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Shin 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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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덴푸라 |
예약・문의하기 |
06-6361-529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西天満2-5-5 |
교통수단 |
게이한 키타하마역에서 도보 8분 요도야바시역에서 도보 5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5분 오에바시 역에서 197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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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Diners、JCB、AMEX)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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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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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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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낮 3675엔/밤 11000엔 |
가게 홍보 |
옛날의,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간사이풍 튀김. 소재도 엄선된 차 튀김은 일품
창업 쇼와 39년, 키타신치 근처에 가게를 두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간사이 튀김의 전문점입니다. 관동과 달리 품위있고 담백한 의류로 튀김색도 하얗고 아름다운 튀김을, 튀김 한줄기에 기술을 닦은 요리사가 손님의 눈앞에서 튀겨줍니다. 이치오시는 엄격하게 음미한 국산 차 새우 튀김. 또한 소라 콩과 명가 등 사계절의 제철 야채 튀김도 간사이의 튀김 특유의 튀김 입 |
大阪寄託界隈では老舗・大阪天ぷらの名店「与太呂本店」に行きたかったのに残念ながら閉店。
屋号を見てハッとする方も多いはず。初代は修行先である「与太呂本店」から屋号を頂いたそうです。
この地帯には美味しいお店が多い。
また北新地に近いものの、大人な振る舞いの客層が多く、ご出勤時間もあり早く退店する人も多いのが特徴です。
夜はコース一種類のみ。
天ぷらは古いクラッシック。
カンカン音を鳴らして、油をきります。
衣の入ったボウルから箸で上げたらブンブン&カンカンと衣を切りまくる。「棒揚げ」という調理法だそう。
でも、めっちゃ油が落ちてますムムム(´⌒`)
こんなに油染みがあるのは久々。2回変えてます。
海老のすり身を挟んだ海老パンから始まり、車海老2匹。琵琶湖の小鮎、鱚、蓬麩、また後半に車海老2匹。
適度な苦味の琵琶湖の子鮎が良かったです。
クラッシックで、古き天ぷらだと思います。
5万もするお店の天ぷらも頂きましたが、私は割高になるなら海老も穴子もなくてもいい派。
なので、海老4本もいらないな笑
ムチッとしてたけど。デザートはメロン。甘い!
追加料金の天茶が気に入りました。
あとコース1本のお店で、常連とのに差も気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