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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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ru ju（Maru ju）
|
|---|---|
| 장르 | 이자카야、내장 전골、내장 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0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大阪プレミアム商品券ポイントのみ決済可能店です。（紙不可）ダウンロード等のご案内・お手伝いは出来かね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高麗橋1-6-3 江草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키타하마역 4번 출구 도보 1분/게이한 본선 기타하마역 4번 출구 도보 3분 기타하마 역에서 27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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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12000113837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料・サービス料別途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란치는 금연입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조금 떨어진 곳에 코인 파크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전화번호 |
06-6233-9800 |
| 비고 |
일축 휴일 토요일은 부정기 간이 인보이스 발행점 T2120001138379 영수증의 후일 발행·일부·분할·합산등의 발행은 할 수 없습니다. 레시트에서의 인보이스 대응 가능 |
ランチ出遅れて満席難民。
前を行く３人連れサラリーマンが入店するのに吸い寄せられるように、『丸寿』さんに入る。
うん。見かけからはトンとわからないけれど、
炭火焼きの豚屋さんらしい。
群馬県は上州の、ブランド豚をいただけるみたいです。
こういう 海の家みたいな、祭りの小屋みたいな設えは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だけど･･･
豚屋とくに豚串屋さんは、→大好きですが、
意外に夜だけのお店が多いから、ランチに利用できるのが珍しいかも。（トンカツ屋さん除く）
『丸寿の名物!』と書かれた“豚重/850yen”を オーダーしてから周りを見ると、
ぶた重も居るけど、他の定食（ヘレカツや日替わりスタミナ炒め）をオーダーしている人が多い。そして、９割５分くらいがサラリーマン男子。
**
おお 炭焼きの味――！この香りだいすき。
豚肉はやや焼き過ぎ、ややカタイけど、ご飯がかくれるくらいの枚数あるのは嬉しい。
一気に焼いてストックしてるからか、出てくるのは結構はやい。
ただ、もうちょいジューシーに仕上げる方法もありそうだけどな、忙しい昼時には無理なんかな〜
それもあって、できたての、揚げ物ランチのほうが人気なのかもしれない。
嬉しいのは、ナムル３種がしっかり盛られていること。
韓国料理だと当たり前の光景だけどね。味もおいしい。
味噌汁は、ぐつぐつ煮つめすぎて塩辛くなっている。（ご愛敬だけど）
総じて、大衆の炭焼きの豚小屋というカンジ。
空中に吊られた祭り提灯の感じといい、ああ なんて大衆。
相変わらず祭りっぽい。
このお店のコンセプトは何？なんだろう？
北浜というエリアがら、ガラ悪い感じにはなっていないけれど、サラリーマンがお気軽に入れる豚どころ、ってとこかなあ。ヘタしたらガチャガチャしちゃいそうなー
韓国系列？
関東系列？
せっかくポットに入ったお茶は、冷や茶よりも、熱い方がよかったな～
はい、炭焼きの屈託のないブタを、もう、おランチとかお昼ごはんとか考えずに がつがつっと食らっちゃうのに向いた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