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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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o tsukushi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00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中之島5-3-68 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 B2F |
| 교통수단 |
무료 셔틀 버스 안내 ■JR「오사카」역～리가 로얄 호텔(오사카) 「오사카」역 출발 7:45~22:15 10:00~21:00(6분 간격) 7:45~10:00 , 21:00~22:15(15분 간격) 전철·시영 버스를 이용의 경우 시영 버스 53계통 후나츠바시행 약 10분 “도시마 오하시” 하차 바로 택시로 약 10분 ■JR 오사카 환상선 “후쿠시마” 역에서 도보 약 15분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한신 전철 「후쿠시마」역에서 ・서쪽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약 10분 고베 방면에서 3호 고베선 나카노시마 서쪽 출구에서 약 5분 오사카 공항, 교토 방면에서 11호 이케다선 후쿠시마 출구에서 약 10분 16호 오사카항선 파제출구 보다 약 15분 나카노시마 역에서 9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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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WAON） QR코드 결제 가능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00303888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6~20분(개인실 2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호텔 주차장> 요금: 기본 요금 1시간 1,000엔(처음 30분 무료) ・ 레스토랑 이용 금액 1,000엔(세금・서비스료 포함)마다 1시간 무료(최대 4시간까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http://www.rihga.co.jp/osaka/restaurant/list/miotukusi/index.html |
| 오픈일 |
1994.11.28 |
| 전화번호 |
06-6441-0978 |
河内屋にございますぅ〜
西のご老人にお誘いいただき、ふたりでこちらに伺いました。
「西のご老人」は、まぁ河内屋の業界ならわたしがよく使う表現なので誰のことかすぐにわかっちゃうんですが、とにかく昭和８年生まれなので、河内屋よりも30歳年上です。
めっぽう熱燗が好きで、温度も73度なのです。アルコールの沸点ギリギリで楽しみはるんです。正直言って徳利は持てません。河内屋、12年かけて何とかこの超熱燗の徳利を持てるようになりました。
本当は会議が終わり、お帰りになられるのでタクシーとはいえ、谷町からお一人でお帰えしするには心配で、一緒に乗り込みました。つまり谷町から此花区周りで東大阪に帰るということです。
タクシーに乗って行き先を言おうとしたら「ロイヤルまで行って」と仰います。まぁ大株主さまだからしかたないか。
入り口につけたらすぐさま数人のホテルスタッフが駆けつけます。車椅子とともに。
「みおつくしに行くんだけど」とひとことで全てが進んで行きます。
ご老人は生物をほとんど召し上がらない。でもイカと雲丹はお食べになられる。
なのでお造りは烏賊雲丹。
お酒は八海山の超熱燗。
お肉がお好きなので黒毛和牛の一口ヒレカツ。
アスパラの天ぷらはホワイトアスパラとグリーンアスパラの食べ比べ。
茄子の田楽は、これ、なんかムッチャ美味しいんですけど！
春巻きはパリッとして好みです。
もずく酢、ご老人の好物。酢の物苦手だけど、ここのは美味しい。
稚鮎の天ぷら。苦味が滋味なんですよね。
写真が一枚しか撮れませんでした。が、ご理解いただきたい。
ご馳走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支店長さん、ここからはひとりでも帰れるよ」と言い残してタクシーでお帰りになられました。
あんな老人になりたい！と心から思う河内屋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