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金の鶏水炊きコース』☆コラーゲンたっぷり、鶏と旨みを堪能出来る価値ある一品☆を堪能する : Mok kei

じゃじゃん～。
またまた行って来ました。
短期間で訪問するのは中々無いのですが....
水炊きが気になって、気になって....
コラーゲンをいっぱい取って美肌女子になりたい女子と一緒に堪能して来ました。

今回も早めの時間からスタートです。
待合せしてお店に向かうのですが....
あははっ、迷っちゃいました。
お店がある角が分かりずらいんですよね。
行くときはgoogle mapに案内してもらった方が良いです。
通りを歩いているときに２階くらいの所に看板があるので、それを目印にするのもgoodだと思います。
お店に行くのに 初訪問の女の子にアシストしてもらいました。(苦笑)

今回は『黄金の鶏水炊きコース』☆コラーゲンたっぷり、鶏と旨みを堪能出来る価値ある一品☆を予約して行きました。

食べログのメニュー・コースには下記のように書いてあります。
コース内容（全7品）
・季節野菜と冷製ささみ山葵　⭐︎菜の花
・酢モツ ~水炊きポン酢~　⭐︎パクチー
・鶏ユッケ ~親鶏もも&きんかん~　⭐︎青葱、胡麻、韓国海苔
・手作り豆冨 ~北海道産トヨマサリ~　⭐︎胡瓜、茗荷、青葱、鰹節
・鶏水炊き
　　→キャベツ、クレソン、椎茸、山えのき、エリンギ、豆腐、麩
・〆の中華麺or雑炊

まずは、何時ものように生ビールからのスタートです。
ここは、サントリーの「ザ プレミアムモルツ ～香るエール～」です。
このビールが絶品です。
基本的にサントリーのビールは甘すぎて料理に合わず苦手なのですが....
ここの香るエールは最高ですよ。
ちゃんと管理されているし旨いです。
グラスに注がれているグラスを見てもらうと一目瞭然だと思います。
何回もお代わりをしてしまいました。

ビールを飲んでいると前菜が出てきました。
季節野菜、ささみ山葵、酢モツ、鶏ユッケ、手作り豆腐....
どれも繊細で生ビールがドンドンと進んじゃいます。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鶏水炊きのスタートです。
最初に言っちゃうと。
このスープにドハマりです。

このスープは、食べログこう書いてありました。
強い火力で４時間も炊いたスープは鶏ガラがぎっしり詰まった濃厚なスープです。
その濃厚なスープでお鍋の具材を炊いて、さっぱりとした自家製のポン酢を絡めてお召し上がり下さい。

まずは、スープから飲みました。
最初はあっさりしている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どんどんと具材の旨みを取り込んで濃厚ウマウマのスープに変身していきましたよ。
いくらでも飲める感じです。
どんどんと飲んじゃう事間違いなしです。
基本的にスープは無くなったら継ぎ足ししてもらえます。
2人でガンガン飲んでヤバヤバでしたよ。(大笑)

具材はどれもバッチリです。
鍋の中に つくね が入っているのですが大ハマリです。
基本、つくね好きですからね。
出汁を吸って旨さ倍増です。
椎茸 も エレンギ も 豆腐 も 最高です。
途中で取り合いになったりして。(笑)
そうそう、クレソンやキャベツも美味しかったと美肌女子は言っていましたね。

具材が無くなったところで「中華麺」か「雑炊」をチョイスなんですけど、迷わず「中華麺」にしました。
このスープには「中華麺」でしょう～。
食べてみると、下手なラーメン屋さんよりも格段に旨いです。
至福のラーメンを味わいました。
あまりに美味しかったので「中華麺」をお代わりしちゃいました。
それほど美味しかったです。
水炊きを食べたら「中華麺」をお勧めします!!

ドリンクは ハイボールの濃い目にチェンジです。
お腹にもう少し余裕があったので、親鳥もも炭火焼をオーダーしました。
これが絶品なんですよね。
噛めば噛むほどに旨みが溢れ出してくるんですよ。
追加の１品に超お勧めです。
そして、このお店で絶対に頼むべき１品の「黄金のTKG」も頼みました。
お腹パンパンなのですが 美味しくってパクパクと食べきっちゃいました。
これも絶対に頼むべき一品ですね。
って言っていたら全部になっちゃうし。(笑)

さっぱりと口直し的にフルーツトマトを食べながらフィニッシュからと思っていると....
「デザートが食べたいコール」でバニラアイスモナカを食べましたよ。
飲んだ後のデザートは流行っていますもんね。
とっても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よ。

今回の感想を聞くと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また水炊きを食べたいとのこと。
はい、はい、分かりました～。
また食べに行きましょう!!
これは定期的に水炊きを食べに行く事になりそうかも。(笑)

サービスはバッチリで料理は美味しい!!
最高のお店です。
やっぱり、デート使いにもバッチリでした。
店内を見ているとカップル多しでしたよ。
土曜日という事もあるとは思いますが。
人気のお店ですので予約して行くのをお勧めします。

