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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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ura Too Soba Miwa
(天麩羅とお蕎麦 三輪)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mpura Too Soba Miwa
|
|---|---|
| 장르 | 덴푸라、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6-6343-03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お問い合わせに出れない時間帯がござい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1-2-23 田園ビル 3F |
| 교통수단 |
JR 도자이선 북신지역 도보 5분 오사카 메트로 니시우메다역 도보 8분 오사카 메트로 요도야바시역 도보 8분 오에바시 역에서 26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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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5,000～￥19,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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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12000121423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み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 Seats （ 말하기 쉬운 L 자형 카운터）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1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엘리베이터 홀에 재떨이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좌석을 이용하시는 경우는 통상의 식단을 드실 수 있는 어린이에게 한정하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9.10 |
| 비고 |
「외식은 즐겁다」라고 오신 손님에게 생각해 주실 수 있는 공간 창조에 정진해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타신지 「텐베라와 메밀 삼륜」점주 |
| 가게 홍보 |
北新地駅5分◆旬魚や野菜の天麩羅や手打ち蕎麦を、シニアソムリエのご提案するワインとともに
揚げたての天麩羅と手打ち蕎麦をコースで愉しめる |
☆彡
美味しいとの噂を聞いて行きたかったお店でランチ
人気なのでランチでも予約必須 完全予約制に近いが
この日はビル1階の看板に｢満員御礼｣の札なし‼️
思わずビル3階まで駆け上がり入店=͟͟͞͞( ๑`･ω･´)ﾄﾞﾘｬｰ
カウンター席は北新地ならではの料理店の雰囲気で
厨房での調理･揚げる様子のライブ感が楽しい空間
丁寧な所作を見ているとより一層美味しく感じます
〇天麩羅とすき焼きの天麩羅 盛り蕎麦(2,200円)
･蜆(しじみ)のスープ
天麩羅
･海老2尾
･熊本県産赤茄子
･和牛すき焼き天麩羅
･ゴーヤの天麩羅 枯節･もろみ醤油がけ
･胡瓜の糠漬けの天麩羅
蕎麦
･伊吹在来種の蕎麦
･蕎麦がき(濃いめと薄めの2種類)
【ランチタイムもワンドリンクオーダー制】
まずは蜆(しじみ)の旨みが優しいスープからスタート
旨みに癒されつつ食べていると空腹の胃にも優しく
カラダの調子を整えてからの食事は有難い心遣い
好食感の衣と生身の水分を感じる海老が2尾提供
海老の美味しさを一番感じる火入れで(ﾟ∀ﾟ*)ｳﾏｰ
お昼から美味しい天ぷらが食べられて幸せな限り
メインとなる食材は和牛のミルフィーユ天ぷら
ロースを幾重にも重ねて揚げられた牛肉は中から
肉汁が溢れ 濃厚な卵黄･特製タレと絡む( ﾟДﾟ)ｳﾏｰ
出汁よりも醤油を焦がしたような風味でお肉に合う
〆の蕎麦は美味しいが 足りないなぁと思っていたら
濃いめと薄めの蕎麦がきが提供される 濃いめを一気に
出汁に注ぐと濃厚さから混ざらずに沈殿するが
掻き混ぜずにスプーンで掬って食べるのが新鮮
大阪は蕎麦文化が浸透していないので初蕎麦がき
お蕎麦の良さも実感出来るランチに大満足でした
天ぷらは一品提供ごとに天紙･お皿を交換してくれ
気遣いが行き届いたサービスで居心地が良いお店
2人以上での予約制だが当日に空いてたら1人でもOK
空いていれば1階看板に｢満員御礼｣の札が貼られず
でも滅多に空いていないので予約が確実です(^ω^*)
Instagramやっています
@ginjirou.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