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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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MANUKA(MAN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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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테이크、와인 바、양식 |
예약・문의하기 |
06-6251-083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予約に限り】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本町4-4-5 ナカノビル 1F |
교통수단 |
미도스 지선 혼마치 역에서 도보 3 분 혼마치 역 8 번 출구를 나와 오른쪽 계단을 올라 미도스 지로 나옵니다. 혼마치 3가 교차로를 왼쪽으로 구부립니다. (스타벅스님의 뿔을 서쪽으로) 두 번째 근육을 왼쪽으로 구부리고, 20미터 정도, 오른손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혼마치 역에서 16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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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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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は頂戴しておりません |
좌석 수 |
2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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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점포 제일 안쪽에서 차분한 반 개인실입니다. 10분~24분까지 대응 가능.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때문에, 15명을 넘는 경우는 전세도 응상담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앞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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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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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메뉴에 관해서는 상담에 따라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3.6 |
비고 |
Go To Eat 프리미엄 첨부 식사권 지역 공통 쿠폰권에 관해서 현재 이용하실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가게 홍보 |
화제의 글래스 페드 비프와 램찹, 본고장 와인으로 뉴질랜드의 맛을 만끽 ♪
【혼마치역 도보 3분】☆환송 영회 플랜 접수 개시☆ “뉴질랜드의 럭비 선수의 육체는 목초소로 되어 있다?!” 지금 화제의 목초소를 리즈너블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맛 성분이 풍부하고, 철분 3배&높은 단백질, 저칼로리인데, 제대로 된 고기의 맛이 특징입니다. 세계 제일 맛있는 공기와 물로 만들어진, 지금 주목을 모으는 NZ산 와인과 함께♪ 램찹이나 해물 등 |
【2020.3.14】土
テレビで、
grass-fed beef (グラス・フェッド・ビーフ)を食べた芸人が、
「うまい!」
「全然、違う!!」
「いくらでも、食べれそう!」 とか、言ってた。
そういえば、ad hoc(アドック)で食べた、
シャロレー牛(フランスが誇るブランド牛)も、脂が少ないのに、旨みが強かった。
グラス・フェッド・ビーフは、穀物を与えず、牧草だけで育てる。
オメガ3脂肪酸が多く、融点が低い。 脂が、溶けやすい。
野生の動物は、オメガ3を含んでいますが、
穀物肥育の牛は、オメガ6のみ、だそうです。
オメガ3脂肪酸は、心臓病、脳卒中、などに有効。
北極圏のイヌイット達は、野菜なしで、動物脂肪を大量に摂っても、心臓病や、脳卒中にならない。
ニュージーランドの牛肉は、ホルモン剤・抗生物質不使用、
グラス・フェッド を謳っています。
放牧で、牧草を餌にすると、成長に時間がかかる。
太らないので、歩留まりも、悪い。高コスト。
牛1頭で、1haの面積が必要。 日本では、困難。
くわえて、肉が、硬く、獣臭が残る。
牛の肥育には、30か月(餌を工夫しても26か月)かかるのに、
ホルモン剤を使うと、20か月で、枝肉 400~450kgに成長します。
ヨーロッパでは、1989年、使用禁止。
ニュージーランドでは、牛を改良するため、アンガス牛をメインにして、
肥育期間を短く(子牛より大きい)することで、
獣臭と、肉質の硬さを改良している様子。
●結果
・獣臭 スーパーの牛肉と同じ。気にならない。
・硬さ 気には、ならないけど、柔らかいとは、言えない。(笑)
・味 美味しい。
でも、リブロースは、全く、脂身なし。(笑)
ハラミ980円のほうが、脂身があって、お得感がある。
●注文したのは、
NZ牧草牛ハラミステーキ150g 980円(税込み)
NZ牧草牛リブロースステーキ200g 2600円
いずれも、ライス、サラダ、スープつき
オリーブ油(500ml)2本 2500円
※ランチは、ステーキ、ハンバーグ、パスタが、メイン。
夜は、いろいろなメニューがあるようです。
通販で、ニュージーランドの、グラスフェッド・バターも、購入。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