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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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E VECCHIO
(ポンテ ベッキオ)-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ONTE VECCHIO（PONTE VECCHIO）
|
|---|---|
| 장르 | 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6-6229-777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勝手ながら原則として中学生未満の方はご遠慮いただいており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北浜1-8-16 大阪証券取引所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오사카 메트로 사카이스지선 키타하마역・게이한 전철 기타하마역 직결. 기타하마 역에서 4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5,000～￥1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チャージ料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6 Seats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최대 12명까지 1방. 그것과는 별도로 유리로 나누어진 반개실(5~6명용) 1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당 빌딩의 지하 2층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86.9.11 |
| 가게 홍보 |
리스토란테는 성인의 상질의 “놀이터입니다”
요리사 야마네 다이스케의 요리에 대한 생각을 가능한 한 실현하기 위해 재료 선택과 서비스에 베스트를 다하는 폰테베키오 그룹의 플래그십 레스토랑 입니다. 폰테 베키오의 의미, 모든 요소가 여기에 있습니다. |
So, I went to one of the ‘so-called’ best Italian restaurants in Osaka for my own Xmas dinner, after hard working on Saturday just to relax and have fun. And the result was such a mess.
They served foods as quickly as they could, like you’ll have no time to relax and enjoy conversations or drinks. I was alone so keeping my mouth shut, but I saw they served the main dish before someone barely finished her pasta.
Around that time, I’d already been annoyed because the waiter came and ask if I wanted espresso after dessert, only 50-60mins after I started dinner! And it happened during one dish ahead of the main. They served that fast, like pushing customers to finish dinner as aoon as possible.
These things made me very upset because it’s so rude since they call themselves a ‘renowned’ restaurant. So I called the waitress and complained, and she just repeated ‘sorry because this is a Xmas dinner’.
And I was like, you didn’t have to do that ‘BECAUSE’ it was a Xmas dinner!
Also, there were options for pastas and desserts on the menu, but they just served randomly without asking.
And when I was going to leave the restaurant, nobody came to apologize so I called the manager and complained again.
They ruined my Xmas weekend. Overpriced and overrated. Food was great, but I’ll never go back there again.
ソースをパンにつけて食べてる最中に次の皿が出てきて、これはヤバいかも、って思ってたらやっぱり。
他にももうちょっとゆっくり出してくれない、って頼んでる客がいたのに、一斉出しなので、の一点張り。だったらゆっくり食べてる客に合わせて出せよ。誰も急いでねーし。
ちなみにあれだけ急いで出してきたのに、パスタの表面が少し乾いてた。
料理を出すペースが早すぎる、ってウェイトレスにクレーム入れたら、クリスマスディナーで2時間制なので、ってまだ1時間強しかたってませんけど。もちろんシェフが出てきて謝ることもなく。
クレーム出したのがメインの後だったんだけど、ビビったのか今度はデザートが一向に出てこない始末。ちなみにおひとり様だと、パスタとデザートのオプションは勝手に向こうが決めるよう、てか何も聞かれずそうされた。
クリスマスの週末土曜なのに空席あり、も納得の横暴さ。料理はおいしかった。でも外食、って値段にかかわらずそれが全てじゃない。
自分的外食道の完全黒歴史。２度と行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