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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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町でめずらしい本格派バー
某酒造メーカーの運営するバー検索サイトを見て初めて行きました(バーナビ)
店の名前が深海の洞窟なので地下かと思ったら2階でしたので最初は困惑しましたが、入り口のカジュアルさとは裏腹に店内はオーセンティックでとにかくお酒の種類が尋常ではなかったです。
私的には、会社使いもデート使いも両方いけるとおもいます。
カクテルはとても丁寧に作っていただきました♫
洋酒はマスターお勧めを頂きましたがとてもレアなシングルモルトを頂きました。
二度目の訪問です。
何より嬉しかったのは、もう何ヶ月も前に一度しか伺ってないのにわたしのことを覚えていてくれた事です。
ちなみに、私と少し話をしただけで前に話した内容まで覚えてくれていました。
今回もマスターお勧めのウイスキーを頂きました。
もう稼働していない蒸留所のウイスキーだったのですが、酔っぱらって忘れ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次回は素面で)
もう幾度目かの再訪です。H25.7
今回は、酔う前にと知人と土曜日早めの訪問。
オフィス街だけあり、土曜日の早目は狙い目です。(お客さん少な目なので)
外国のビールが豊富なので、ポップの効いた爽快なビールを注文。
キングフィッシャー(イギリス?)のビールは、喉越しがよく暑さのせいか一気にほろ酔い。
今回は、写真も撮らせて頂きたかったのでこれで酔うわけにはいかず、更にフレッシュカクテル(いちごのカクテル)を注文。
うまいっ♫
マスターオリジナルらしいですが、いちごと紅茶などが入っていました。
このカクテルは、フレッシュフローズンになるのかな?
後は、お勧め特価ウィスキーのシェリー樽ベンリアックをロックで二杯飲んで終了〜☆
酔いに任せて、ミナミへ向かいました。
次回は、またここが終着駅かな〜?
점포명 |
Neo Shotto Ba Shinkaino Doukutsu(Neo Shotto Ba Shinkaino Douku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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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바、다이닝 바、바르(스페인 식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869-596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西本町1-5-1 大西ビル2F |
교통수단 |
지하철 요쓰바시선, 혼마치역 19번 출구(ORIX빌딩)를 나와 왼쪽을 보면 요츠바시스지 대면에 「어번 건물 관리」양 간판의 2층 혼마치 역에서 36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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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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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26 Seats ( 소파석에서는 6명~8분까지 느긋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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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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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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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야경이 보인다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6-6532-3166 |
비고 |
카운터와 창가 테이블석이 2개 4석, 그리고 소파석에서는 6명~8명이 환담하실 수 있습니다. 월 1회 개최됩니다 대호평 재즈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차지 무료로 전국에서 활약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생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요전날 난바에 있는 차이나발 마을 학원에 들었을 때 받은 명함의 뒤에 실려 있던 바 심해의 동굴. 그렇게 말하면 상당히 전에 몇 번이나 방문한 적이 있었던 바였습니다. 그 후 전근으로 혼마치를 떠나 잠시 소원해지고 있었습니다만, 그리워 생각 방문했습니다. 이전의 리뷰를 보면, 무려 11년만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아직 아무도 없고, 조금 긴장하면서 카운터에 앉으면 그리운 마스터가 계셔 접객해 주셨습니다. 우선, 글렌 리벳의 하이볼을 받았습니다. 위스키는 일반적인 것에서 꽤 희귀한 물건까지 갖추어져 있었고, 선반에 둘 수 없는 위스키는 카운터나 벽이나 캐비닛에 놓여 있었습니다. 가격은 900엔~(레어인 위스키나 한정물은 원샷 4000엔이라든가 5000엔이라든가 하는 것 같고, 손님에게 전하고 나서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2잔째는, 육진토닉을 받았습니다. 산토리가 만든 크래프트진으로 6개의 원재료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진보다 쓴맛이 깊고 재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거의 볼 수없는 스프링 뱅크를 스트레이트로 받았습니다. 이곳은 스카치 위스키로, 이미 술집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사기 어려워진 위스키입니다. 매우 기름진 향기도 화려합니다. 희귀한 술을 받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만, 무엇보다 바텐더씨와 다른 사랑 없는 대화가 매우 치유되었습니다. 11년 전도 이랬구나와 술취해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