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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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idori Sumibiyaki Torimaru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미즈타키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550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9:00~20:00대는 혼잡하므로, 빠른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 주소 |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8-16-15 |
| 교통수단 |
JR 환상선 후쿠시마역, 한신 후쿠시마역에서 도보 3분 JR 토자이선 신후쿠시마역에서 도보 6분 성천통상가 후쿠시마 역에서 23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12000119817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7 Seats （ 카운터 3석/테이블 24석(7탁)）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7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대환영!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6-6225-7390 |
| 비고 |
숯불로 구워지지 않는 새는 야키토리가 아니다! ! ! 철저히 숯불 구이를 고집하는 본격 숯불 구이 전문점 미야자키 직송의 맛있는 새 ♪ 신선도 발군! ※각계 저명인 분도 많이 내점해 주시고 있습니다. 점내에서는 요리 이외의 사진 촬영은 삼가 해주십시오 |
平日のエルビスコステロのコンサートの帰り。
大黒屋さんで飲んで、もう一軒行こうと言う事ですぐ近くのこちらのお店に。
時間は既に10時半。
タクシーの運ちゃんの囁き声が聞こえ始めたなあ。(^◇^;)
いらんし、その囁き。（笑）
飲み友さんはどうか知らんけど、私はかなり出来上がっております。どうせまた帰り際に「カムサハムニダ！」って言うて出ていくのは目に見えとります。
もうほぼ閉店時間なのでお客さんは僕ら以外に1組だけ。
まだ行けますか？と聞くと大丈夫な様子。
こちらは12時までやられてる模様。
とりあえず、また原点に帰り戻り生ビール注文して、
突き出しが中々ええですな。
地鶏の焼いたものか何が忘れましたけど美味かったです。結構突き出しが美味いと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な。その逆もあるけど（笑）
鶏刺しの盛り合わせの様な物をいただきました。
豪華！
またまた先程の大黒屋さんに続きたまたま入った店が大当たり？
福島の商店街は大当たり通りかいな？（笑）
まあ、それだけレベルが高い言う事でしょうな。
これはしかしアルコールで麻痺した舌で食べる料理ではないですな。盛り付けが綺麗で見るからに新鮮で何か料理に申し訳ない。
再度ビールで歪んだ舌を浄化し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シラフの一軒目で味わったらもっと美味しく頂けた様な気がします。
お次は串物。
これも美味かった。
料理のレベル高いですね。
チェーン店の様ですけど、まあ元々料理が美味いからチェーン店化するのであって、チェーン店をチープシックな味で評価する世の批評は如何なものかと。
その間に酎ハイレモン。
レモンがたっぷりのええやつ！
次の日思いっきり二日酔いでしたけど、さっきの店で慣れない白波を飲んだか、この酎ハイを飲みまくったか？
真相は闇の闇でございます。（笑）
最後はお店のお勧め的な白肝のパテ。
これは絶品やったなあ、ホンマ！
オーナーが試行錯誤の末に編み出したメニューらしいです。
厳密にはもう一品オーダーしましたが、写真がぶれてて何が何やら分からず割愛。
結局ラストオーダーまで頼んで、お店を出たのは12時ぐらいやったかなあ〜
案の定「カムサハムニダ！」って店を出て、気が付いたら「お客さん、着きましたよ、どの辺ですか？」の運ちゃんの声。
気持ち良く寝てたのに…
まあ、そういう試行錯誤の人生を日々歩んでますわ（笑）
今日もええ酒有難う、お酒の神様。
明日はもうちょっと上品にお酒を飲みます…
多分（笑）
では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