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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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amof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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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소바、전골 |
예약・문의하기 |
050-5869-695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喫煙席/禁煙席を選択頂いてもご希望に沿え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1-1-18 エチゲンビル 1~2F |
교통수단 |
오사카 시영 지하철 각선 난바역 도보 3분 긴테쓰 나라선 긴테쓰 니혼바시역 도보 3분 오사카난바 역에서 32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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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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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64 Seats ( 카운터석, 개인실과 용도에 맞추어 이용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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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1층 점포의 개인실과 2층 점포의 개인실로 충실합니다. 최대 27명까지 연회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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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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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6-6211-2951 |
비고 |
【paypay 이용 가능】 오사카 미나미의 번화가에 있으면서, 조약돌이 계속 정서 넘치는 “호젠지 요코초”에 있는 【호젠지 카모후쿠】는, 교토에서 직송하는 “교모”를 사용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 자랑의 명물요리 『쿄가모 냄비』나 여름에 딱 맞는 『쿄가모 야키샤브』 등의 쿄가모요리나 타지마닭요리 등의 향토 요리, 『수타소바』, 오리잡이 등도 합리적인 가격인 것이 매력입니다. 부담없이 혼자서 방문할 수 있는 카운터석이나, 파고타츠로 크고 작은 연회가 가능한 개인실도 복수 있어, 소인원수로부터, 접대나 연회등의 단체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풍정과 정서 넘치는 호젠지 요코초에 있으면서, 부담없이 쿄가모의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돌아가기에는 또 호젠지 요코초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신사이바시 아마노이에 의한 프로듀스 점포입니다. ◆계열 점포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1/27050333/ |
鍋を食べに行こう→肉系が良いな→鴨はどう?――ってなわけで、鴨鍋を食べようと此方のお店を予約しました。
通されたのは2階座敷。入り口が1階店舗とは異なっていて案内がないと判らないですww
鴨鍋は予約のときに注文済みなので、鍋の準備が出来るまで、酒の肴にと串焼きと生ハムをお願いしました。
飲み物は先ずはビール。その後、地酒にシフトwww
突き出しは豆腐のような寒天のような小鉢です。甘めで、ぺろっと食べられます。
突き出しが無くなった頃、串焼きと生ハムが出来てきました。
串焼きは鴨ネギとこころ。
鴨ネギは如何見てもネギ間。火が通って甘みがが出た東京ネギが鴨肉に合います。
こころは、鶏肉よりふっくらした見た目。で、鶏肉のようなコリコリ感が無くて柔らかい。肉厚だから噛み応えはあります。
変なくせもなくて食べやすい。
味付けは2本とも、やや塩分控えめくらいです。だから鴨肉がより味わえる。肉に自信がないと出来ませんよね。
生ハムは日本酒のあて的な味。添えられた生玉ねぎスライスと一緒だとさっぱりとした味わいです。
難を申すと、添付のレモン絞り器の使い勝手が悪かったorz 自分らが不器用だったのか??
そして、真打。鴨鍋。
肉はロースともう一つ(部位をど忘れしてしまった)
鴨肉と別の皿には野菜(椎茸や白菜、水菜、シメジ)と薄揚げ、豆腐がたっぷり。
鴨肉の分厚くカットしている方をよく煮て出汁をだして、ロースはしゃぶしゃぶくらいで…と説明があったので、(多分)その通りに炊く。
で、取り皿によそって食べる。
鴨美味い!!結構しっかり炊いたのに柔らかい!
甘みのある出汁は鴨にも野菜にも合う。薄揚げにも滲みて美味しいv
地酒が進むわー(*´▽`*)
因みに。しゃぶしゃぶでと云われたロースですが、うっかり煮込み過ぎても硬くならずに美味しく頂けました。
〆があることを失念していて、鴨肉の炒飯を追加。
これは塩味が濃いめで、油がよく絡んでぱらぱらっとしています。
そして、〆の蕎麦。流石、鴨には蕎麦。鴨肉から出た出汁が蕎麦に旨味を加えています。
散々飲み食いした後なので、腹が飽和状態で同行してくれた相手に殆ど食べてもらうという体たらくorz
日本酒に合う料理なので、地酒の種類がもっとあれば嬉しい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