맛있다! 소스와 마요네즈는 너무 주장하지 않고, 가루가 너무 많지 않고, 재료가 가장 주장하고 있는 절묘한 오코노미야키. 그리고 모던 야키의 곁은 태국면에서 모찌모치. 아니, 오늘도 맛있었습니다. 신체에 신경 쓰면서 오랫동안 계속해 주셨으면합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