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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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kuwashoku Getsukasui Mokukindonichi（Nikuwashoku Getsukasui Mokukindon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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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쇠고기 요리、육류 요리、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80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7-1-7 |
| 교통수단 |
JR환상선 후쿠시마역에서 도보 1분 이내 JR환상선 후쿠시마역의 개찰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오른쪽을 향하면 세븐 일레븐이 보입니다. 고가 아래를 따라 50m 정도 걸으면 같은뿐만 아니라 가게가 보입니다. 한 숫자의 [칠] 아래에 작게 [월화 수목 금토일]라고 쓰여진 검은 간판입니다. 옥호의 글자는 작기 때문에 조심하십시오. 후쿠시마 역에서 4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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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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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요금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8 Seats （ 【카운터・5석 10명】【테이블・석 26명】【완전 개인실・2실 12석】※석의 지정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어린이 어선을 3,750엔(세금 포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선물은 전날까지 예약이 필요합니다. 당일의 내점 되고 나서의 준비는 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3.31 |
| 전화번호 |
06-6147-5149 |
| 비고 |
※【예약】 좌석의 예약은, 상기 홈페이지 URL내의 우상의 버튼보다 부탁드립니다. (WEB에서의 예약 24시간 받습니다.) |
今回結婚記念日の当日にどちらも休みが取れたので、娘と一緒ではいけないお店に行こう!!!!
と、こちらへ。
懐石は大好きでも肉嫌いの娘とは行けないな…と思ってたお店です。
お肉がたっぷり味わえる和食いいですね。
環状線の福島駅の高架下にあります。
お店は思った以上に広く、1階も2階もありました。
特に個室での予約を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平日で空いていたのか2階の個室に案内して頂きました。
予約していたのはお昼の
雅コース。
コースの内容は月替わりなので既に今は内容が変わってますね。
・先付
和牛の炭たたき
・肉八寸
上ミノおひたし
黒豚の有馬煮
胡麻豆腐と鶏そぼろ餡
和牛ハツの塩蒸し
和牛の炙り
焼きなすと和牛湯引き
・椀物
松茸と土佐はちきん地鶏
・揚物
和牛と秋茸
・〆
黒毛和牛と鰻の土鍋ごはん
だし巻き
・留椀
赤出汁
・甘味
薩摩芋プリンの最中
最初にドリンクメニューを渡されみてみるとドリンクはそこそこしますね。
お茶に拘ってるのか色々なお茶があるのですがメニューに書いてあるのは全部冷たいお茶でしたので暖かいのを聞いてそれにして頂きました。
先付からがっつりお肉なので、
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
八寸も全て肉で構成されてるの拘っていてとてもいいですし、ホルモンも薄味ですが臭みもなくて丁寧に処理されてるのがわかります。
椀物にもおにく!!!鶏がぷりっとしてて出し殻でなく別にやいて後からいれてますね。
揚げ物の和牛も美味しい♡レアを味わえます。
ご飯にももりもりお肉入ってますし、鰻も思った以上にたっぷり。
2人とも1.5杯は食べれるようになってるのも嬉しいです。
出汁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2杯目は出汁茶漬けで頂きました。
最後の最中も美味しいです。
プリンとこんなに相性いいんですね。
個人的には焼肉いくよりこうゆう肉コースの方が拘った美味しいお肉が食べれて好き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