また、予約して食べに行きたいですね。
心斎橋界隈で飲むときには再訪したいものです。

차분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야키토리 (닭꼬치)와 술을 즐기고 싶다!! 그런 리퀘스트에 딱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나가 호리 다리에 있습니다. 간구가 좁고 빌딩의 지하에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주의입니다. google map으로 확실히 어시스트해 주셔서 도착입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계시다~의 콜로 마중입니다. "진심으로 환대"로 가득합니다. 환대가 좋은 느낌으로 편안합니다. 초빨리 갔기 때문에 자리를 선택 할 수있었습니다. 특등석으로 했습니다. 구이장 앞, 점주 씨의 일을 보면서 식사입니다. 이번에는, 미리 코스 요리를 예약해 갔습니다. 예약한 코스는 “엄선 야키토리 7종 코스”입니다. · 계절 야채와 차가운 가위 산 아오이 · 식초 모츠 ~ 닭한마리 폰즈 ~ · 닭 유케 ~ 친 닭 모모 & 킨칸 ~ · 닭 햄과 계절의 과일 · 치킨 콩소메 ~ 닭 청탕 ~ 엄선 야키토리(전 7종) →무네, 닭 날개, 네기마, 세세리, 쓰쿠네, 그 외 2종 ・제철 야채 2품 ~계절의 야채로부터~ 다양한 즐길 것 같습니다. 우선은 몇시와 같이 생맥주로부터의 스타트입니다. 그럼, 그럼, 건배~♪ 푸후~, 맛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코스 요리의 스타트입니다. 계절 야채와 차가운 가위 산 아오이, 식초 모츠 ~ 닭한마리 폰즈 ~, 닭 유케 ~ 친 닭 모모 & 킨칸 ~ 외형도 잘 눈에서 즐겁게 해줍니다. 맛있는 분은 신선하고 재료의 맛을 즐길 수있어 확실했습니다. 요리 한 요리도 양념이 잘 술이 진행됩니다. 이 근처에서 맥주 대신입니다. 닭 햄과 계절의 과실, 치킨 콩소메 ~닭 청탕~, 수제 콩 후마 ~홋카이도산 도요마사리~ 닭 요리뿐만 아니라 계절의 과일과 수제 두부가 젓가락 쉬게 들어가 있는 것이 good군요. 닭도 좋지만 이 근처의 요리가 중요합니다. 두부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하이볼계로 변경입니다. 엄선 야키토리(전 7종) 무네, 닭 날개, 네기마, 세세리, 쓰쿠네, 다른 2종... 드디어 야키토리 (닭꼬치)의 메인 요리입니다. 특등석에서 점주 씨의 퍼포먼스를 보고 있었으니까요. 하고 있었던 베스트 샷을 얻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태웠다!! 라는 느낌입니까? (웃음) 메이지 신궁 헌상탄 기슈 비장탄 「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장탄 중에서도 최고급 브랜드의 「계」로 구워, 야키토리 일근 20년의 열정과 기술로 구워 내고 있습니다. 맛있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맛에 대만족입니다. 그래 그렇게, 점주씨의 구이를 보고 있을 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지요. 오~, 이런 기술도 있구나!! 가게에 갔을 때는 이것인가!!라는 응시하고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황금 TKG 시간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맛있다고 들었으니까요. 소문대로의 퍼포먼스입니다. 한입 먹으면 멈추지 않습니다. 대신 말해 버릴 것 같아져요. 이것은 다음 번도 제거할 수 없네요. 좀 더 먹을 것 같았기 때문에 단품으로 몇 종류 추가했습니다. 배 가득 먹고 마시고 대만족입니다. 야키토리도 good 이었지만 야채 계열이나 두부 등도 확실했습니다. 다음 번은 「황금의 닭 닭한마리 코스」를 공격해 보고 싶네요. HP보다 ☆콜라겐 듬뿍, 닭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가치 있는 일품☆이라고 합니다. 강한 화력으로 4시간이나 끓인 수프는 닭갈기가 꽉 찬 농후한 스프입니다. 그 농후한 스프로 냄비의 재료를 끓여, 깔끔한 수제 폰즈를 얽히고 드세요. 얼마나 매력적인 문구입니까? 참을 수 없어. 하카타에서 먹은 닭한마리과 먹어 비교하는 것 오츠군요. 재미입니다. 다음 번은 이것으로 결정이군요. HP보다 '목닭'이란 장자에 담긴 고사에 유래하는 말로 목각 닭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는 투계에 있어서의 최강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런 경지를 목표로 하면서도, 만심하는 일 없이 노력을 잊지 않고 보다 많은 손님에게 요리의 감동을 계속 제공하는 것에 신념에 사람으로서도 가게로서도 성장을 계속해 갑니다. 엄선한 가게 주인이군요. 회계를 마치고 점주 씨와 조금 이야기를했습니다. 뜨거운 조건을 느꼈어요. 하지만 말하기 쉬운 상냥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전해져 왔습니다. 좀 더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만 .... 전철의 시간이 되었으므로 퇴산입니다. 다시 갔을 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래, 가게는 개인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 요금이 조금 걸립니다. 환대가 높고 요리도 좋다. 고객과의 상담이나 클로징 사내의 위로회라든지에는 안성맞춤이군요. 좋은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다시 먹으러 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