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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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名店「ランデヴー.デ.ザミ」のランチ！
南森町のﾌﾚﾝﾁ&ﾋﾞｽﾄﾛ「ランデヴー.デ.ザミ」。
2021年ビストロ百名店、食べログ評価3.65。
一年ぶりに来ました。12時10分、運良く即着席。
テーブル8台、ホールと厨房各1人で回してます。
コートかけ、荷物かごあり。
★日替わりランチ 税込1100円
スープ、パン、メイン。
基本的にランチは一択で、前菜やデザートやdrinkは別に追加するスタイル。
この日は前菜は2名～とのことで残念。
とりあえず追加なしで注文しました。
すぐにニンジンの冷製ポタージュがきました。
滑らかな口当たりに自然な甘さが美味しい(^-^)
大きめのカップに入っています。
3分ほどしてメインとパンが着盆。
今回は提供が早いです。
いいカレーの香り！
ズッキーニを食べるとカレーだけでなく色々なスパイスの深い味わいが( ﾟДﾟ)ｳﾏｰ！
単純なカレー味でなく本格的な味でこれがフレンチなんだろうか…。
前回訪問時も偶然同じメインでしたが、相変わらず美味しいな。
鶏肉も皮をパリパリに焼いてあるのでジューシー。
豚肩ロースはホロホロです。
パンはモッチモチでまた旨い。
赤米に残りのソース(スープ)を全て混ぜて完食。
パンとご飯があるのは珍しいですが、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今日は提供が早くて時間に余裕があるので、デザートのプリン&バニラを追加。
苦めのカラメルがたっぷりで、アイスにつけても美味しい。
プリンはバナナが入ってるのでかためです。
アイスがたっぷりと盛られていたので、わざと少し溶けて来たところを食べました。
アイスは溶けかけが一番美味しいと思ってます。
1時になり席はかなりあきましたが、予約2組がありました。特に3名以上は予約がベターですね。
前菜も美味しい♪ビストロランチ！
南森町の西天満公園西側に面した小さなフレンチビストロ「ランデブー.ザ.ザミ」さんに初訪問。
ランチは1種類のみで1100円(税込)。
スープ、パン、メイン。
他に別料金で、前菜、デザート、コーヒーがつけられます。
本日のスープはカブのポタージュ。
意外性のあるカブ、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い。
牡蠣のサラダ。
大きな牡蠣が３つも！
さっと湯引きしてますが、臭みが全くなくプリっプリ！美味しい～(^-^)
蓮根のマリネもいいアクセントです。
これが＋300円で食べれるなんてお得♪
その後牡蠣の前菜は売り切れたようで、鯛のカルパッチョになってました。うー、鯛も食べたい…。
12時すぎに満席になり、ホールは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ので、メインまでしばらく時間がかかりました。
来たお皿は、予想に反してカレーの香りが。
豚肩ロースと鶏肉といろいろ野菜のスパイス煮です。
ほう、スパイス煮。こうきたか。
お肉はパプリカやなすの下に隠れています。
ナイフで切らなくてもほぐれる～！
豚肉がホロホロで美味しいです(^-^)
鶏肉も柔らかくていい♪
赤米も添えられていたのでお腹いっぱい。
メインがもう少し早く来ていたら、デザートかコーヒーかをいただきたかったので残念。
時間がない日のランチは難しそうです。
二人がけのテーブルが9台の小さなお店ですが、おしゃれで美味しいビストロ。
コートかけは、入って右手の壁にのみありました。
今度は土日祝限定のコースランチも食べてみたいなと思います。
ごちそう様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andevu De Zami
|
|---|---|
| 장르 | 비스트로、프렌치、유럽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6-6362-15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のご人数減少やキャンセルはコース代金を100％頂戴します。急なご変更のない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西天満5-10-16 植月ビル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나미모리마치역 1번 출구에서 서쪽으로 도보 5분 니시텐만 공원 서쪽 미나미모리마치 역에서 33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81041361381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カード利用時サービス料頂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테이블 9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점심, 저녁 모두 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 동반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9.27 |
| 비고 |
요리 사진, 이번 달 휴가는 수시로 Instagram에서 올라갑니다. 꼭, 봐 주세요! ! 《런치》 11:30open14:30close (품절되는 대로 종료) ■월~금 1200엔 런치 ※평일 런치의 예약은 13시의 자리 4분보다 가능. ■ 토축 2750 엔 코스 점심 ※ 맡김 5830 엔 코스도 준비 가능. (예약시에 말씀해주십시오.) ※ 토축 코스 점심은 전날까지 예약을 권장합니다. 조리・접객의 사정상, 입점 시간을 3개로 나누고 있습니다. 시간 11：30～/12：30～/13：00～ 《디너》 18:00open22:00close 당일의 예약 받고 있지 않습니다. ■셰프의 맡김 코스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8800엔 코스는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을 권장합니다. 《5,830엔 코스》 그 날의 추천 요리를 유익하게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는 테이블에서 공유하는 활기찬 비스트로 스타일. 전채 2품·생선 요리· 고기 요리 ·디저트/카페 (인원수에 의해 전채의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5,830엔 코스와는 달리 요리는 한 사람씩 제공. 이 코스를 위해서만 구입한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1 접시마다 따뜻함 차가움, 향기, 식감의 변화를 고집한 프랑스 요리의 테두리에 얽매이지 않는 요리사 특유의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것을 고집할 때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저녁 식사에 추천입니다. ▼런치, 디너 모두 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 동반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런치 타임의 카드의 이용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요리사가 혼자 조리를 한다 서비스가 혼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 제공은 느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또, 예약이 없는 경우 안내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내점 전에 반드시 전화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니시텐만 공원 바로 옆의 「자미」. 과거에 백 명점이었던 가게에서 현재 TOP5000. 평일 11시 반, 직장의 동료와 2명이 제일 타고. ★일일 런치(돼지 어깨 로스의 로티) 세금 포함 1200엔 스프, 빵, 메인 인삼의 스프는 달고 진하고 맛있다(^-^) 하지만 그 후 10~15분 정도 메인 오지 않아서… 수다하고 있었지만, 점심 시간 카자카에서 불안하게. 돼지 어깨 로스는 양념 제대로 맛있다 ♪ 아래에 흰 파, 파프리카, 아오나 등의 야채가. 빵도 부드럽게 촉촉하고 좋다. 옛날에는 메인에 라이스가 조금 곁들여졌지만, 지금은 없는 것인지 이번 우연한 것인가… 배는 채워졌지만, 남성이라면 부족할지도. 12시가 지나면 만석입니다. 1명 이외 모두 여성. 전채와 식후 커피, 돌체는 별도 요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