楽しいオフ会！天六のお洒落な人気バルで美味しいミートボール料理と逸品を満喫！Part３ : Olu olu

この日は休日で飲み仲間と6人で天六の人気バル

『ミートボール食堂 オルオル』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ミートボール食堂 オルオル』さんはオープン6年目を

迎える天六界隈では知る人ぞ知る人気のイタリアンで

ミートボールを使った創作料理が自慢の人気店です。

お店の場所は地下鉄天神橋筋六丁目駅から徒歩4分の

裏通りにあるお洒落な一軒家の路面店です。

私は過去2度訪問してレビューも2回していますが

過去2度の訪問と違うのは今回は参加者6人で

参加者全員食べログのレビュアーです（╹◡╹）

そして今回初めてのコース料理でしかも半個室の

ソファー席を利用したオフ会です（╹◡╹）

私は天満の馴染みのお店で仲良くなった人達と

よく天満界隈で飲み会をしていますがみんな

私よりかなり若い30代中心のナイスガイですが

今回は40代50代のナイスミドルです (笑)

因みに今回の幹事は私ではなく天六エリア在住で

天満界隈の飲食店に精通したマイレビさん （╹◡╹）

そして今回マイレビさんから相談されたお店が

『ミートボール食堂 オルオル』さん（╹◡╹）

もちろん『大賛成です』と即答しました (*^^*)

今回のオフ会は初めて会うレビュアーさんもいて

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そして参加者全員時間通りに集まりオフ会スタート！

今回の料理は3,300円のパーティープランコースで

ドリンクは各々好きなドリンクをオーダーしました。

【グレードアップパーティープラン ￥3,300】
◎前菜盛り合わせ
⚫︎アンチョビのポテトサラダ
⚫︎鱈のリエット
⚫︎パテドカンパーニュ
⚫︎生ハムの中に人参ムース
⚫︎ドライフルーツとピスタチオのテリーヌ
◎カラフルサラダ
◎ ミートボール
◎ポテトフライ
◎ 日南豚肩ロース＆ローストビーフ
　〜チミチュリーソース〜
◎ミートソースパスタ

前菜盛り合わせは5種類の豪華な盛り合わせでしかも

贅沢な一人一皿で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Ｏ＾）

色々な前菜が少しずつ食べれるのはいいですね〜

どれもしっかり手の込んだ前菜で美味しい（＾∇＾）

特に鱈のリエットは美味しかったですね〜

他の前菜もしっかり手が込まれていてクオリティが

よくて満足度は高かったです(*^^*)

カラフルサラダは野菜たっぷりのグリーンサラダで

瑞々しくシャキシャキしていてシンプルですが

ドレッシングがうまう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ミートボールはもちろんこちらの自慢の逸品。

なかなか肉肉しいミートボールでほんのり甘味のある

酸味の効いたソースが懐かしい味わいで美味かったです！

ポテトフライは魔法のスパイスがかかってました(笑)

結構クセになる味わいで食べだしたら止まらず、

気がついたら無くなっていました (笑)

日南豚肩ロース＆ローストビーフ(チミチュリーソース)は

結構ボリューミーでチミチュリーソースでいただくと

ワインビネガーの酸味が程よく効いていてクセになる

美味さで肉の旨みもしっかり楽しめてよかったです！

ミートソースパスタは本格的なボロネーゼで肉々しい

ビターなミートソースとコシのあるパスタがよく合い

結構美味かったです。

今回の支払いは上記コース料理とドリンク代で合計

30,000円でこの充実したコース内容で1人5,000円で

済んだのは素晴らしいコスパだと思います！

今回いただいた料理はどれもクオリティは高く

店主拘りの逸品ばかりで満足度は高かったです！

そして今回ゆったりと寛げるソファ席での食事会で

会話も盛り上がりとても楽しいオフ会となりました。

今回オフ会を企画して頂いた幹事さんには感謝感謝です（╹◡╹）

『ミートボール食堂 オルオル』さんは個人的にも結構

お気に入りのお店なのでまた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

7월 초순에 [b:"미트볼 식당 올올"]씨에게 처음으로 방해했습니다만 나의 졸려 리뷰에 가게로부터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2,300채 이상의 가게를 리뷰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가게로부터 감사의 메시지를 받는 것은 정말로 드문 일로 이번 매우 기쁜 기분이 되어, 1개월 후에 전회 함께 간 친구를 초대해 재방문했습니다(╹◡╹ ) 이번에는 테이블석이 아닌 스탭과 이야기하기 쉬운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전회 받은 요리는 모두 미트볼 관련의 요리였습니다만 이번은 미트볼 이외의 요리도 받기로 했습니다(╹◡╹) 음료는 하이볼로 스타트해 그 후 사워를 즐겼습니다(^O ＾) [b:◉화이트 호스 하이볼 ◉홈메이드 시럽 레몬 사워 ◉피치 과일 사워 ◉통 드라이 과일과 견과류 테리느 ◉미트볼 토마토 조림 ◉야채 듬뿍 다채로운 샐러드 ◉ 미트볼과 버섯의 아히조 버킷 첨부] 최초로 통하는 [b: 말린 과일과 견과의 테린]이 등장! 전회의 방문에서도 통행에서 이런 것이 나왔습니다만 세련되네요~ 디저트 같은 테린에서 불평없이 맛있었습니다(╹◡╹) [b: 디저트 듬뿍 화려한 샐러드]는 그린의 잎 야채에 토마토, 당근,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 보라색 양배추, 다이콘, 레드 비트 등 다양한 야채가 들어간 다채로운 샐러드로 걸려있는 프랑스 요리 계 드레싱이 잘까지 사파리 맛있게 받았습니다 (^ O ^) [b : 미트볼 토마토 조림]은 단맛 겸손한 부드러운 토마토 소스와 오르올 자랑의 미트볼이 잘 맞는 일품이었습니다 (*^^*) 고기로 젓가락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허크 호크로 허브의 향기가 잘 육즙으로 메챠메챠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미트볼 관련의 요리를 중심으로 받았습니다만 [b:뼈가 붙은 닭 복숭아 고기의 향초 빵가루 구이]는 매우 추천의 일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받은 [b:미트볼과 버섯의 아히조]는 마늘 겸손한 부드러운 아히죠에서 안의 미트볼과 버섯이 좋은 소금 매실에서 잘 했어요(*^^*) 그리고 버킷에 아히조의 오일을 걸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b:이번 지불은 2명으로 합계 7,500엔이었습니다] 닭 복숭아 고기의 향초 빵가루 구이는 일품이었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텐진바시 롯쵸메역에서 도보 4분의 입지에 있어 세련된 카페와 같은 점내에서 미트볼을 사용한 맛있는 창작 요리 이나 일품을 즐길 수 있는 추천의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카운터석에서 받았습니다만 웃는 얼굴이 멋진 부인과 대화가 튀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방해하고 싶습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 (*^^*)

