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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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e Ichi Zu Ando Sute Ki Bo No（Yake Ichi Zu Ando Sute Ki Bo No）
|
|---|---|
| 장르 | 이자카야、이탈리안、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34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時間より、開始が遅れられた場合次のお客様のご予約を頂いている場合は、2時間よりお時間が短くなってしまう場合がございます。誠に恐縮ではございますが、ご了承の程、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小松原町1-27 梅田エビスビル 9F |
| 교통수단 |
지하철 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 도보 4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도보 6분 히가시우메다 역에서 24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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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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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2 Seats （ 야경석・개인실석 완비）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 문의하십시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불가 |
| 전화번호 |
06-6312-3373 |
| 비고 |
【문의 시간】 24 시간 접수 (부정 휴일 제외) 전자 화폐 지불도 OK! (Suica, PASMO, ICOCA, SUGOCA, 하야카켄, manaca, Kitaca, nimoca, iD, QUICPay, Air Pay, Apple Pay, talca) |
初訪問です。東梅田にある、夜景チーズ&ステーキ『Buono梅田店』さん。
2023/6/1木曜日。
今晩は、いつもの仲間と、おいしいお肉＆チーズ料理を夜景の映えがよいと評判の『Buono梅田店』さんへ。
(おっさん達には、ちょっとお洒落な感じでしたが肉肉しくチーズにまみれて食べたいこともあり訪問しましたー。)
事前予約をしての訪問です。
19:00 予約時間に訪問。注文＆順次提供。
21:10 会計。大満足での退店。
頂いた料理は、肉とチーズのメニューをアラカルトで注文しました！
自家製ローストビーフ
黒毛牛のレアカツ
希少部位ステーキのチーズ大洪水
シャンデリアトリュフユッケ
和牛肉寿司
黒毛牛の希少部位盛り合わせ
はちみつシカゴピザ
アルコールは、生ビール、Wグレープフルーツ などオーダー。
いやー。ど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
最初のローストビーフは、とろける柔らかさの肉に美味ソースがあいまってたまらんスタートです。
黒毛牛のレアビフカツは、一番楽しみにしてました。
じっくり火入れされた赤身肉に薄めのコロモが良い食感でやはり美味しかったです。
ステーキにに大量のチーズをにかける人気メニューはソースとチーズがよく絡み、お肉が柔らかく旨いです。
ユッケはトリュフが乗って贅沢な旨さ。
寿司の肉がとろける感じでこれまた良いです。
終盤に追加で、肉三昧でランプ、イチボ、ラムカワの盛り合わせや、
〆はチーズフォンデュ＆ピザで大満足フィナーレでしたー。
ちょっと腹パンパンですが、もちろん大満足でした。
梅田からもアクセスよく、料理も大変おいしく、楽しく滞在で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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