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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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amidouraku（Chamidouraku）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미즈타키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97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のお客様はお一人様ご飲食代金２０００円以上の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1-7 真幸ビル B1F |
| 교통수단 |
오사카 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니혼바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오사카 시영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 15B번 출구에서 도보 6분 닛폰바시 역에서 21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2000124716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付き出し料3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8 Seats （ [전세] 25명～요상담）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2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테라스 좌석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테라스 좌석은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사카이스지에 동전 주차 다수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 |
| 오픈일 |
2014.7.14 |
| 전화번호 |
06-6212-0822 |
| 비고 |
예약 등의 문의는 08037974705 이노우에까지 부탁드립니다! Wi-Fi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연결 가능, BBuser) 전원 사용 가능 LINE Pay Paypay airpay wechat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
友人がTVで紹介されてるのを見て、行ってみたいから一緒に行こうと誘ってくれたので予約して行ってきました。
なんの前情報もなくお店まで行ったんですが、場所的にも外観的にも観光客向けのお店？インバウンド向け？って感じがして、大丈夫かなぁ？と一抹の不安がよぎります。
入ってみると、普通の居酒屋さんで、ごちゃっとしてるけど落ち着く雰囲気のお店でした。
観光客向けって感じではなさそうです。
生ビール550円で乾杯したらお料理頼みましょう。
注文はQRコードでします。
スマホ使いたくないならタブレットをお貸ししますから言ってくださいね、とのこと。
ちょっとしたことだけど、ありがたいですね。
↓注文したお料理↓
白肝刺身 660円
上モモタタキ 780 円
霜降りささみとプレミアムアボガド680円
どれも、めっちゃそそられるネーミング（笑）
生肉好きな2人だったので、大喜び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白肝刺身は脂がのっててとろける美味しさ♡
観光客向けのお店なんじゃないの？なんて疑って悪かったよーと謝りた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リーズナブルだし。
おかわりしたかったくらいでしたよ♡
霜降りささみとプレミアムアボガドはネーミングから期待をしてましたが、アボガドが硬くてささみも普通な感じで、これはリピはないかなーって思いました。
店長さんらしき人がすごく感じよくて、にこやかで、居心地が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
白肝を食べにまた行きたい♡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