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lancha

부드럽게 근처를 들러 철판구이에 매료되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 점원도 촉촉한 접객을 하고 있어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다만 요리가 많이 다니던 타이밍이었기 때문인지...

카운터가 7석, 테이블석은 연회 예약으로 만석이었습니다.

계절적으로 극단적 인 아스파라거스가 있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지금 유행의 쫓는 야끼소바 (볶음면) 맛있었습니다...

항상 점심으로 신세를지고 있지만,이 가게 점심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구운 우동 정식 750엔.
간장 맛으로 볼륨감도 제대로. 계란구이도 위에 타고 있어요. ...

낮이나 밤에도 영업하고 있는 동점. 어느 쪽도 신세를지고 있습니다만, 점심의 점심의 투고. 점심이라고는 해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햄버거 와 야끼소바 (볶음면), 구운 우동,...

로즈마리 (마리 짱) 탄생 기념일 13 개월 만에 매장 메뉴의 "소스 야끼소바 (볶음면) "에 흰색 테이프가 붙어 있고, 점내 메뉴에는 야끼소바 (볶음면)의 기재도 없었기 때문에,...

오늘은 아와자에서 점심입니다. 오사카시 니시구 니시혼마치에 있는 Plancha씨 첫 방문입니다. 카운터에 앉아 칠판의 런치 메뉴에서 철판 손 꿀 햄버거 850엔을 주문. 10분 정...

2인 테이블을 2개 늘어놓은 곳이 비어 있어, 그 외는 만석. 주문하고 나서 요리가 나올 때까지 12분 정도, 그 사이에 1조 교체. 후에는 나가는 사람만. 부드럽고 맛이 좋고 델...

아와자◇ 철판구이 ◇[니시구 니시혼마치 2가]혼마치도리와 아미다 이케스지 교차로(오카자키 다리)를 동쪽에 오른손 세븐일레븐이 들어 있는 맨션 1층에 있는【플랜차】씨 이런 곳에 가게...

西本町2丁目、本町通り沿いにあるお好み焼き・鉄板焼きのお店【Planchaプランチャ】さんでのディナータイム。

「空いてるお席へどうぞ」と言われて、鉄板前のカウンター席に座るか、テーブル席に座る...

上司の送別会で。「お任せ」でお願いしたら、ちょうど良いタイミングに、ちょうど良いお料理が次々と。会社のお偉いさんと被らなければ、是非再訪したい。

大阪鉄板焼きを気軽に行けます

ビジネスマンで賑わう鉄板料理のお店プランチャさんへ。

カウンターからは鉄板焼きがライブ感で見れます。

仕事疲れのこんな日はやっぱりビールから。
仲間との待ち合わせに遅れて入ったのが逆によ...

遅い時間でも明かりが点いてるので、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たお店です。

鉄板バルと表現したらいいかもしれません。
カウンター席には常連さんらしき方々がいてらっしゃったので、テーブル席に座ります。
...

本町通りに鉄板焼屋さんがあるなあと思いつつ
あんまり目立った印象がなかったせいか、今まで素通りしていたお店ですが
この日は思い立って、訪問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ー
入店すると、すでに先客さんた...

個人的には、鉄板焼きのお店が好きです。なお且つ一人でカウンターに座り、
スタッフの方と邪魔にならない程度におしゃべができるそんなお店です！

スタイリッシュな雰囲気の中で頂く料理は、鉄板焼きとは...

阿波座辺りでぷらぷら何か食べる店を探していたときに見つけました。

少し目立ちにくいところにあるので分かりにくいですが、なかなか落ち着いた雰囲気の良い店です。

料理はどれもおいしいのですが、...

阿波座近辺のご飯屋さん結構回りましたが、最近飽きてたんですよねー。

新規開拓！

いつも、買い物に行く度に、前を通っていて気にはなってました！

ついについに。

なんだか緊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