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nryu Ramen Midosuji Ten

첫 입식 라면.
이번에도 심야에 입점했습니다.

우선 돼지뼈 스프를 주즈주와 마셔 보면,
무려 뭐, 내 사랑 스프.
최근 라면 스프 중
1번 좋아하는 맛이고 싶다!

...

미나미 de 노미노미 : 202003의 네 번째 ♪ ( 'ε`)

↓만일까…

벼룩은 알코올에서 수프로 변화 ... 웃음

발매기…

이제 드러내면서 라면 한잔 60...

간식 감각으로 먹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먹은 그리운 맛.

그대로 먹으면 그만큼 맛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릇에 들어간 마늘, 부추를 대량으로 넣으면 그리운 맛이 돌아왔습...

지금 연은 유급을 가지고 목요일부터 오사카에. 주말에 상대를 만나기 위해 앞으로.

한밤중에 시즈오카를 출발한 것은 좋지만, 도중에 가면을 했기 때문에 조금 미묘한 시간에 오사...

역 도보 5분 정도의 입지.

점내는 다다미에 앉는 형식으로, 대부분 낡은 느낌입니다.

600엔의 라면 주문했습니다.

맛에 관해서는, 싼만큼 있고 꽤 맛입니다.

...

이 냄새는 반칙이지요~, 간사이에 일 동료 종결로 시코타마 마신 후의 코치라…

더 이상 논베에는 왕도 지나서 소개의 필요도 없는 정도일까♪

흙손의 외형으로부터 토르스룻과...

블로그 기사, https://ameblo.jp/syenron1/entry-12550856627.html

신세계에서 난바로 이동, 나는 여기에서 내려 받고 심야 버스로 도쿄에!...

코로나 앞, 출장으로 오사카에. 도톤보리 근처의 호텔에 묵고, 야식으로서 이쪽의 금룡 라면.
여기의 라면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으로, 오사카에 올 때마다 먹고 있다고 라면 합니...

오사카에서 마시면 싫어도 눈에 들어가는 이쪽.
(아니 아니지만…)

보통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술이 들어가면 들러 버린다 ...

먹고 나서 「역시 보통이었구나」
라고...

위치
오사카시 미도스지를 따라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역 근처
「김룡」씨
식권
포장마차풍 서식계
시간대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많은 것, 이 근처 일각이 관광지라는 인상
...

회사 동료와 마시고 마지막 마무리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스탭도 완전히 대체 맛도 조금 바뀌었을까!
그리고 외국인객이 늘었구나~
일본인 손님이 줄어들지도
기회...

마신 후 그냥 라면 먹고 싶어지고 금룡 라면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을 마시고 벨로베로에 취한 후 먹는 금룡 라면 더 맛있게 느끼기 때문에 매우 좋은 먹는 방법입니다!
가...

상사와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해산했습니다.
그대로 귀가할 생각이었는데,
훌쩍 이쪽의 금룡라면 미도스 라면 사마가 눈에 들어와
먹어가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간단하게 라면과 ...

김용그룹 중에서는 코스파 등 신경쓰지 않고 타임 이즈머니이자 돈에 실목을 붙이지 않는 배가 모이는 미도스지점에서 먹었습니다(웃음)

하지만 같은 가격인데 입식하고 무료 밥도 없...

오사카에서 일을 했을 때 여러 번 먹고 있었지만 이날은 어드벤처 월드의 귀가에 들었습니다. 여기 서서 먹는 라면 입니다. 우선은 발매기로 식권을 사 점원에게 건네줍니다. 우선은 낸...

천일전의 교차로를 조금 북쪽에 미도스지 따라 동쪽에 있습니다, 이쪽의 가게.
아침부터라면 라면 먹고 싶었고, 아침부터 금룡 라면 먹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새벽 Y씨와 함께, ...

난바에서 마시는 거북이에,
라면 라면점 「금룡 미도스지점」
갔다!

거리에서 서서 먹고 있습니다!
맛은 생각했던 돈코츠의 맛이란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조금 ...

라면 하게라면이 먹고 싶어진 이른 아침.
김룡씨에 가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룡씨를 처음 먹은 점포가 여기.
당시는 타베로그 없고.
지나가고, 맛있다고 평판의 가게야...

아무래도, 콘반워(^ ^)

오늘은 직장 중간에
{금룡라면 라면 지점}씨에 다녀 왔어요♪

이곳은 오사카에서도 유명한 가게입니다.
늘어선 것은 승낙 되었지만
보통에 넣...

飲んだ後に〆の金龍ラーメン。
22時頃の訪問で、カウンターは一杯でしたが、5分ほど並んだ後、1分で着丼。
飲んだ後に別腹で食べれるあっさりした昔ながらのラーメンで、キムチとニンニクとニラがトッピン...

