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ISTRO　OLIVE

에어컨이 느슨하고 더운 것이 어렵습니다. 가게의 장소가 알기 어렵고, 시간에 늦었다.
전채가 맛있다.
예약했는데 카운터석. 조금 유감. 요리사가 너무 가까워서 진정하지 않습니다...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비스트로에 당일 예약 없이 훌쩍 내점.
조금 화려한 점심 기분의 날에 딱!

전채 모듬은 볼륨 만점
선택의 파스타는 라구 파스타를 선택
이것이 정...

모든 요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CP 발군입니다.
좌석은 즉시 만석이 되어 예약이 없는 사람은 거절되었습니다.
전채도 10종류 이상 되어 있어, 모두 수제로 훌륭했습니다.
...

난바역에서 걸어서 3분
비스트로

카운터 4석
2인용 테이블 4석
작은 가게

전채 5종 모듬
당근
콩 콩
햄
물고기 프릿

베이컨과 옥수수
페페론치노
...

방문 두 번째.
이번에도 점심.
이 가게는 미슐랭 비브 구루만을 획득한 적도있는 스펠로 씨의 계열점입니다.
엄청 코스파 좋다.

점심은
・전채 모듬
· 닭 소보로와 봄...

언제나 엄청 맛있는 요리와 수제 포카차를 내줍니다.
올리브 씨의 키시를 좋아하지만,
평일의 전채에는 붙지 않은 것이 조금 유감이구나~.
그렇지만, 파스타 런치 1000엔은 너...

크리스마스에 어떻게 든 예약 할 수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크리스마스의 특별 코스(5000엔 정도)와 통상의 코스가 있었습니다만, 통상의 2500엔의 코스를 선택. 파스타와 메인...

레이와 4년 12월
월~토요일 저녁 영업시간(18:00~22:30)
【디너】Bistro 스페셜 코스 5000엔
천천히 식사를 할 수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사진은 코스의 ...

이 로제 스파클링이 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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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 좋은 느낌.

파스타는 조림계의 소스 밖에 없는 것이 유감.
고기는 좋은 느낌.

디저트의 테카테카유나 지문이 붙은 접시가 야다…

초코무스도 꿀 튀일도 나쁘지...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좁은 점내에 고객이 가득한 인기 가게.

혼잡 시간을 피하고 늦은 점심. 카운터석이 비어서 좋았다. (그 외는 묻혀 있습니다)

파스타 런치의 「이탈...

이 날은, 일로 오사카 시내를 울로우로.
배가 고파서 난바에서 점심.
시간이 있었으므로, 가본 적이 없는 분에게 걸어 보아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테이블 좌석에 도착하여 파스타...

평가가 높은 인기점에서 오이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첫 방문.

비스트로 코스 2200엔 부가세 포함을 주문.

전채나 키시를 선택할 수 있었으므로 망설이지 않고 키시를 주...

몇 번 먹어도
매우 맛있는

매일이므로
매번 소스는 바뀌지만
모든 파스타 소스
정말로
매우 맛있는 ♡

오랜만에
점심 시간의 마지막 손님으로
빠듯한 15시 방문...

난바 런치 제49탄 『비스트로 올리브』입니다.

좌석 뒤편에 있다,
카운터석 5석, 2인 테이블석 4석으로 구성된
아담하고 귀여운 가게입니다.

평일 한정 5식 원 플레...

1품 1품 볼륨 발군으로 레벨도 높습니다!

다 잘됐다...웃음

어쨌든 품수가 많아 대만족입니다!

특히 코스 안에서 맛있었던 것이 스파게티입니다!

적당한 오일감...

◎오사카시 난바 낮 테이크 아웃◎

테이크 아웃으로, 난바의 좌우라의 「BISTRO OLIVE」씨에게.

이쪽의 가게의 앞은 몇번이나 다녔습니다만, 이번은 우연히 가게의 앞...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입니다.
와인이 메인으로 요리도 와인에 맞는 요리가 중심입니다.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다음 요리

전채 모듬
고기 전채
카...

난바에서 꽤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행히도 만석으로 밖의 테이블에 안내받았습니다!

정어리와 감자의 조합은 최고입니다!

초여름이었기 때문에 ...

Osaka metro 난바역 13번 출구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3연휴의 마지막 날, 공휴일의 점심에 들러 보았습니다.

11시 반 개점에서 근처의 편의점에서...

2500円のランチのコースを頼んですけど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初めの前菜10種も全部美味しくて、でも重くなく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スープは季節のさつまいもの冷製スープでした。パスタは変更になっていて...

座裏で絶品パスタランチ！硬めが好きならココ！

【店名】 ビストロオリーブ

【場所】 難波駅徒歩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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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ばの座裏エリアでパスタが食べたくなったら

...

土曜のランチを予約しました。2500円コースです。前菜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これだけでアルコールが進みますね。
スープが美味しいし、パスタもしっかりした量があるのに更にメイン。
メニューに...

エディオンアリーナの帰りに予約なしでお伺いしました。快く迎えていただきパスタをオーダー。
めっっちゃ美味しいのに、1100円とか安すぎ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お料理、なによりリーズナブルな...

ランチの予約して、パスタランチを注文しました。スープは追加で、確か200円だったような…
パスタの提供も早くて、カウンターに座りましたが、ゆっくり食べれました♪のんびりできるほどの座席ではないので、...

久しぶりでしたが、電話で予約したら覚えていてくださいました❣️
ということで平日に当日予約、お一人様カウンター。

今回もコイン4枚でスモークオイルサーディンゲット。
ポアラーの調子が悪く、け...

パスタランチ@1100を食べました。
通りすがりで直感で入店しましたが、これがまた当たりでした。
前菜5種はどれも美味しく、パスタも味が濃過ぎず、塩味が強いわけでもない、でもしっかりとした味付けで...

ランチメニューが安くて美味しかった‼︎前菜5種盛り合わせとパスタとフォカッチャで1100円とかなりリーズナブルだった‼︎自家製フォカッチャが焼きたてであつあつでふわっふわでめちゃ美味しい‼︎パスタのオ...

ランチタイムはコース料理だと予約出来るとのことでしたので、こちらのコースを予約しました。

13時予約でしたが、お一人でされてるので
最初の料理が出てきたのは13時30分ごろでした。
友達と話...

前菜盛り合わせ、カルパッチョ、黒毛和牛のステーキを頼みました。写真は無いですが、ガーリックトーストがにんにくたっぷりで印象的でした。
ステーキは脂身が苦手と伝えると、少なめの部位で用意してくださって...

ランチで伺いました！前回はディナータイムにふらっと入って気に入ったので、何となくまた来てみたら席がまだ空いていたのでラッキーでした♪前菜の盛り合わせ、黒い…フォッカチオ…？のような、塩味のする何かがと...

平日13:30ぐらいに近場のお店はランチが終わってたり…前から気になってたので入ってみた。

2種類のパスタから選んで注文。
ベーコンとししとうのアーリオオーリオを選んだ。

まずは前菜とト...

笑顔が素敵なシェフと、少し天然な若い男性お2人でされていました。

ここはグラスワインはコイン制(1杯700円)のセルフ方式6種と、少し高めのその日のお薦めグラスワインがあるようです。コイン4枚で...

パスタが食べたくてこちらに
久しぶり
前菜とパスタで1,000円ほどで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
今日はスープを追加
以前はミニスープはデフォだったような記憶

パスタも追加料金を払ってカニの...

ディナーで利用しました。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にテラス席があります。お店の中少し狭い感じです。2名でやっておられるためか、食事のメニューはそれほど豊富ではないかなって思いました。
ワインはセルフ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