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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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unando Kicchin
(フェルナンドキッチン)-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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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erunando Kicchin
|
|---|---|
| 장르 | 스페인 요리、이자카야、바르 |
| 예약・문의하기 |
06-4709-00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堂山町7-18 伊勢屋ビル B1F |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도보6분 한큐선 우메다역 도보6분 지하철 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 도보3분 JR 오사카역 도보8분 히가시우메다 역에서 4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테이블석】16석 【카운터】6석）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점내를 전세로 개인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분~) 최대 25분까지 OK★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오픈일 |
2012.5.1 |
| 가게 홍보 |
소수의 전세 연회에 최적인 은신처 발! 음료 무제한으로 3,000 엔 ~ ♪
【신 미도에서 TSUTAYA와 담배 가게 사이의 길을 들어가 상가 스구】 스페인 바루 (이자카야 (선술집))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이국 정서 감도는, 은신처적 공간에서 마음을 담은 손 요리와 와인으로 지금 밤은 즐겨 주세요 . 전채(카르파치오)나 샐러드, 스페인풍 오믈렛 등, 좋아하는 사이즈나 인원수에 맞추어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편리. 토마토 베이스의 |
東通りをぷらぷら〜〜っと歩いて飲み屋を探しているところ、隠れ家的な？ちょっと怪しい？地下に続く階段を発見。階段の入り口にはスペイン料理の看板と写真が。良い感じなので
とりあえず降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お店はほぼ満席。入店した瞬間、
狭っ！と言ってしまいそうでしたが（笑）
雰囲気は暗めで良い感じです。好きな感じ。
カウンターの席に座りました。
メニューをパラパラ〜っと見てみると
価格設定もそんなに高く無くて手頃。
東通りにもこんなお店があったんだと感動♡
とりあえずのビールを注文し、お通しにえびせんがでてきました。
カルパッチョと、小エビのアヒージョ、バケット、生ハムとモッツァレラのパイ生地のピザを注文。
アヒージョには必ずバケットが付いてくると
思っていたので別売りには少し驚きました。
主に1人で調理されていたので料理提供には少し時間がかかりました。
カルパッチョは、普通に美味しいです。
量も2人でシェアするのに結構あり満足です。
続いて、アヒージョとバケット。
アヒージョはぐっつぐつの状態で提供して頂きました。
アツアツで美味しかったです。バケットは分厚めで少しトースターで焼いて色つけてありました。
やっぱりアヒージョは、グツグツしている間に食べるほうが美味しい気がします。笑
ここで、ビールがなくなったので
赤のサングリアを注文。
そのサングリアがなくなりかけた頃、
生ハムとモッツァレラのパイ生地ピザがきました。
最初の印象は何これピザ？！と思いましたが
めっちゃいい匂い〜〜♡
出来立て熱々を頂きました。
初めてパイ生地のピザ食べたのですが
サクサクですごく美味しい♡お腹空いてたら
一人一枚食べれるなぁっと（笑）
量は全体的に多めの印象で
3品＋御通しでお腹は良い感じに満たされました。
食べに行った日が休日だったからかもですが…
ほぼ満席だったので、
席数も少ないし予約したほうが確実かな？と思います。
また来ようね〜とお店を出ました♡
カウンターだったし相手に合わせて、
写真は控えましたすいません(°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