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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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ammi I Chi Pakutei(Kammi I Chi Paku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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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한국 요리、야키니쿠 |
예약・문의하기 |
06-6448-0355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어린이와의 내점을 예정되어 있는 분은 직접 점포로 전화해 주세요.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靭本町1-7-17 ラシーヌ四ツ橋 B1F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요츠바시선 2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혼마치 역에서 44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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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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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3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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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단체님의 예약도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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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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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토, 일, 공휴일만, 어린이의 내점 가능. ※10세 이상의 어린이는 1인분의 식사요금을 받습니다. ※아드님이 계시는 경우는 전화 주시는 분이 원활하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8.30 |
비고 |
어린이와의 내점을 희망하시는 고객은 직접 점포로 전화해 주세요. |
가게 홍보 |
한식 전문점의 노포 '한미이치'의 맛을 인혼마치에서. 한국 궁정 요리를 바탕으로 한 코스만의 가게입니다.
한국 조리기능사 1급 면허를 여성으로 처음으로 취득한 박삼순으로부터 계승한 한국궁정 요리 코스 전문점입니다. 전채에는 명물 인삼 생선회와 수제 김치 등 불고기 에는 돼지고기 뼈가 달린 갈비를 사용. 마지막으로는 상표등록이 끝난 박삼순의 삼계탕으로 해 주는 쓰루하시에서 45년 사랑받은 코스를 그대로 혼마치에서! 좌석은 파고타츠 12석, 파고타츠의 개인실이 2 |
2023.09.26
ずっと行きたかった韓国料理「韓味一 朴邸」さんに
予約できて、友人と2人で伺いました〜♪
もともと大阪鶴橋で40年近く営業していた「韓味一」
が2019年2月に閉じ、そこに1人参鶏湯御膳専門店と
して「参鶏湯 人ル」が開業、実質的な本店が本町の
宮廷料理コース専門店「韓味一 朴邸」です。
18時予約ちょうどに仕事終わりの友人と靱公園の東に
ある店頭で合流、階段を降りて地下にあるお店のドア
を開けて奥の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ました。
いただいたのは
◆韓味一のフルコース 11000円
‥‥2時間制 飲み放題
食前酒
自家製高麗人参酒
前菜(飯饌:パンチャン)
韓国海苔の佃煮
白菜キムチ
チャプチェ
モヤシナムル
ホバナムル:韓国かぼちゃのナムル
季節の一品:徳島わかめのナムル
素蔘(スサム):六年根高麗人参のお刺身
ケジャン:活けワタリガニ
ビンデトック: 緑豆を摺り潰した天ぷら
カルビチム
鮑粥
焼肉
デジカルビ:国産豚肉の骨付きカルビ
サンチェと自家製みそ
メイン
韓味一の参鶏湯
甘味
アイス最中
焙煎コーン茶
お土産
自家製韓国海苔の佃煮瓶詰め
◆ドリンク‥‥コース料金に込み
生ビール
韓国レモンサワー
ハイボール
すぐに提供された食前酒(自家製高麗人参酒)で乾杯
いただきま〜す (^o^)/
続いて自分は "生ビール" 、友人は生マッコリの
"ボクスンドガ" をグビグビ〜、すぐに酒のつまみに
最高のパンチャン(前菜)が6品登場です。
飲み放題は嬉しいですが料理が美味し過ぎて食べる
のに夢中でお酒は3杯しか飲めませんでした。
さらに4品のパンチャンが追加、六年根高麗人参を
薄切りにした "素蔘(スサム)" は身体に良さげです。
国産豚肉の骨付きカルビ "デジカルビ" はスタッフ
さんが焼いてくれ、自家製味噌とキムチやもやし
ナムルと一緒にサンチェに巻いて食べすすめます。
骨つきの部分を手に持ってしゃぶり尽くすのが一番
美味かったです。
"鮑粥" は大きなアワビがふた切れ、贅沢で上品な
味わいでした。
メインの韓味一自慢の "参鶏湯" が登場、グツグツ
煮込まれて仕上げはスタッフさんが丸ごと1匹の
鶏を食べ易いように切り分けてくれます。
肉はホロホロに煮込まれ柔らかくコトコト煮込んだ
スープが優しい味わいでホッコリ温まりました。
量がたっぷりあってお腹はパンパンに膨れ、高麗人参
や参鶏湯のコラーゲンのおかげで翌日は体調バッチリ
美味かったぁ!
ちょっと高かったのですが "キムチ" を800g購入し
自宅で『キムチ鍋』を作って楽しみました。
ごちそうさん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