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17）
- 다음 리뷰로
역사를 느끼는 중후한 복고풍 공간에서 우아한 비일상 점심을 ♪ 내보내기 & 전채 포함 파스타 런치 2,500엔
-
付き出しStuzzichino（ストゥッツィキーノ）はスモークサーモンのビニエ♪チーズ風味のシュー皮グジェールに、まろやかなスモークサーモンのクリームを合わせて
-
Antipasto（前菜）は、スタイリッシュな盛り付けの奥丹波鶏と白いカポナータ
-
Primo Pasta（パスタ）はラグディマーレ、海の幸のラグー（煮込み）♪お皿のふちにはカラスミがパラリ
-
温めて提供されるパン2種♪フォカッチャはふんわり柔らかく、ライ麦パンは表面がバリッとハードでクラムはヒキ強め
-
しっとり柔らかな奥丹波鶏に、旬の野菜を煮込んだ白いカポナータ♪パリパリ香ばしいエノキのフリットやパルミジャーノレッジャーノの香りが絶妙
-
レンコンやカリフラワー、白ネギなど優しい甘味の冬野菜に、白ワインベースのコクいシーザードレッシング風ソースがマッチ
-
イカやアサリをベースに数種類のお魚を使ったあっさり薄味パスタ、カラスミの凝縮された濃い旨味がアクセント
-
モダンでスタイリッシュなテーブルセッティング、乾杯レモネードは程よい酸味と爽やかなハーブでスッキリ味
-
ランチは季節の近畿食材と北イタリアのコラボ、付き出しに前菜やパスタ、パン、乾杯レモネード付き2,500円
-
パスタランチのほか、選べるメインランチやデザート付きランチも♪特別な空間の貴賓室でいただくランチは4,000円～
-
ビールやグラスワインをはじめ、本格的なジュースなどソフトドリンクの種類も豊富
-
栗やさつま芋を使ったお洒落なノンアルコールのモクテル、ボジョレ・ヌーボーもグラスから注文OK
-
シックな色合いとモダンなインテリアがセンス抜群！半円形で落ち着くアーチ状のソファ席も
-
広々と奥行きがあり開放的な店内、クラシカルなソファ席がズラリと席数多め
-
レトロな空間を彩るクリスマスツリーは、カラフルながら上品な仕上がり
-
風格を感じる貴賓室のエントランス、通路の照明もクラシカルなデザインが印象
-
歴史ある建物ならでは、アーチ状の通路が奥行きを感じる独特の空間
-
和洋折衷のような歴史を感じるデザインの照明、淡い光が差し込むステンドグラスも美しい～
-
正面入口を入るといきなり昭和にタイムスリップ！赤絨毯の階段に萌える重厚な佇まい
-
天井を飾る豪華なシャンデリアも、どこかレトロで気品のあるデザイン
-
階段の手すりはピカピカの大理石、階段の壁面にも凝ったレリーフが素敵
-
青空に映える昭和6年築の風格あるレトロ建築、旧帝国陸軍の第4師団司令部が置かれていた歴史を感じる重厚な建物
-
澄んだ空気の大阪城公園内は、お散歩するだけでも気持ちいい！12月初旬には、木々が鮮やかに色づいて綺麗～
-
お店が入っている商業施設のミライザ大阪城は、すぐそばに大阪城を臨む絶好のロケーション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17）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ROSSFIELD with TERRACE LOUNGE（CROSSFIELD with TERRACE LOUNGE）
|
|---|---|
| 장르 | 다이닝 바、이탈리안、비어 가든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38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キャンセル料につきましては以下の通り申し受け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大阪城1-1 MIRAIZA OSAKA-JO 2F |
| 교통수단 |
오사카 메트로 중앙선·다니마치선 “다니마치 4초메역” 9번 출구에서 도보 약 12분 오사카 메트로 중앙선·나가호리 쓰루미 미도리 지선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 역에서 73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のアラカルトの場合（5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파티 이용이나 연회 등 단체 전세 예약 받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0.19 |
| 전화번호 |
06-6941-7100 |
