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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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Furenchi Bisutoro Ru D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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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카페、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6-6258-333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本町3-6-12 セントレジスホテル大阪 1F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 「혼마치역」 하차, 7번 출구 바로 혼마치 역에서 7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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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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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15% |
좌석 수 |
8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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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레스토랑에서 5,000엔(세금 포함)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은 2시간까지 무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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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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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0.10.1 |
비고 |
【1F】르 비스트로 (캐주얼 프랑스 요리 다이닝) 1F의 르 비스트로 에서는, 본고장의 비스트로 큐이진에 현대적인 채색을 더한 요리를 캐주얼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일품요리 조식과 점심 세트, 티타임, 디너 일품요리 등 소재와 맛을 고집한 프랑스 요리 비스트로 올 데이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1F】라·부란제리 베이커리 셰프가 굽는, 자랑의 바게트나 크로와상, 식빵 등의 수제 빵 외, 페이스트리 셰프에 의한 계절의 과일을 듬뿍 사용한 에클레어나, 세인트 레지스 호텔 오사카 특제 사브레, 마들렌 등, 선물에 딱 맞는 상품도 점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티 타임은, 점내나 테라스석(하계 한정)도 카페로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F】레타주(파인 프랑스 요리 다이닝) 느긋한 살롱 공간에서, 소믈리에가 선택하는 맛있는 와인과 함께, 셰프가 팔을 체험하는 프랑스 요리의 코스 요리를 럭셔리에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소중한 분과의 특별한 한때를 즐겨주세요. 【2F】라 커브(와인 바) 「동굴」을 의미하는 「La Cave (라 커브)」라고 하는 이름의 와인 바. 아페리티프 플레이트와 치즈의 모듬, 해산물 그릴과 포그라테린 등 한 접시와 함께 소믈리에 엄선된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퇴근길에 부담없이 들러주세요. |
가게 홍보 |
1・2F 프렌치 비스트롤 인형/ 프랑스 요리 비스트로 Rue
식통을 새로운 모험으로 초대하는 '르돌'은 모자이크 타일과 야외 테라스가 인상적인 세련되고 활기찬 1층과 은신처 살롱처럼 우아하고 세련된 배낭 2층의 2층 . 개방감이 있는 불어와 높은 천장, 세련된 인테리어가 호화로운 공간을 연출합니다. |
大阪・本町にある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セントレジスホテル大阪。ここで宿泊した日のランチをホテル内のビストロ「ル ドール」で食べることに。
まるでパリのビストロのような雰囲気の店。1階がカジュアルフレンチ、2階がファインフレンチダイニングと分かれています。
1階のランチはお手軽価格。ビストロ ムニュー・デゥ・ジュール(本日のコース)が2900円と破格。前菜、メイン、デザート、コーヒー又は紅茶付き。美味しいバゲットとバターも付いています。
しかも、プリフィクスメニューなので選択も可能です。
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で、しかも場所も本町のど真ん中でこの料金。安すぎませんか?さすが食の町、大阪。
午前11時30分、開店早々の時間に予約して店に入ります。
うん?何かサービスのレベルが低い?入店してもホテルのレストランらしい笑顔の丁寧な応対がありません。
朝食は同じホテルのイタリアン「ラ ベデュータ」で取りましたが、サービスがすごくよくさすがにホテルレストランだと感じただけに、同じホテルでなぜこうも違うのか不思議です。
外国人女性スタッフはゲストの後ろからでなく前から手を伸ばして皿の上げ下げをする常識はずれのサーブ。しかも終始無言。研修生なら指導が出来てません。
日本人の年配スタッフは、オーダーを聞いた後、再確認をせずに立ち去り、オーダーが間違っていました!ちゃんと再確認して欲しいです。
ここは高級ホテルのレストランなので、安いコースとはいえ相応のサービスは必要かと思いました。
でも料理は悪くなかったという印象。
私はランチメニュー2900円。前菜、メイン、デザートは選択可。
●前菜は本日のポタージュ
●メインはポーク肩ロースのグリル
●バゲット バター
●デザートはクリームブリュレ
●コーヒー
味もよく満足感の高いコースでした。少食の私でも量も適量。
家族はランチメニューではなく、高いアラカルトを選びました。
●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 1600円位?
●セントレジスバーガー 3300円位?
ニューヨークの高級ビストロで食べるハンバーガーみたい。値段は高いけれどさすがの味でした。
スタッフのもてなしが温かみあるものとなれば、ここの評価はかなり良くなるは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