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nagi no nedoko（Unagi no nedoko）
|
|---|---|
| 장르 | 장어、해물、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6-6211-067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繁忙期・混雑時・満席時には２時間の時間制を設けさせて頂く場合がございます。ご理解とご協力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東心斎橋2-6-11 三津寺リーズビル 2F |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에서 도보 8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7】 신사이바시역에서는, 신사이바시스지 상가를 남쪽으로 내려, 미츠지스지를 동쪽으로 5분. 닛폰바시 역에서 4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5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12석） |
|---|---|
| 개별룸 |
불가 개인실 없음. 2호점의 숯불 장어 잠자리 후쿠시마점에는 개인실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차일드 시트 등의 준비가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베이비 푸드 등의 반입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아이를 데리고의 내점은 대환영입니다만 다른 손님의 폐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배려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7.10.1 |
| 비고 |
【번망기・혼잡시, 만석시, 2시간제의 안내】 작은 가게이므로 많은 손님에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번분기・혼잡시・만석시에는 2시간의 시간제를 마련시켜 받습니다. 이해와 협력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소인수의 테이블석 희망에 대해서】 ※번분기는 테이블석 희망의 경우에서도 희망에 따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회계는 테이블 체크로 하고 있습니다. ※전세 요 상담(입식등도 상담해 주세요) 코스 내용은 요 상담. ◆ 통신 판매도 시작했습니다 ◆ 발송 일 당일에 물어, 토사 비장 숯으로 구워하기 위해 밖은 바삭하고 몸은 통통 장어를 전해드립니다! ! https://www.rakuten.co.jp/nedoco/ |
今回は11000円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トータルで考えるとめちゃくちゃコスパいいです。
最初の鰻肝から始まり
お刺身もはさんで怒涛の鰻コース。
更に最後のご飯なんて大中小選べるんですよ。
私は迷わずに大にしましたが本当にすごい量！
めちゃくちゃコスパいいです。
ただ一通り食べて自分でコースを選んで食べといてなんなんですけど
やっぱり鰻って米だよなっていう結論に至りました。
で、そう考えるとその前のコースであれやこれや出るので
単純にうな丼を食べるころにはもう満たされ過ぎてしまってましてですね。
一緒に行った方は無理そうと言ってちょっとずつ私が分け前をもらっていたのですが
それでも最後のうな丼は小にしていて、もっとうな丼食べたかったって言ってました（笑）
鰻の串とかもあって結構どれも美味しいんですけど
気に入ったのをちょっとずつ食べてお酒でしっぽりして
うな丼ドーン！っていう感じの方がよ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
雰囲気は居酒屋にちょっと近い感じです。
5人組の中国の方とかもいらっしゃってたので
インバウンドの人もちょくちょく来る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