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송별회의 2차회
원숭이 식당 에서의 송별회에서 조금 이야기가 부족하다고 조이는 우동을 먹고 싶다는 대식 한조를 데리고 히고바시 방면으로 향했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던 가게가 대기객으로 넘치고 있었으므로 이쪽에 방해. 점심은 몇 번이나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만 밤은 처음의 방문입니다. 라스트 오더 가까이라고 하는 것으로 당황해서 먹어의 주빈이 무엇품이를 주문. 나는 좋아하는 은행의 서경 구이만 부탁했습니다. 조금 취해도 돌고 있었던 것과 배가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그다지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인상은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다음 번은 1차회에서 방해하고 싶네요. 잔치까지 했다.
天とじ丼セット
冷たいお蕎麦を大盛りにして注文。
写真は食べかけのところを撮ったので蕎麦の量は
多くないです。
個人的に卵とじはもっと半熟状態が好みですね。
久々に来ましたがご飯の量が以前より多くなった
ような気がし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포명 |
Kisaku
|
---|---|
장르 | 이자카야、소바、해물 |
예약・문의하기 |
06-6446-567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何なりとご相談ください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江戸堀1-10-33 |
교통수단 |
오사카 메트로 요츠바시선 히고바시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히고바시 역에서 147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5,000~¥5,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300円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4명×3, 3명×1, 6명×2, 7명×1)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심 시간만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오픈일 |
1987.6.9 |
비고 |
R5년 6월 1일~6월 11일까지 점포 개수 공사를 위해 휴업하겠습니다. 6월 12일부터 통상 영업 재개하겠습니다. |
가게 홍보 |
【히고바시역 도보 1분】소바와 함께 생선과 일본술을 즐길 수 있다!
순국산 메밀가루를 100% 사용한 수타소바를 즐길 수 있는【희작】. 재료는 제철의 것을 고집, 매일 구입하고 있습니다. 자랑 곁을 비롯해 제철 생선 회와 당점 인기 고기 두부는 오실 때 꼭 드세요. 술도 종류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 퇴근 식사와 각종 연회 등 다양한 장면에서 부드럽게 내점해주십시오. |
肥後橋駅近くにつけ麺のつじ田さんが出来たと聞き
11時の開店直後に行きましたが既に満席で待ち客が
数名いたので本日は断念。
それで近くの喜作さんに久々に訪問。
こちらのカレーうどんが美味しい事を思い出して
大盛りでお願いしました。白ご飯を頼むかどうか
悩みましたがここの大盛りはかなり多いのを思い出して断念しました。
開店直後ということもあり少しお時間がかかったものの無事に配膳されました。
うーん、思い出しました。タライのような大丼。
紙エプロンをつけて実食です。熱い‼️
カレーうどんの汁は餡がたっぷり効かせてあり
灼熱の熱さです。ただ、旨い‼️
こちらのカレーうどんはまさに蕎麦屋のカレーの
典型です。和風出汁が効いていて個人的にはここら界隈のカレーうどんでは喜作さんのが1番です。
ただ、この旨みの塊のようなカレースープが余る
のは非常に勿体。とは言え飲み干すのには無理が
あるので次回は普通盛りに白ご飯をつけましょう。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