| 비고 |
전세 예약 가능합니다. 입식의 경우는 동관내의 연회장의 소개가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기타 지불의 상세 이하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현금・은련 카드 |
외국인 관광객이 단번에 늘어난 오사카성. 그 오사카성을 임하는 미라이자 오사카성에 있는 인기의 이탈리안,[a: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4/27099904/,CROSSFIELD with TERRACE LOUNGE]씨. [b:쇼와 6년 건축의 풍격 있는 레트로 건축이 넓은 모던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우아한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 가게가있는 것은 오사카 성 공원의 천수각 소바. 중후한 모습의 미라이자 오사카성의 2층. [b:가게로 향하는 동안도, 붉은 카펫의 계단이나 역사를 느끼는 샹들리에 등 볼 만한 발군! ] 이번에는 예약했기 때문에 원활하게 자리에. 클래식한 소파석을 비롯해 반원형으로 차분한 아치형 소파석도. [b: 메뉴는 월별로 코스가 여러 종류. ] 부출이나 전채 첨부 파스타 런치 2,500엔, 한층 더 메인 첨부 3,500엔의 코스나, 메인＋디저트 첨부 4,000엔의 코스도. (토, 일, 공휴일은 각 코스 + 300 엔에) 이번에는 간단한 파스타 런치를 예약. [b : ◇ 파스타 런치 부가세 포함 2,500 엔 (외출, 전채, 파스타, 빵, 건배 레모네이드 포함) ■Stuzzichino (스투치 키노) 훈제 연어의 비니에] 한 입 크기의 품위있는 내보내기. [b:치즈 풍미의 슈피 구제르에 부드러운 훈제 연어 크림을 사이에 둔 호화판. ] 살짝 훈제 연어의 맛에 상쾌한 사워 크림, 연주 핑크 페퍼의 향미. 맛있기 때문에, 나머지 2~3개 먹고 싶어~ 끓인 흰색 카포나타의 조합. [b: 매끄러운 닭고기는 담백한 맛. 연근에 콜리플라워, 흰 파 등 겨울 야채는 상냥한 단맛. ] 코쿠 깊은 소스는 화이트 와인 기반 시저 드레싱 바람. 파리 파리 고소한 에노키의 프릿이나 표면의 팔미자노레자노(치즈)의 향기가 절묘한 악센트에. [b:■Primo Pasta(파스타) 라구디마레] 파스타는 바다의 행운의 라구(끓인). 오징어와 조개를 기반으로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탄탄한 아르덴테 파스타에 [b: 소스는 오일이나 화이트 와인 베이스일까? 꽤 깔끔한 맛이므로 해산물의 염기와 맛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 접시의 후지에는 카라스미가 파라리와. 굉장히 응축된 진한 맛으로, 파스타의 맛이 또 긴장되네요~ 좀 더 깊은 삶은 라구가 겨울 같고 좋아하지만 깔끔하고 경쾌한 파스타였습니다. [b:■빵(2종)] 포카차와 호밀빵이 한 조각씩. 제대로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포카챠는 부드럽게 부드럽고 호밀 빵은 표면이 바릿하고 하드하고, 크럼 (빵의 내용)도 히키 강하게. 심플하기 때문에 전채와 파스타에 맞는 ~ [b : ■ 레모네이드] 세련된 얇은 유리에 들어간 레모네이드. 적당한 신맛과 상쾌한 허브로, 깨끗이 마시기 쉬운～ 건물 자체의 레트로로 중후한 공간은 물론 [b:스탭의 접객이나 요리의 설명도 스마트하고, 아늑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이 공간과 장소비에서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요리의 품수나 마무리를 생각하면, 코스의 가격이 약간 비싼 기분도·· 특히 파스타가 좀 더 뻣뻣하고 있으면~[b:라고 해도, 비일상을 느끼는 특별한 장소에서 식사 할 수있어 1 번은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잔치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