이 날은 휴일에 저녁부터 마시는 동료와 2명으로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텐진바시 롯쵸메에 있는 「미트볼 식당 오르올」씨에게 방해했습니다. 「미트볼 식당 오르올」씨는 오픈해 5년 가까이 되는 텐로쿠계 쿠마에서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인기의 이탈리안 발로 미트볼을 사용한 창작 요리가 맛있다고 평판의 인기점입니다. 가게의 장소는 텐진바시스지 롯쵸메역에서 도보 4분의 뒷골목에 있는 한집의 노면점에서 카페와 같은 세련된 외관입니다. 예약 시간의 18시에 점내에 들어가 이름을 말하면 안쪽의 테이블석에 안내되었습니다(^○^) 점내는 천장이 높고 개방감이 있는 만들기로 천장에서는 서프 보드가 매달려 있어 하와이안인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테이블석 안쪽에는 키친과 카운터석이 있어 개인실도 있다고 해서 약 30석의 캐퍼와 상당히 넓습니다. 가게의 스탭은 미남 미녀의 부부와 사랑스러운 사워가 몇 종류로 하와이의 크래프트 맥주도 몇 개 있어 개성적인 라인 업(╹◡╹) 그리고 푸드는 이쪽의 간판 메뉴의 미트볼을 사용한 창작 요리 몇 종류에 로스트 비프나 램찹, 오리 모모 고기의 콤피 등 고기 요리도 있고 그 밖에도 치즈와 햄 등을 사용한 전채와 샐러드 등도있었습니다. 또한 레귤러 메뉴 이외에도 오늘의 메뉴가 있고, 문어의 라구 소스 파스타나 니치난 돼지 어깨 로스 그릴, 럼고기의 미트볼 치미츄리 소스, 마늘 라이스, 새우 빵 등 스페셜 메뉴도 몇 종류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메뉴 풍부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트볼 메뉴를 중심으로 5품을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하이볼로 스타트 해 오리지날 사워나 하와이의 크래프트 맥주를 즐겼습니다(＾O＾) 통통 피스타치오와 말린 과일 테린느 b: 피스타치오와 말린 과일 테린느]가 등장! 통내에서 이런 것이 나오면 여성은 기뻐하네요 ~ (^ O ^) 디저트와 같은 테린에서 오지산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웃음) 고롯과 미트볼의 올 올 샐러드는 그린 샐러드에 미트볼이 들어가 있고 그 위에 팝콘이 탄 다채로운 샐러드로 심플합니다만 드레싱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단지(^○^) 올올 자랑의 미트볼은 샐러드에 들어가 있던 미트볼과 같습니다만 신맛이 좋은 소스가 잘 얽혀 있어 매우 그리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내가 아이 시절의 도시락의 주역이었던 미트볼의 맛과 매우 비슷해 순식간에 완식해 버렸습니다(￣▽￣) 그 후 동반자의 리퀘스트로 미트볼이 들어간 미트 소스 스파를 오더 ! 온 미트 소스 스파는 본격적인 보로네제로 미트볼과 잘 어울리는 고기 파스타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단지 1,260엔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좀 더 볼륨을 갖고 싶었네요~(^◇^;) 이 후 받은 것은 럼고기의 미트볼과 치미츄리 소스입니다! 럼고기의 미트볼은 처음 그대로 받았습니다만 통상의 미트볼과는 달리 바삭한 식감으로 살고 입안에 럼고기의 단맛과 맛이 퍼집니다. 그 후 찌미츄리 소스를 붙여 주시면 와인 식초의 신맛이 적당히 효과가 있고 또 다른 맛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트볼 샌드를 주문 : 이번 지불은 둘이서 합계 8,470 엔이었습니다] 입니다! 이쪽의 가게는 텐진바시 롯쵸메역에서 도보 4분의 입지에 있어 세련된 카페와 같은 점내에서 부담없이 미트볼을 사용한 맛있는 창작 요리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의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외관이 세련되었기 때문에 여성 손님이 많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이 날의 손님은 남성 손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안쪽에는 카운터석도 있으므로 남성의 1인객도 있고 예쁜 부인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젊은 여성 스탭과 지금 유행의 YouTube의 동영상의 화제로 고조되어 상당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반자도 평소보다 텐션이 높았습니다(웃음) 이러한 합리적인 예산으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있는 멋진 가게가 많이있어 나와 같은 가난한 샐러리맨에서도 즐길 수있는 고맙은 지역입니다 (* ^ ^ *) 또한 방해하고 싶습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