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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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 방문월순
21 - 40 of 480
生パスタランチ（ツナとインゲンの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手打ちフィットチーネ）
肥後橋駅の西の方にあるイタリアンです。
パスタ、ラザニア、ニョッキ、ピッツァ(土日祝)のランチがあり、どれも前菜盛り合わせが付いています。
生パスタ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前菜盛り合わせにはゼ...
本日のグルメ旅２軒目は西区の
asse+ plusさん。
食べログイタリアンWEST100名店です。
日曜だけ？なのかランチ予約できるのが有り難く、前日に食べログより席のみ予約済み。
ピッツァ...
ピッツァランチ 1,600円
店の特徴の一つと思われる多種類の前菜盛り合わせがすぐに提供される
野菜が多くていいね
ポテサラに入っている香ばしいやつは、いぶりがっこか？
イタリアンだけじゃ...
友人4名と来店。前菜(写真を撮るのを忘れましたが)はサラダとパンにポテトサラダ、茹で鳥など豊富でした。主催はスパゲティ、生パスタ、ニョッキ、ラザニアがありました。私は生パスタを選択しました。1,500...
久しぶりの訪問。
料理は美味しく、ピザも何種類からか選べてできたてがおいしかったです。
前菜の盛り合わせがいっぱい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
店員さんの態度がちょっとクールなのか、残念でした。
...
会社の若手会で利用。
奥の半個室で楽しめたので場所もよし。
料理も最初のプレートでの満足感あり。
様々な種類も酒のアテとして、少しずつ食べれるのがいい。
パスタもピザもあり、最高！
〆にデザ...
この日のランチは肥後橋、「asse+ plus」へ。
地下鉄四ツ橋線の肥後橋駅から西へ少し行ったところにあるイタリア料理屋さん「asse+ plus」で、パスタランチを頂きました。
パスタ...
予約しての訪問。店内はかなり賑わっていて、人気のほどが窺えます。
にしても、カウンター席狭い…。後ろのテーブル席との間がわずかなので、奥のお手洗いに行く方がいるとお互い毎回気を遣っちゃう。ちょっと落...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sse+ plus（Asse+ plus）
|
|---|---|
| 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피자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133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江戸堀1-22-2 |
| 교통수단 |
[지하철 요쓰바시선] 히고바시역 8번 출구 도보 3분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와타나베바시역 12번 출구 도보 7분 히고바시 역에서 27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22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30석. 다소 좁아지지만 최대 38명까지 가능）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8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은신처 같은 반개실석 4명 테이블 2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기석이므로 서둘러 예약하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 시간은 금연입니다. 흡연은 가열식 담배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6-6443-9100 |
| 비고 |
회사의 회식이나 여성 모임 에도 최적인 코스 요리(음료 무제한도 가능)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ランチ激戦区の肥後橋にて用事があったため、帰りはぜひパスタを食べたいと思い、以前よりBMしていたこちらのお店に伺いました。
平日の13時頃に伺ったため、待ちもなくすんなりお席を案内してもらえま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