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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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buto Mucho
(HONEBUTOムーチョ)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onebuto Mucho（Honebuto Mucho）
|
|---|---|
| 장르 | 바르、다이닝 바、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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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1-7-6 |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 ・난바역 14번 출구⇒도보 30초! 신사이바시 스지 아케이드에서 도보 5 초 이내 난바 HIPS 근처입니다 ♪ 오사카난바 역에서 17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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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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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お一人様250円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테이블, 반 개인 실이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반 개인실 있습니다 ♪ 점내 안쪽의 자리가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HONEBUTO무초』with『MAJICURRY』아베노 Hoop에 오픈. 06-6626-2757 PayPay 사용 가능 |
| 가게 홍보 |
역 치카의 세련된 바루로 멋진 시간을♪ 환송 영회, 2차회 등! 파티 플랜 ¥3000~☆
무초의 콜라보점 아베의 Hoop에 9월 13일(금) 오픈! 예약 부담없이 아무쪼록♪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난바 HIPS 옆에 있습니다 여성에게도 퇴근길이나,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즐기고 싶을 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발! '육즙' 넘치는 맛 ♪ 뼈에서 맛과 콜라겐이 얼룩이고 농후한 맛으로 육즙입니다! 병을 찔린 오리지널 칵테일과 과일이 |
日曜日の夕方にお店の前を通るといつも空いているお店。
肉の文字に惹かれつつも機会がなく、今回やっと行ってきました。
19時台に訪問すると先客が２グループいらっしゃいました。
・日替わりムーチョサラダ
先にある程度作ってすぐ出せるようにしてあるのかすぐ出てきました。
サラダが早いの嬉しい！
ちなみに本日のサラダはコブサラダでした。
ムシャムシャとサラダを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ドレッシングの味が濃い。
サラダじゃなく、お酒がすすみます。
・自家製ピクルス
お店によって味が変わるピクルス。四角いお皿に並べられて登場。
ここはちょうど良い酸味とカレーかな？何かのスパイス。
後味にこのスパイス、クセがちょっと残るかな～
こちらもちょっと濃いめかな
・マンモスの肉
スペアリブにするか悩んで、メニューの写真も何故かシルエットになってるこちらのマンモスの肉を。
出てきてみると、見た目ギャートルズの骨付きの肉みたいなんだけど…スペアリブみたいな肉ではなくハンバーグみたいなのに薄い肉が巻いてありそれに骨が刺さってます。
ハンバーグ的なのには軟骨と思われるコリコリしたものが入っていたりで美味しいのですが、
肉そのものの塊が食べたかった…。
・エビのアヒージョ
エビのみのシンプルなアヒージョです。
バケットは５切れぐらいついてました。
全体的に味が濃い目で、サッパリしたものが欲しくなります。
メニューをみた感じではあんまりそういうのは無さそうでした。
空いたグラスや食器はすぐ下げに来てくれますし、
ドリンクメニューを見てるとすぐ注文を聞いてくれます。
ただワンテンポ聞くのが早い印象。
ちょっと急かされた感じ。
雰囲気はいいと思うのです。
お店に入りやすいし、女の子好きそうな雰囲気だし。
嫌いじゃないんですけどね、味の好みが合わないのは辛いかなー。
濃い目の味付け好きな方にオススメです