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Teppan Kappou Murakumo
|
---|---|
장르 | 일본 요리、스테이크、철판구이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390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キャンセル料】2日前:50% 前日:70%、当日:100%頂戴致します。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北浜3-3-14 |
교통수단 |
미도스지 요도야바시역 8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게이한 키타하마 요도야바시역 19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요도야바시 역에서 242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5,000~¥1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5,000~¥5,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また、個室御利用の場合、+5%頂戴致します。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8석 개인실 8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최대 8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실을 이용의 경우는 별도 5%의 개인실료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실 예약은 전화 예약만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가게 앞에 동전 주차 있음 <유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죄송합니다만 코스 요리를 드실 수 없는 아이의 입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개인실·전세 예약 제외)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7.9 |
전화번호 |
06-6232-1239 |
비고 |
【고객에게 부탁】 · 당점은 일제히 시작입니다. 다른 고객의 불편을 끼쳐 드리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늦은 경우는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10분~30분 이상 빨리 와 주셔도 안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점내, 매장 완전 금연입니다. 다른 손님, 인근 분의 폐가 되기 때문에, 도중 퇴석에서의 흡연은 삼가해 주십시오.・향기의 단단한 향수나 제한제를 붙인의 내점은 삼가해 주세요. 【2024년 GW 스케줄】 4월 28일(일)~30일(화), 5월 3일(금)~6일(월) 휴가를 받습니다. 5월 1일(수), 2일(목), 7일(화) 이후 통상 영업합니다. |
淀屋橋と北浜の中間の鉄板焼をメインとした割烹料理店、ファザードはまるで京都の料理屋のような趣のある佇まい。
お肉が食べたいと言う母を連れて、母の日のプレゼント代わりに姉と3人でランチに伺いました。
ランチは完全予約制で【彩雲コース】5000円(税抜)をお願いしました。
【昼のお献立 彩雲】
■旬菜盛り合わせ
・南蛮漬け
・鯖の小袖寿司、空豆
・養老豆腐のじゅん菜ジュレがけ、海老
・いぶりがっこ、クリームチーズ
・鬼灯に見立てたトマト
■宮城県産石鯛のお造り
■名物フォアグラの茶碗蒸し
■島根県松永牧場産和牛クリ肉のステーキ
~三種の変わり味で~
■石もずくと七味の彩膳胡麻
■食事
・冨田ライス産ヒノヒカリの土鍋ご飯
・龍のたまごの醤油漬け
・香の物
・赤だし
■餡入りわらび餅
京都の老舗料亭で修行したご主人の供する本格的な旬菜盛り合わせから始まり、お造りや名物のフォアグラ茶碗蒸しなど和食の料理人らしい美しいお料理が続きます。
そしてメインのステーキはじっくり時間をかけて赤身肉を寝かせ寝かせ丁寧に焼いていただけて、しっとりと美しいロゼ色に仕上がっています。
どのお料理もほんとに美味しくて母も姉ともに大満足で「お肉ならこれからこちらのお店に決めよう!」と言うくらい気に入ったようでした。
すっきりと清潔な空間や素敵な器が美味しい料理をより一層引き立てて、ご主人の美意識の高さにもお若いのに感心させられます。
ランチでこのお値段帯なので肉質などはさほど期待せずにお邪魔したのですが、お値段以上に大満足だったのでまた必ず夜に再訪したいお店です。
大変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