お酒を飲んだ後に食べたくなり、22時ごろ訪問しました。サクッと食べて帰れる立ち食いスタイルです。
難波とあって外国の方が多く、また店員もアジア系の人でした。
キムチ、ニラ、ニンニク入れ放題ですが、...

友人と飲み歩き深夜4時、においにつられ来てしまった。
東京の友人だったこともあり「このにおいなんや」と言わんばかりとりあえず空いてるところもなかったので、立ち食い。

キムチと辛ニラも置いてあり...

今回は、大阪市中央区にあります『金龍ラーメン御堂筋店』さんを訪問。

場所は、大阪メトロ難波駅直ぐの場所にあります。

13年振りの訪問でしたが、インバウンドの外国人の方がたくさん並んでおり、...

券売機でPayPayがなかなか選べず結局現金にしました。回転が遅くは無いですが、外国人客が写真を撮って喋ってとゆっくりしているので、さっと食べたい人には向かないです。正直昔の方が美味しいと思ったけど、...

夜行バスで7時に大阪着。
朝飯は何にしようか。
イートイン付きのベーカリーも良し、
前回のように朝からうどんでも良し。
しかし今回バスで寝られずに寝不足ながらも、
結構しっかり腹は減っている...

大阪の夜２軒目は名物金龍ラーメン！
先輩がどうしても食べるというのでたこ焼きで腹パンパンだったけど、頑張って食べることに

券売機もシンプルだな
ラーメン800円 チャーシューメン110...

しっぽが切られたという金龍ラーメン、御堂筋店へ行ってみました
とんこつスープにごま油が効いていて、思っているよりはるかにおいし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ネギやキムチを足すと辛くなって味変できて嬉しい...

☑️ラーメン¥800 美味しいけど麺が伸びてた
大阪旅行でいつも食べる大好きなお店。
キムチとニラとニンニクが入れ放題だからたくさん入れると美味しくなる。
立ち食いスタイルなのがより美味しく感じ...

所用で大阪日帰りできました。
大学時代から食べてきた金龍ラーメンが無性に食べたくなってわざわざ来ました。
このラーメンは何も入れないと物足らない残念なんですが…、このラーメンは白菜キムチ、ニラキム...

大阪の地域に乱立(笑)する金龍ラーメン

道頓堀の本店は長蛇の列。
異国の方ばかりで、並びが分からず退店しました。

次に御堂筋に来たら、あまり並んでないので、食券購入。
こちらは大通りに...

学生時代にお世話になった
懐かしの味
うん十年ぶりに頂きました

店員さんはお二人とも外国の方で
時代の流れを感じます

他のラーメン屋さんが行列や閉まってたりと
あまり期待せず入店し...

初入店。
大阪道頓堀にあるラーメン屋さん。
お酒を浴びるように飲んだ後に吸い寄せられるように来てしまった。
今回はラーメン800円をオーダ。

ラーメンはこってり。
細麺がスープに絡む。
...

ラーメン ¥800
無料トッピング:ニンニク、ニラ、キムチ
平日、20時頃、待ち無し、空きあり

#ラーメン #チャーシューメン #豚骨 #立ち食い #カウンターのみ #椅子無し #テーブル無...

何万年ぶりなんや？というぐらいの久々な金龍ラーメン。食べてみたらあれ？なんか思ってたより美味しいぞ？ってなった。多分、前を通っている時の匂い補正で勝手にもっと濃い味にイメージが修正されていたみたいで。...

大阪旅行に行った際に利用しました。

大阪に何店舗もある金龍ラーメンさんはお店によって設備が違い、御堂筋店の場合は立ち食いのみとなっており、着席不可です。

店頭には行列ができていますが、回転...

心斎橋COHIBAでLiveみた帰り、酔っぱらうといやしくなる
久しぶりにすすって帰ろ！
ほやけど、ミナミは外人だらけやなぁ
金龍にも観光客が多いゎ
商売繁盛でええこっちゃね

10分ほど...

自分の中で大阪のラーメンと言えば、こちらのお店。
昔から大阪を訪問した際は必ずと言っていいくらい食べていました。
今回は10年ぶり位の大阪訪問なので、本当に久しぶりの訪問。
注文はラーメン並盛。...

最近、龍の尻尾が無くなった事で、
話題になった『金龍』さん
なんばに来る用事があったので、覗きに

周りも工事中なのもあるのか、
いつの間にか細々と
スタッフもお客さんも海外の方だらけ。
...

平日の21:30過ぎ訪問。食べてる人はたくさんいましたがカウンターの隙間に空きがありすぐに入れた。と言うか、初めてで何も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ほぼ外なのですね。券売機は両サイドに。ラーメン800円を購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