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79）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79）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KAPPOU YPRYU（YAKINIKU KAPPOU YPRYU）
|
|---|---|
| 장르 | 야키니쿠、철판구이、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34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1-1-13 東邦ビル B1F |
| 교통수단 |
■역에서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 도보 1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 도보 10분 【오사카 메트로 요츠바시선 요쓰바시역】도보 10분 선 니혼바시역】 도보 15분 【난카이 본선 난바역】 도보 15분 ■주변 지역 신사이바시스지 상가 도보 3분 아메무라 도보 5분 기타호리에 도보 5분 신사이바시 OPA 도보 2분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도보 3분 신사이바시 파르코 도보 3분 ■전철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전철 6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오사카역】 전철 13분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역] 전철 57분 [JR 고베선 산노미야역] 전철 36분 신사이바시 역에서 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12000119047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コース全て税サ込表示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카운터 6석, 4인 테이블 3탁, 4인 반 개인실 2탁, 6인 개인실 1탁）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2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6인용 완전 개인실 4인용 반 개인실×2탁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계단을 오른 1층 출입구에서 각자 휴대 재떨이에서 흡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접대나 기념일 이용의 손님이 계시는 경우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샌들이나 저지 등은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6.5 |
| 전화번호 |
06-6125-5395 |
| 비고 |
데이트, 기념일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를 잠그고 있기 때문에 인터폰을 누르십시오. 인스타그램에서 수시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기타, 희망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ちょっと小ネタ。
大阪の心斎橋で、落ち着いて食べられるお店として訪問。
★3.41／79人、となかなか人気のお店
焼肉割烹 ＹＰ流 西心斎橋店＠心斎橋エリア、です。
◆店舗は
扉をくぐると、暗めの照明がシックな感じで、ワンランク上な印象を醸してます。
◆オーダー
★胃もたれしないお重＠1,500円+肉増量500円
せっかくなので、肉増量でオーダー。
ルックスは、いい感じです。
写真を撮ったのですが保存失敗⁉(涙)
やむなくイメージとして、お店のＨＰ掲載を載せております。
タレとお肉の相性が良く、
そのまま頂いても旨いけど、出汁をかけて「ひつまぶし風」に頂くのもあります。
個人的には「ひつまぶし風」もいいけど、そのままで十分に旨いです♪
ネーミングセンスはともかくとして、「胃もたれ」しませんでした(^_-)-☆
【あとがき】
今度、夜に来てみたい。。。お店です。
でも、写真撮り損ねたので、まずは昼再訪かな(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