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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nomi Tamachan
(お好み たまちゃん)-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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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絞りレモンサワー＆ハイボールで昼飲み♫ in お好み たまちゃん ルクア大阪店
梅田にはいっぱい昼飲み出来るお店はありますが、やはりルクアのバル地下は寄りやすい！
この日は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たまちゃんに行ってきました♪
たまちゃんは大阪に2店舗、東京に1店舗あるとのことですが、ランチ営業はこちらルクアのお店のみらしい。
ランチメニューもありますが、昼飲みにも対応してて、生絞りレモンサワーとハイボールは時間限定で安くなります♪
ルクアのバル地下では、一部の店舗で昼飲みされる方のために一部のドリンクが破格のお値段にあるお店はあるのですが、たまちゃんにもありましたね♪
とりあえずではビールを飲むことが多いのですが、やはり安くなっているものをオーダーしてしまいました。
・生絞りレモンサワー 150円（11時から16時59分まで）
レモンの味が濃いです！おいしかったです。
・トマトチーズ 焼 600円
チーズが多くて表面がパリパリしています！
トマトは柔らかくて甘み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蒸し豚1枚 200円×2
まず食べ方知ってますか？と聞かれ、レタスでむし豚を巻いて食べてくださいとのことでした。
蒸し豚柔らかい！ピリ辛の酢味噌とよく合います！
野菜も食べれていいですね♪
大型のテレビが店内にあり、ニュースを見ながらちょい飲みです。
うっかり聞くのを忘れましたが、食べログでアップされている16時59分までのアテメニューはなくなったのかなぁ〜
次回再訪することがあれば、お好み焼きが食べた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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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konomi Tamachan
|
|---|---|
| 장르 | 오코노미야키、이자카야、철판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457-467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梅田3-1-3 ルクア大阪 B2F |
| 교통수단 |
JR 오사카역 직결 오사카 역에서 9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3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https://www.transit-web.com/content/shops/tamachan/tamachan_osaka/ |
| 오픈일 |
2017.12.19 |
| 전화번호 |
06-4796-7670 |
이전 리뷰의 가게에 가고 나서, 교세라 돔에서의 에드실란의 라이브 후, 격혼의 전철을 타고 흔들리면서 루쿠아의 발 지하까지 왔습니다. 루쿠아의 바루 지하는 대체로의 장소에는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아직 미방의 꼬치 커틀릿의 마츠바씨, 이쪽은 꼬치 커틀릿의 주문은 21시 반까지라고 하는 것으로, 시계를 보면 라스트 오더의 3분 전이었기 때문에, 단념! 대신 이쪽 다마짱은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다녀 왔습니다! 타마쨩은 2019년에 가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잊었습니다. . 하지만, 타마쨩도 오코노미야키, 야끼소바 (볶음면), 철판구이 등의 메뉴는 종료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유감! 배고파구나~ 어쩔 수 없는, 어느 녀석 먹으면 좋을까. 우선은 우선 토마토 사워 540엔×2 제대로 토마토의 맛했습니다. 츠키다시는 한국 김, 300엔입니다. 이런 한국 김, 염가 슈퍼에서 6개 298엔이었지만~ 콩나물 나물 420엔 콩나물로 굵은 콩나물이었습니다. 양념 맛있습니다.・소 호르몬 구이 980엔 과연, 호르몬은 몸이 튀겨서 맛있었습니다, 달콤한 소스 맛이었습니다!・토마토 치즈 구이 660엔 철판으로 치즈를 구워 하고 있는지, 파릿으로 하고 있는 치즈와 토로토로의 치즈가 있거나, 토마토의 산미가 들어가 좋은 맛이 되어 있었습니다.・소 호르몬 두부 980엔 그릇 안에서 끓여 있어, 소 호르몬과 두부, 부추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국물도 맛있고, 고추의 매운맛이 좋았습니다.・미쿠츄쥬~츄하이 580엔 달콤했습니다.・고치현산 가다랭이의 두드리는 특제 초장소스 880엔 이것은 지금 일치했을까, 아들은 맛있다고 말했지만.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무도 술의 맛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먹을 수 없었던 것이 마음 남았습니다 (*´艸｀)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