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Shim Machi Wa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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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덴푸라、샤브샤브 |
예약・문의하기 |
06-4391-390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苦手な食材やアレルギー伝えください。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新町2-3-13 ライオンズマンション四ツ橋 105 |
교통수단 |
니시오하시 ①번 출구 도보 3분 요츠바시역 ②번 출구 도보 8분 혼마치역 도보 8분 신사이바시역 도보 10분~14분 니시오하시 역에서 28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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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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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81013443901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 個室使用料5% |
좌석 수 |
1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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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접대나 어린이 동반의 손님에게 최적인 완전 개인실이 되어 있습니다. 한 자리만 준비되어 있으므로 일찍 예약 부탁드립니다. ※접대 등의 예약이 있는 경우 어린이의 내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개인실만 흡연 가능【밤】※낮에는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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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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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오픈일 |
2017.11.20 |
비고 |
※전화해 주시는 경우, 전화 회선의 종류에 의해 연결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전화로 다시 걸어주십시오. |
가게 홍보 |
신마치의 은신처로, 에히메의 미슐랭 획득점의 요리장을 맡은 요리사가 다루는 제철의 일본식 을◎
오사카의 노포료정에서 연루를 쌓아, 현지 에히메의 미슐랭 1 별점[창작 요리 가와바라]의 요리장을 맡은 후, 일본식의 장점을 전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부드러움]을 창업. 제철 천연 해산물과 현지 야채 등 그날의 최상 식재료와 리시리 다시마×본 시들어 가다랭이 절의 품위있는 국물로 볶는다. 성실한 가격도 매력. 은신처적인 입지도 어른 취향으로 사계절의 미 |
この週二回目の和食を頂くため、こちらの店に伺った。新町にある落ち着いた感じの割烹。とりあえず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る。
アラカルト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るが、この日はコースを頂く。 日本酒を注文してお料理を待つことにする。
こちらのお店の先付は豆腐がいつも供される、醤油ではなく岩塩で頂くとのこと。まず始めに何も付けずに頂く。最初に大豆には香りが広がり、続いて品のいい甘さが追いかけてくる。最後に濃厚な味わいを感じさせられる。岩塩で頂くと、更に香りや甘みが広がる。
続いて、向付は、河豚の炙り、寒鰤、鮪の造りの三種盛り。寒鰤は脂の乗りがきめ細かく、また、鮪も品よい脂の乗りで、いずれも旨い。日本酒によく合う。河豚の炙りは、河豚を炙り、かなり厚めに切りつけている。酢橘を軽く絞って口に入れてゆっくりと噛みしめると、程よい弾力を感じた後に河豚独特の旨味が広がる。てっさも旨いが、この炙りは存分に河豚の旨味が感じられる。日本酒が進む。
続く八寸は、黒豆、ごまめ、数の子、クワイの含め煮、海老甘煮、酢牛蒡、なます、鴨ロースと睦月に相応しい季節を感じる料理が並ぶ。松の内も明けて少しした時期に頂くと、何故か懐かしさを感じる。一つ一つ美味しく頂けたが、特に若牛蒡の酢牛蒡は雑味がなく、食べすぎ飲みすぎで疲れた胃袋を優しく癒してくれる。ここで日本酒をお代わりし、風の森を頂く。好きな銘柄の一つ。料理も美味しい感じる。
焼き物は鰆の味噌漬け。結わえた松葉に勝栗と銀杏、菊カブラが添えられており、これまた正月を感じさせる非常に綺麗な盛り付け。ホッコリと焼き上げられた鰆は味付けは程よく、旨味十分。日本酒により更に旨味が引き立つ。勝栗や銀杏も香りよく旨い。
焚き物は、鰤大根、4日かけて仕上げたものだとのこと。たっぷりの白髪ねぎと柚子針切か乗せられている。大根の色は淡くて美しい。薄味だけど大根の中までしっかりと味が浸みており、また、鰤も柔らかく焚かれているため。骨も気にせずに頂くことができた。
最後の飯物は、握り寿司三種。海老、寒鰤、鮪の握り。これに赤出汁が付く。向付でも頂いた寒鰤や鮪は、程よく脂が乗り、舎利とよく馴染んて、美味しい頂くことが出来た。熱い赤出汁は、口の中をさっぱりさせてくれる。
水菓子は、暖かい善哉。優しい甘さでさらっとした品のいいもの。焼いた餅も香ばしくておいしい。この時期の〆にはぴったりの一品。
どの料理も季節を感じさせられ、気持ちいい。また、大将も面白く、楽しい雰囲気で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た。近いうちに再訪して、今度はアラカルトも試し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