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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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koro Mondo
(ピッコロモンド)-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ikkoro Mondo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피자 |
| 예약・문의하기 |
06-6575-770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修町2-4-1 KITAHAMA CRAFT 1F |
| 교통수단 |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오사카 메트로 사카이스지선 게이한 키타하마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기타하마 역에서 3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점심 시간만 카운터 석 있음）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테라스 좌석만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가 내점의 경우, 특별 메뉴를 안내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오픈일 |
2018.12.15 |
| 비고 |
※전자 화폐는 PayPay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
| 가게 홍보 |
기타하마역 1분 ◆남 이탈리아・풀리아 출신의 셰프가 팔을 흔드는, 일품 향토 요리와 엄선 와인을 만끽.
점심과 퇴근길에 본고장의 남부 이탈리아 풀리아 주 요리와 와인은 어떻습니까? 풀리아 특유의 풍부한 종류의 일일 전채는 한 접시 ALL500엔! 메뉴 이외에도 고객의 요청에 따라 요리를 만들어드립니다. 또, 와인은 소믈리에이기도 한 오너가 엄선한 상질의 유명 상표를 준비. 이탈리아산 와인도 병 2,500엔~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멋 |
水曜日の13:00に北浜の『ピッコロモンド』へ。
満席でしたが、ギリギリ1人だけカウンターに座れました。
「Aランチ(1,000円)」でメインは「ファルファッレ」をチョイス。
ファルファッレは「ノルウェー産フレッシュサーモンとパルミジャーノチーズ入りブランデー風味のホワイトソース」。
何とも興味をそそられるネーミング。
セットとして、色んな野菜のポタージュと手作りパン、フォカッチャが付いてます。
3分後スープとパンが到着。
スープを一口。美味い。
野菜の旨味がたっぷり溶け込んだクルトン入りポタージュスープ。
この甘みは野菜から出るものでしょう。
ちょいと温いのが気になりましたが。
「ファルファッレ」到着。
一口。美味い。
サーモンとホワイトソースの相性が抜群。
パルミジャーノチーズの香りが鼻を抜けます。
ブランデーはフワッとだけほんの香り程度。
それがまた大人の味わい。
この日のメインは他にスパゲッティ ソレンティーナ(イタリア産フレッシュモッツァレラとほうれん草 パルミジャーノチーズ入りトマトソース)、ペンネ カーチョエペーペ(国産豚肉とチンゲンサイ ドライトマト入りチーズと黒コショウのソース)、南イタリア風白身魚のアクアパッツァ(ムール貝、アサリ、ミニトマト入り白ワインソース仕立て)。
アクアパッツァだけ＋500円です。
どれも注文したくなるネーミング。
店内はさながらイタリアの賑やかなバルのような雰囲気。
外観からもその空気は漂ってましたが、中に入ると余計に感じられます。
カウンター越しの忙しそうなキッチン、店内に香る色々な素材の匂い。
オーナーらしきイタリア人がいるので、まさにイタリアの風景。
いやぁ、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