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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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uka Ryuuhou（Kouka Ryuuhou）
|
|---|---|
| 장르 | 중화 요리、얌차/딤섬、탄탄면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9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中之島5-3-68 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ウエストウイング 15F |
| 교통수단 |
무료 셔틀 버스 안내 ■JR「오사카」역～리가 로얄 호텔(오사카) 「오사카」역 출발 7:45~22:15 10:00~21:00(6분 간격) 7:45~10:00 , 21:00~22:15(15분 간격) 전철·시영 버스를 이용의 경우 시영 버스 53계통 후나츠바시행 약 10분 “도시마 오하시” 하차 바로 택시로 약 10분 ■JR 오사카 환상선 “후쿠시마” 역에서 도보 약 15분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한신 전철 「후쿠시마」역에서 ・서쪽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약 10분 고베 방면에서 3호 고베선 나카노시마 서쪽 출구에서 약 5분 오사카 공항, 교토 방면에서 11호 이케다선 후쿠시마 출구에서 약 10분 16호 오사카항선 파제출구 보다 약 15분 나카노시마 역에서 14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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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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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00303888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5％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8 Seats （ 개인실 포함）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4~60분(개인실 7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외・옥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호텔 주차장> ・수용 대수：477대 ・요금：기본 요금 1시간 ￥1,100 ・ 레스토랑 이용 금액 ￥1,000(세금・서비스료 포함한다)마다 1시간 무료(최대 4시간까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http://www.rihga.co.jp/osaka/restaurant/list/royalryuho/index.html |
| 오픈일 |
2006.3.3 |
| 전화번호 |
06-6445-1387 |
偉い人にランチに呼ばれました。
場所は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ウエストウイング15階の中華料理。
12時から予約してて、その前には中に入れないってのは
ホテルとしていかがなものなのか、
12時になるまで店の前で待たされます。
でもまあこっちは呼ばれてる立場なので何も言えない。
メニューを見て「コースにしよう！」と言われたので
分量が最も少ないであろう一番安いコースにする。
全体的には
本日の前菜
大根餅と叉焼パイ
イカと野菜の塩炒め
からメインが
黒酢酢豚 または 海老の甘辛ソース
が選べるということなので酢豚をチョイス。
締めに五目炒飯
デザートに杏仁豆腐
という流れ。
メインダイニングは広くて眺めがいい。
さすがはホテルなん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が過ごせます。
料理は当然全部美味しい。
味とかビジュアルに突出したものはないけど、それこそが安心安全の証拠。
偉い人とゆっくりお話しするのには最適です。
しかしやっぱりいろんな料理が出てくるランチコースは
本当に満腹になっちゃいます。
もう少し少な目のミニコースがあればいいのになあ。
でもやっぱりホテルクオリティで優雅なランチタイムになり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